추성훈은 10日 밤 本人의 公式 홈페이지에 ‘韓國의 팬 여러분들께’ 라는 題目의 글로 “저 추성훈은 모델 諡號와 結婚 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아직 未熟한 두사람 입니다만, 서로 配慮하고 信賴하는 두사람이 되도록 努力하겠습니다” 라고 結婚 消息을 알렸다.

추성훈의 新婦 야노 諡號는 94年 演藝界에 데뷔해 廣告, 雜誌, 放送 等 多樣한 分野에서 活躍하며 사랑받은 日本의 톱 모델로 國內에서는 歌手 비의 요가 先生으로 話題가 되기도 했다.

야노 시호 또한 自身의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그는 함께 있으면 安心할 수 있고 恒常 나를 本然의 나로서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만났다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所重히 간직하기 위해 結婚을 決定하게 됐다” 고 結婚 事實과 함께 추성훈에 對한 愛情을 나타냈다.

추성훈과 야노 諡號는 2年前 知人의 紹介로 만나 熱愛 끝에 百年佳約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미 婚姻 申告를 마친 狀態로 結婚 以後에도 各自 格鬪技 選手와 모델로서의 活動을 繼續 할 豫定이다.

추성훈은 지난해 2月 MBC 프로그램 ‘黃金漁場-무릎팍道士’에 出演하며 率直한 이야기로 韓國팬들에게 큰 人氣를 얻었으며 “當時 女子親舊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성훈은 2月 美國綜合格鬪技 UFC 進出을 宣言하고 데뷔戰을 準備 中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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