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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최준용, 1군 엔트리 말소…5월 평균자책점 9.82

    롯데 최준용, 1軍 엔트리 抹消…5月 平均自責點 9.82

    롯데 자이언츠 救援 投手 최준용(23)李 한 次例 쉬어간다. 롯데는 15日 水原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豫定이던 KT 위즈戰을 앞두고 1軍 엔트리에서 최준용을 抹消했다. 김태형 롯데 監督은 “최준용은 열흘間 休息을 取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롯데가 40競技를 …

    • 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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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덮친 폭우…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우천 취소

    首都圈 덮친 暴雨…프로野球 蠶室·仁川·水原 雨天 取消

    首都圈에 쏟아진 暴雨로 프로野球 세 競技가 雨天 順延됐다. 15日 午後 2時 文學(三星 라이온즈-SSG 랜더스), 蠶室(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 水原(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서 열릴 豫定이던 競技가 雨天 順延됐다. 文學 競技가 가장 먼저 取消된 가운데, 蠶室과 水原은 …

    • 2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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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굴에서 9연승 내달린 곰… 광주서 선두 KIA 꺾은 두산 3위 껑충[어제의 프로야구]

    虎狼이 窟에서 9連勝 내달린 곰… 廣州서 先頭 KIA 꺾은 두산 3位 껑충[어제의 프로野球]

    虎狼이 窟에서도 精神을 차린 곰이 連勝 行進을 이어갔다. 프로野球 두산은 14日 光州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訪問競技에서 8-5로 勝利하고 9連勝을 달렸다. 이날 競技 前 3, 4位에 올라있던 三星, LG가 이날 모두 敗하고 2位 NC가 無勝負에 그치면서 競技 前까지 5位였…

    • 4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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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가웠지”…유강남 시즌 첫 홈런에 반색한 롯데 김태형 감독

    “반가웠지”…유강남 시즌 첫 홈런에 반색한 롯데 김태형 監督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監督이 主戰 捕手 유강남의 시즌 마수걸이 홈런에 반색했다. 김태형 監督은 15日 水原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競技를 앞두고 前날 터진 유강남의 홈런에 對해 “반가웠다”며 웃음 지었다. 유강남은 14日 KT와 週中 3連戰 첫 競技서 1-1로 맞…

    • 4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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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 탈구’ 이정후, 수술은 피했다

    ‘어깨 脫臼’ 이정후, 手術은 避했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寫眞)가 手術은 一旦 避했다.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球團은 이정후를 10日짜리 負傷者名單(IL)에 올렸다고 14日 알렸다. MLB 各 球團은 負傷 程度에 따라 選手를 10日(投手는 15日) 또는 60日짜리 IL에 올린다. 10日짜리 I…

    • 1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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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원 원투펀치 ‘합작 완봉승’… 경기상고 울렸다

    大邱上院 원투펀치 ‘合作 완봉승’… 경기상고 울렸다

    創團 100周年을 맞은 大邱像原稿(옛 大邱商高)가 通算 세 番째 黃金獅子機 優勝을 向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구상原稿는 14日 서울 牧童野球場에서 열린 第78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 兼 週末리그 왕중왕戰 開幕展에서 원투펀치 이동영, 李世民의 好投를 앞세워 경기상고에 6-0 完勝을…

    • 15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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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지 않는 열기’ 한화, 시즌 20번째 매진…구단 기록도 보인다

    ‘식지 않는 熱氣’ 韓華, 시즌 20番째 賣盡…球團 記錄도 보인다

    한화 이글스 팬들의 熱氣가 식지 않는다. 球團 單一 시즌 最多 賣盡 記錄까지 넘볼 程度다. 한화는 14日 大田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戰이 賣盡됐다고 밝혔다. 京畿 開始를 한 時間餘 앞둔 午後 5時36分에 1萬2000張의 票가 모두 팔려나갔다. 올 시즌 21番째 홈…

    • 21時間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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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선수 최다 배출 고교는? [데이터 비키니]

    프로野球 選手 最多 排出 高校는? [데이터 비키니]

    正答은 2018年 以後 6年 만이자 通算 7番째 黃金獅子機 優勝에 挑戰하는 光州一考입니다.12일까지 光州一考 卒業生 가운데 總 119名이 프로野球 1군 競技에 한 番이라도 出戰한 적이 있습니다.제78회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 兼 週末리그 왕중왕戰은 14日 幕을 올렸습니다.다만 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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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멜빈 감독 “부상 당한 이정후, 수술이 필요하진 않을 것 같다”

    SF 멜빈 監督 “負傷 當한 이정후, 手術이 必要하진 않을 것 같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監督이 어깨 脫臼 負傷을 當한 이정후(26)에 對해 “手術이 必要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展望했다. 不幸 中 多幸이다. 멜빈 監督은 14日(以下 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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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도 뛴다’ 김하성, 콜로라도전 선발 출전…9번·유격수

    ‘아파도 뛴다’ 김하성, 콜로라도戰 先發 出戰…9番·遊擊手

    强速球에 왼쪽 손목을 맞았던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사구 餘波를 딛고 先發 出戰한다. 김하성은 14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競技 選拔 라인업에 9番 打者 遊擊手로 包含됐다. 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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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공에 전화번호 적어 “문자해라”…글라스노우 러브스토리

    野球공에 電話番號 적어 “文字해라”…글라스노우 러브스토리

    美國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投手로 活躍 中인 타일러 글라스노우(31)가 3年 前 野球場에서 女子 親舊를 만나게 된 特別한 러브스토리가 公開됐다. 13日(現地時刻) 英國 데일리메일은 “글라스노우가 野球 競技에서 女子 親舊를 처음 만났던 特異한 方法이 公開됐다”고 傳했다. 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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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성 타구 잡으려던 이정후, 어깨 빠져 교체

    홈런性 打毬 잡으려던 이정후, 어깨 빠져 交替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守備 途中 어깨를 다쳐 곧바로 交替됐다. 처음에는 가벼운 負傷이라는 所見이 나왔지만 痛症이 가시지 않아 精密 診斷을 받기로 했다. 이정후는 13日 신시내티와의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안房競技에 1番 打者 中堅手로 先發 出場했다. 1回初 2社 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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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범·우에하라 등 총출동’ 한일 레전드 친선경기 7월 개최

    ‘이종범·우에하라 等 總出動’ 韓日 레전드 親善競技 7月 開催

    韓國과 日本의 野球 傳說들이 오는 7月 日本에서 眞劍勝負를 펼친다. 日本프로野球 니혼햄 파이터스는 13日 “韓國과 日本 프로野球 레전드 選手들이 7月22日 午後 6時30分 日本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열리는 ‘韓日 드림 플레이어스 게임’에 參加한다”고 傳했다. 이番 …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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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세에 또 태어난 아기 독수리…조동욱, 한화 3번째 ‘고졸 신인 데뷔승’

    亂世에 또 태어난 아기 禿수리…조동욱, 韓華 3番째 ‘高卒 新人 데뷔勝’

    不振의 늪에 빠졌던 한화 이글스가 42日 만에 키움 히어로즈를 相對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反騰의 中心에 高卒 新人 左腕 조동욱(20)이 있었다.조동욱은 12日 키움 히어로즈와의 競技에서 6이닝 동안 70個의 공만 던지며 3被安打 1四死球 1失點(非自責)으로 好投를 펼쳤다. 韓華가 키…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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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152㎞ 강속구에 손목 맞은 김하성, 최악 피했다…“골절은 아냐”

    時速 152㎞ 强速球에 손목 맞은 김하성, 最惡 避했다…“골절은 아냐”

    相對 投手가 던진 공에 왼쪽 손목을 맞아 競技 途中 交替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最惡의 狀況은 避한 것으로 보인다. 곧바로 받은 엑스레이 檢査에서 骨折이 發見되지 않았다. 김하성은 13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4 MLB L…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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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 적응 잘하고 있었는데 날벼락…이정후, 개막 두 달 만에 ‘어깨 탈구’

    ML 適應 잘하고 있었는데 날벼락…이정후, 開幕 두 달 만에 ‘어깨 脫臼’

    빅리거로서 첫 시즌을 보내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浮上 날벼락을 맞았다. 펜스와 强하게 衝突하면서 어깨 脫臼 診斷을 받았는데 長期間 缺場할 것으로 보인다.이정후는 13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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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4일 막 올린다!

    第78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 14日 幕 올린다!

    第78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 兼 週末리그 왕중왕戰(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大韓野球소프트볼協會 共同主催)李 幕을 올린다. 올해 大會는 14日부터 28日까지 牧童球場과 신월球場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優勝팀 부산고를 비롯해 全國 14個 圈域別 前半期 週末리그를 거친 57個校가 參加…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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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연승’ 덕수고, 원투펀치-내외야 완벽 “급이 다르다”

    ‘22連勝’ 덕수高, 원투펀치-內外야 完璧 “級이 다르다”

    第78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 兼 週末리그 왕중왕戰이 14日부터 28日까지 15日間 열린다. 黃金獅子機는 國內 單一 言論社 主催 高校野球 大會로는 가장 긴 歷史를 자랑한다. 서울 牧童野球場과 신월野球場에서 열리는 이番 大會에는 ‘디펜딩 챔피언’ 부산고를 包含해 歷代 最多인 57個…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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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지환 8회 결승 투런… LG, 롯데 잡고 5연승 신바람

    오지환 8回 決勝 투런… LG, 롯데 잡고 5連勝 신바람

    ‘디펜딩 챔피언’ LG가 8回初에 터진 ‘오 브러더스’(오스틴, 오지환)의 홈런 두 房으로 5連勝 신바람을 달렸다. 프로野球 4位 LG는 12日 釜山 사직球場 안房 팀 롯데에 6-4 逆轉勝을 거뒀다. 3-4로 끌려가던 8回初에 先頭打者 오스틴의 홈런(시즌 10號)으로 4-4 同點을 萬…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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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최정, 개인 통산 470호 홈런…역대 3번째 4000루타

    SSG 최정, 個人 通算 470號 홈런…歷代 3番째 4000壘打

    KBO리그 通算 홈런王 최정(SSG 랜더스)이 個人 通算 470號 홈런을 쏘아올리며 歷代 3番째로 4000壘打 高地를 밟았다. 최정은 12日 光州-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新韓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次戰에 3番 指名打者로 先發 出戰해 8回初 驛…

    •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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