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가 所屬社 先輩 동방신기의 뒤를 이어 本格的인 日本 투어에 나선다.

22日 日本 오사카에서 取材陣과 만난 SM엔터테인먼트 한 關係者는 "샤이니가 지난 21日부터 日本 후쿠오카에 滯留하고 있다"면서 "25日부터 日本 콘서트 투어를 始作한다"고 밝혔다.

한솥밥 食口인 동방신기는 지난 1月부터 始作한 日本 콘서트 투어를 4月 23日 모두 마무리하고 歸國, 暫時 休息을 取한 뒤 國內 컴백 準備에 突入한다. 샤이니는 오는 25日 후쿠오카 公演을 始作으로 總 20回에 거쳐 日本 全國 아레나 투어 < THE FIRST JAPAN ARENA TOUR SHINee WORLD 2012 >를 펼친다. 동방신기의 바통을 바로 이어받게 된 것.  

所屬社 關係者는 "동방신기가 舞臺 위에서 强烈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 舞臺를 선보인다면, 샤이니는 음악이면 音樂, 패션이면 패션 모두 컨템퍼러리를 追求하는 그룹"이라고 說明했다.

이어 그는 "'컨템퍼러리'는 트렌드를 先導하고 새로움을 이끄는 意味"라며 "韓國에서뿐만 아니라 日本으로 底邊을 넓혀 트렌드를 先導하는 샤이니를 많이 期待해달라"고 當付했다.

한便 샤이니는 3月 中旬 4番째 미니앨범 <셜록(Sherlock)>을 發表하고 同名의 타이틀曲 '셜록'으로 지상파 音樂 順位 프로그램 1位를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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