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允瀞, 박현빈, 윙크 等이 所屬된 有名 트로트 歌手 企劃社 인우企劃 所屬 歌手들이 케이블채널 Mnet의 年末 施賞式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以下 MAMA)에 보이콧 하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2日 인우企劃 側은 "올해 新設된 트로트 音樂賞 候補者에 對한 選定基準과 公正性에 疑問을 가졌기 때문에 MAMA에 團體로 不參하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인우企劃 側은 첫째, 처음 新設하는 트로트 音樂賞임에도 不拘하고 事前調査와 知識이 充分하지 못했다"며 "또한 Mnet만의 恣意的인 選定基準 또한 納得하기 어렵다"고 主張했다.
인우企劃에 따르면 MAMA 側은 自社에 入庫된 뮤직비디오에 한해 候補者를 選定했다고 하지만 實際 트로트 歌手들은 뮤직비디오를 製作하는 歌手가 限定되어 있다는 說明이다.
이어 인우企劃 側은 "뒤늦은 候補者 交替도 疑訝하다"며 "候補者 選定基準에 疑問點을 갖고 박현빈의 候補者 除外를 要求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1週日 뒤에 견미리의 '幸福한 女子' 代身 윙크의 '부끄부끄'가 새로운 候補로 올라왔다"며 候補作 公開 1週日 만에 候補者가 修正됐으나 어떠한 公知도 없었다고 밝혔다.
인우企劃 홍익선 代表는 "아시아 代表 音樂施賞式을 標榜하며 始作한 MAMA이지만 이처럼 정작 우리의 傳統歌謠人 트로트 音樂賞에 對한 어떠한 事前調査와 理解 없이 無誠意한 候補作選定이 달갑지 않다"며 "施賞式이 꽤 남아있지만 일찌감치 不參하기로 決定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한 첫 단추를 잘못 채웠으니 追後에도 또 다른 問題點이 惹起될 테고 像에 對한 信賴度가 없다"며 "앞으로도 張允瀞, 박현빈, 윙크를 包含한 우리 所屬歌手들은 MAMA에 參席하지 않을 計劃이다"고 덧붙였다.
南珍 또한 인우企劃을 통해 "權威 있는 施賞式이 되기 위해서는 트로트의 現實을 正確히 알고 進行해야 한다"며 "그래야 모든 歌手들이 꼭 받고 싶어하는 眞正한 上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 같다. 早速히 改善되길 바란다"고 意見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