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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박은빈·김수현 아빠' 전배수 '濁流' 캐스팅..興行 連打 노린다

윤성열 記者 / 入力 : 2024.04.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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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수 /寫眞=눈컴퍼니
'신스틸러' 俳優 전배수가 열일 行步를 이어간다.

30日 스타뉴스 取材 結果, 전배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濁流'에 캐스팅됐다.


'濁流'는 朝鮮 物流, 經濟의 中心地인 漢江 麻布나루에서 왈牌로 始作한 한 男子가 몸 하나로 朝鮮의 傳說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픽션 歷史劇이다. 신예은, 로운, 搏噬함, 박지환 等의 俳優들이 出演 豫定이다.

'濁流'는 映畫 '광해, 王이 된 男子'로 累積 觀客 1200萬 名을 動員한 秋창민 監督의 첫 드라마 演出作으로 注目받고 있다. 劇本은 드라마 '推奴', '只今 우리 學校는', 映畫 '海賊: 바다로 간 山積' 等을 執筆한 천성일 作家가 맡는다.

전배수는 劇 中 漢陽 上段의 行首 강행수 逆으로 熱演을 펼칠 展望이다. 지난 28日 人氣裡에 終映한 tvN 드라마 '눈물의 女王'에서 백현우(김수현 分)의 아버지이자 용두리 마을 里長 백두관으로 變身해 視聽者들에게 愉快한 웃음과 따뜻한 感動을 傳達한 전배수는 次期作 '濁流'로 열일 行步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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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土日드라마 '눈물의 女王'의 전배수./寫眞提供=tvN
2004年 드라마 '알게 될거야'로 데뷔한 전배수는 映畫와 드라마를 오가며 '신스틸러'로서 存在感을 빛내고 있다. 드라마 '祕密의 숲', '쌈, 마이웨이', '冬柏꽃 필 무렵', '더 킹 : 永遠의 君主', '只今 우리 學校는', 映畫 '광해, 王이 된 男子', '海賊: 바다로 간 山積', '히말라야', '검사외전', '谷城', '惡人展', '킹메이커', '共助2: 인터내셔날' 等 다양한 作品에 出演했다.

特히 그는 지난 2022年 ENA 人氣 드라마 '異常한 辯護士 우영우'에서 딸 우영우(박은빈 분)을 홀로 키우는 아버지 우광호 役으로 視聽者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國民 아빠' 修飾語를 얻었다. 지난해엔 넷플릭스 드라마 '精神病棟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에이스 保護士 윤만천 役으로 分解 視聽者들에게 慰勞와 共感을 膳賜하기도 했다.

한便 '濁流'는 來달 初 全體 臺本 리딩을 始作으로 本格的인 撮影에 突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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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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