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年 12月
오리온 카툰 네트워크
가 出帆하여 1999年부터 2002年 12月까지
투니버스
를 통해 하루 3~4時間 程度의 카툰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을 블록타임으로 編成해 放映했다. 2003年 1月 獨自的인 채널로 放送을 하기 始作했으며, (週)CSTV와
케이블TV
및 國內의
衛星放送 事業者
人
스카이라이프
를 통한 海外 再送信 채널이었다. (週)CSTV는
카툰네트워크 東南亞知事
를 衛星으로 내려받아 韓國語 字幕을 包含하여 放送 事業者에게 供給하였다. 當時 카툰네트워크의 國內 法人이 個國 하기 前 2000年代 初, 서·남부 地方의
中繼有線放送社
에서 日本의 CS 衛星放送 事業者인
스카이퍼펙
의 衛星빔을 受信해 日本의 카툰 네트워크 채널을 再送出한 적이 있었으나 契約을 맺지 않은 不法 再送出이었으며 現在는 代替 콘텐츠의 需要가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2006年 7月 12日에
중앙방송
이
타임 워너
의 子會社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提携하여
[1]
카툰네트워크를 設立, 2006年 11月 11日 韓國의 國內 法人의 PP(Program Provider) 放送社로 正式 個國 하였으며 放映하는 모든 애니메이션을 韓國語 더빙으로 放送하고, 原語가 英語인 프로그램에
音聲多重
을 提供한다.
2015年 4月 터너 엔터테인먼트 네트웍스 코리아는
中央미디어네트워크
가 가진 中央애니메이션의 持分을 모두 引受하며 社名을 터너 코리아로 바꾸었다.
[2]
現在는 디즈니채널과 디즈니주니어
[3]
, 니켈로디언
[4]
이 폐국한 以後에 唯一한 美國系 兒童 채널로 남게 되었다.
프로그램 編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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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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