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에서 레자 샤 팔라비 와 그의 두番째 아내 타지 올 몰루크 사이에서 태어났다. 레자 샤의 子女 11男妹 中 셋째였으며 아들들 中에서는 長男이었다. 雙둥이 누나 아스라프 팔라비 와 함께 태어났으며, 레자 샤가 1925年 以前에는 王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하마드 레자 위의 누나들은 王族으로 태어나지 않았다. 레자 샤는 1919年에 아들이 태어나면서 自身의 幸運이 始作되었다고 믿고 모하마드를 "幸運의 새"라는 뜻의 "코스加擔"( khoshghadam )이라고 불렀다. ^[3]

모하마드 레자가 11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 레자 샤는 壓돌후세인 테이무르타視 의 忠告에 따라 아들을 스위스의 에스티티 르 로제 로 留學 보냈다. 그는 海外에서 敎育을 받은 最初의 이란 王位繼承 候補者로, 4年동안 스위스에서 지내다가 高等學校 卒業狀은 이란에서 받기 위해 1936年 歸國했다. 그 뒤 모하마드 레자 王世子는 테헤란의 軍事學校 에 入學하여 1938年까지 다녔다. ^[4]

모하메드 레자 팔라비는 第2次 世界 大戰 渦中 英國과 蘇聯이 이란을 侵攻 했을 때 父王 레자 샤 팔라비 가 退位하자 王位에 卽位했다. 모하마드 레자의 治世 當時 民主的으로 選出된 모하마드 模寫데그 總理에 依해 이란의 石油 産業이 잠깐 國有化 되었던 적도 있었으나, 1953年 쿠데타 가 일어나 模寫데그는 失脚하고 石油는 다시 企業들의 손으로 넘어갔다. ^[5] 키루스 大帝 의 아케메네스 帝國 때부터 따진 이란 君主制 2,500周年을 記念하기도 했다. 支配者로서 모하마드 레자는 白色 革命 을 통해 一連의 經濟的, 社會的, 政治的 改革을 꾀하였다.

그러나 世俗的 무슬림이었던 모하마드 레자는 시아派 聖職者들 뿐만 아니라 勞動階級, 特히 傳統的 商人 階級인 바자리 들의 支持를 잃게 되었다. 이스라엘 을 國家로 認定한 것도 反撥에 부딪쳤고, 國王 本人과 王室, 支配 엘리트 階層은 언제나 腐敗 醜聞이 들끓었다. 共産主義 政黨인 민중당 의 活動을 禁止시키고, 情報機關 兼 祕密警察 人 사바크 (SAVAK, 國家情報安保機構)를 통해 廣範한 政治的 抑壓이 加해졌다. 1978年 當時 이란의 政治犯 은 最小 2,200名이었고, 이는 白色革命이 繼續될수록 빠르게 불어났다. ^[6]

그 外의 여러 要素들로 因해 이슬람主義者 와 共産主義者를 비롯한 여러 集團들이 모하마드 레자에게 등을 돌렸고, 그런 한便 그 集團들 사이에서도 繼續 衝突이 일어났다. 政治的 不安은 마침내 1979年 1月 17日 革命의 形態로 爆發했고, 모하마드 레자는 이란에서 逃走했다. 얼마 뒤 이란의 君主制는 公式的으로 廢止되었으나, 루홀라 호메이니 가 事實상의 法王에 올라 이슬람 共和國 을 宣布했다. 以後 모하마드 레자는 이란으로 돌아갈 境遇 處刑될 身世가 되어 안와르 사다트 에게 庇護權 을 認定받아 亡命하고 있던 이집트 에서 客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