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靑 "姜琪正 價格으로 警察官 負傷…法的措置 檢討" | 聯合뉴스
聯合뉴스 最新記事
뉴스 檢索語 入力 樣式

靑 "姜琪正 價格으로 警察官 負傷…法的措置 檢討"

送稿時間 2013-11-18 14:43

이 뉴스 共有하기
URL이 複寫되었습니다.
本文 글字 크기 調整
피 흘리는 청와대 직원
피 흘리는 靑瓦臺 職員

(서울=聯合뉴스) 배정현 記者 = 18日 午前 國會議事堂 앞 階段에서 民主黨 議員들과 몸싸움을 벌인 靑瓦臺 職員이 입술에 피를 흘리고 있다.
이날 몸싸움은 朴槿惠 大統領의 施政演說 直後 糾彈大會를 開催하기 위해 國會 本館 앞에 세워진 靑瓦臺 車輛을 옮겨줄 것을 要求하던 民主黨 議員들과 靑瓦臺 職員 사이에서 벌어졌고, 이 渦中에 姜琪正 民主黨 議員이 靑瓦臺 警護室 職員에게 목덜미를 잡히고 警護室 職員은 입술이 터졌다. 2013.11.18
doobigi@yna.co.kr

(서울=聯合뉴스) 朴聖敏 記者 = 靑瓦臺 警護室은 18日 朴槿惠 大統領의 國會 施政演說 直後 國會 本館 앞에서 警護 要員인 警察官이 姜琪正 民主黨 議員으로부터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했다.

警護室은 言論에 配布한 '강기정 議員 暴行事件 報道參考資料'에서 "22警察警護臺 運轉擔當 현某 巡警이 姜 議員으로부터 顔面을 加擊당해 서울 市內 한 病院으로 應急後送돼 封合 治療를 받고 있다"며 "姜 議員의 暴力行使에 對해 法的 措置 與否를 檢討하고 있다"고 밝혔다.

警護室에 따르면 現 巡警은 이날 朴 大統領의 演說 終了 後 國會 本館 앞에 세워진 大型버스에 待機 中이었다.

이곳에서 糾彈大會를 開催하려던 民主黨 議員 一行이 車輛 移動을 要求하러 버스 쪽으로 다가갔고, 姜 議員은 "야. 이 ○○들 너희들이 뭔데 여기다 車를 대 놓는 거야. 車 안 빼"라고 말하며 車輛에 발길질을 했다는 것이다.

현장 떠나는 민주당 강기정 의원
現場 떠나는 민주당 강기정 議員

(서울=聯合뉴스) 최재구 記者 = 大統領의 18日 午前 國會 施政演說 直後 國會 本館 앞에서 民主黨 議員들과 靑瓦臺 警護室 職員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等 衝突狀況이 發生한 가운데 靑瓦臺 關係者에게 목덜미를 잡혔던 姜琪正 民主黨 議員이 現場을 떠나고 있다. 2013.11.18
jjaeck9@yna.co.kr

이에 現 巡警은 車에서 내려 姜 議員에게 "누구時期에 車輛을 발로 차고 가느냐"며 姜 議員의 賞의 뒤便을 붙잡고 抗議했다.

이 過程에서 다른 민주당 議員들은 現 巡警에게 "누가 함부로 國會議員을 잡고 그러느냐", "안 놓느냐" 等 抗議하며 몸싸움이 벌어졌고, 姜 議員이 뒤통수로 現 巡警의 얼굴을 加擊했다고 警護室은 說明했다.

警護室은 "當時 現 巡警은 姜 議員이 議員 배지를 달고 있지 않아 國會議員인지 몰랐다"고 傳했다.

한便 22警察警護隊는 靑瓦臺 隣近에 있는 警察 部隊로 大統領 外部行事 때 警護室과 함께 警護를 擔當하고 있다.

min2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s

映像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