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추는 불과(不過) 1년(年) 만에 전국(全國) 농산물(農産物) 시장(市場)에서 자취를 감췄다.
출처(出處)
간혹(間或) 쌈추라고 판매(販賣)하는 상품(商品)들은 어린(魚鱗)배춧잎이다. 쌈추(秋) 대신(代身) 통쌈추,e-쌈추(秋), 홍쌈추 등등(等等) 새로운 품종(品種)들을 만들어 상품화(商品化)에 속도(速度)를 높이고 있다.
출처(出處)
쌈추(錘)의 상표(商標)를 보호(保護)해 주었다면 아마 지금(只今)도 우리들 밥상(밥床)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