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카즈마는 편집부(編輯部)에서의 활동(活動) 말고도 다른 분야(分野)에서의 활동(活動)도 두드러 지는데, 여러 차례(次例)의 미디어 윅스 작품(作品)의 편집자(編輯者)로서 얻어낸 넓은 애니메이션, 관련(關聯) 상품(商品) 쪽의 인물(人物)들과 넓은 인맥(人脈)을 쌓고, 다른 회사(會社)의 편집인(編輯人), 작가(作家)들과도 두루 친분(親分)을 과시(誇示)하여 내여귀의 경우(境遇) 타사(他社) 작품(作品)이나 동사(動詞)의 본인(本人) 담당(擔當) 작품(作品)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企劃)을 성사시키는 등(等), 일반적(一般的)인 편집인(編輯人)으로는 어려운 홍보(弘報)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프로듀싱 능력(能力)을 높이 사는 업계(業界) 인맥(人脈)들의 도움을 얻어, 라디오 방송(放送)이나 인터넷 방송(放送), 성우(聲優) 관련(關聯) 매체(媒體)의 프로듀싱에 관여(關與)를 하고 있으며, 일각(一角)의 소문(所聞)에 의(依)하면 애니메이션 프로듀싱에 관여(關與)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
앞서 말한 짧은 시간(時間) 동안 쌓은 엄청난 커리어들 때문에 업계(業界), 독자(獨自) 양쪽(兩쪽)에 있어 굉장(宏壯)한 지명도(知名度)를 자랑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담당(擔當) 작품(作品)의 오디오 코멘터리나 라디오 방송(放送)에 자주 게스트로 초청(招請)되는등 매체(媒體) 노출(露出)도 굉장히(宏壯히) 많은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활발(活潑)한 외적(外的) 활동(活動)으로 논란거리(論難거리)도 많이 생기는 듯 하다.
2009년(年)부터 전격문고(電擊文庫) 홈페이지에서 송신(送信)하는 '웹라디오 전격문고(電擊文庫)'에 꽤 오랫동안 출연(出演)을 했으나 회사(會社)를 나가면서 그만둔 듯하다.
2013년(年) 4월경(月頃)까지는 트위터에서도 정보(情報)를 발신(發身)하고 있었지만 모종(某種)의 이유(理由)로 지금(只今)은 그만둔 듯.
2014년(年)에 한 카마치 10주년(周年) 중대발표(重大發表)에서 3번(番)이나
어마금
3기(期)가 없어서 고멘네라는 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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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어마금 팬들에게 어마어마한 통수(統帥)를 안겨주었다.
2015년(年) 가을의 제전(祭典)에서는 내년(來年) 봄과 가을까지 금서(禁書)3기(期) 소식(消息)은 없다고 하면서
도게자(者)
와 죄송(罪悚)합니다(스미마셍)을 했다. 금서(禁書)팬들은 이제
전격문고(電擊文庫)
를 까자는 분위기(雰圍氣)가 되었다.
한참 잠잠(潛潛)하던 중(中) 2016년(年) 4월(月) 25일(日) 트위터를 통해 3기(基)의 가능성(可能性)을 말하며 또 다시 희망고문(希望顧問)을 시키고 있다.
다만 비공식(非公式) 발언(發言)이라고 말했기에 큰 기대(期待)는 안하는 게 좋다.
이번(이番)에도 희망고문(希望顧問)으로 끝나면 뭘해야 할까? 도게자도(者度) 했으니 다음은 할복(割腹)쇼?
그러나 어마금 3기(期) 제작(製作)이 발표(發表)되면서 갓미키라 불리게되었다.
2017년(年) 4월(月), 주역(主役)을 3작품(作品)이나 꿰찬
후지타 아카네
를 스토킹(...)하는 일에 전념(專念)하는지 후시미 츠카사
공식(公式)
채널에 전격문고(電擊文庫)와는 전혀(全혀) 관련(關聯)없는
'나나시스' 라이브에 돌격(突擊)한 영상(映像)
[1]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라이브에 돌격(突擊)한 영상(映像)
[2]
을 올렸다.
정말(正말) 이래도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