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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 公演 끝낸 김호중 "飮酒運轉 맞다"…경찰, 卽刻 出國禁止 申請 | 聯合뉴스

[映像] 公演 끝낸 김호중 "飮酒運轉 맞다"…경찰, 卽刻 出國禁止 申請

2024-05-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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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뉴스) 서울 江南警察署는 20日 飮酒 뺑소니 嫌疑를 받는 歌手 김호중(33) 氏에 對해 法務部에 出國禁止를 申請했습니다.

出國禁止 申請 對象에는 金氏의 所屬社 代表와 事故 當日 金氏 代身 虛僞 自首한 金氏 매니저, 金氏 車輛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除去한 所屬社 本部長도 包含됐습니다.

只今까지 嫌疑를 否認해 왔던 김호중 氏는 事故 열흘 만에 飮酒 運轉 事實을 是認했습니다.

김호중은 19日 昌原 公演을 마친 뒤 所屬社를 통해 "저는 飮酒運轉을 했다"며 "크게 後悔하고 反省하고 있다. 警察 調査에 誠實히 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같은 날 公式 팬카페에도 글을 남겼습니다.

"술을 한 盞이라도 입에 대면 핸들을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면서

"저의 어리석은 判斷으로 인해 이렇게 많은 食口들이 아파한다는 걸 直接 겪지 않아도 알아야 어른의 모습이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該當 글 末尾에 "調査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오겠다", "熱心히 살겠다" 等의 말을 남겨 '警察 調査도 받기 前에 復歸 餘地를 두는 것 아니냐'는 冷淡한 反應도 나오고 있습니다.

金氏의 證據 湮滅에 組織的으로 加擔한 嫌疑를 받는 所屬社 亦是 "最初 公式 立場에서부터 只今까지 狀況을 숨기기에 汲汲했다"며 謝過의 뜻을 밝혔습니다.

金氏는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道路에서 反對便 道路의 택시를 衝突하는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事故 直後부터 運轉者 바꿔치기 等으로 事件을 隱蔽하고 "遊興酒店에 訪問해 술盞을 입에 댔을 뿐 술은 마시지 않았다"며 줄곧 飮酒 事實을 否認해왔지만, 飮酒 情況이 續續 드러나면서 非難 輿論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壓迫을 느껴 結局 是認한 것으로 보입니다.

製作: 진혜숙·이금주

映像: 聯合뉴스TV·X @hojoongofficial·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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