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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한·美·日 三角協力…새로운 10年 위한 열番째 跳躍

送稿時間 2024-06-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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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0回 韓半島 未來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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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村 곳곳에서 如前히 끊이지 않는 衝突과 對立, 地域을 莫論하고 日常化한 安保 不安.

臺灣海峽을 둘러싸고 高調된 中國과 臺灣의 葛藤, 北韓과 러시아의 密着 等 大韓民國을 둘러싼 東北亞 安保 情勢 亦是 不安定합니다.

北·中·러 威脅이 可視化하는 狀況에서 한·美·日 三角 協力의 課題에 對해 深度 있는 對話가 必要한 狀況입니다.

이에, 聯合뉴스와 統一部는 6月 28日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第10回 韓半島 未來 심포지엄을 開催합니다.

韓半島 未來 심포지엄은 2015年 韓半島 統一과 南北 經濟의 나아갈 길을 摸索한 以後, 急變하는 環境 속에서 韓半島의 未來를 위한 國際 協力을 主導해 왔는데요.

이番 심포지엄의 主題는 '韓·美·日 三角 協力 現住所와 課題'.

심포지엄은 성기홍 연합뉴스 社長의 개會社와 禹元植 國會議長, 한덕수 總理 祝辭, 미라 랩-후퍼 美國 白堊館 NSC 아시아大洋洲 擔當 選任補佐官의 映像祝辭 等을 始作으로 門을 엽니다.

다음으로는, 김윤희 前 아시아소사이어티 韓國支部長의 社會를 맡고, 申元湜 國防部 長官, 닐 코프로스키 駐韓美海軍司令官이 特別 講演을 傳합니다.

조태열 外交部 長官의 基調演說이 있고 난 뒤에, 세션 1에서는 '글로벌 複合危機와 東北亞 情勢變化 속 韓國의 選擇은?' 이 主題입니다. 김숙 前 유엔大使의 社會로, 로버트 켈리 釜山大 政治外交學科 敎授, 스기야마 신스케 前 日本 外務省 事務次官, 김건 國會議員, 홍기원 國會議員이 發表와 討論에 參與합니다.

세션 2는 主題가 '<두 國家> 宣言한 北韓…南北關係 突破口 찾을까'인데요.

이정훈 統一未來企劃委員長이 社會를 맡고, 황태희 統一部 統一協力國葬,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安保戰略硏究센터腸, 김인태 國家安保戰略硏究院 首席硏究委員, 金榮煥 북한민주화네트워크 硏究委員이 發表 및 討論에 나섭니다.

國內外 專門家와 鄭關係 및 財界 人士들이 韓半島 情勢를 診斷하고 統一 戰略을 摸索하는 韓半島 未來 심포지엄은 이제 새로운 10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第10回 韓半島 未來 심포지엄은 行事 當日 홈페이지에서도 생중계될 豫定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關心과 參與 付託드립니다.

(서울=聯合뉴스) 성도현 記者·유세진 作家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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