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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側 "飮酒 事實 없어"…팬클럽 寄附金은 全額 返還處理(綜合)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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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側 "飮酒 事實 없어"…팬클럽 寄附金은 全額 返還處理(綜合)

送稿時間 2024-05-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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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성 記者

希望조약돌 "事案이 重大한 만큼 鄭重히 拒絶"

김호중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聯合뉴스) 최주성 記者 = 서울 江南에서 接觸 事故를 내고 逃走한 歌手 김호중(33)李 飮酒 疑惑을 再次 否認했다.

김호중 所屬社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6日 "김호중은 遊興酒店에 知人에게 人事次 들렀을 뿐, 飮酒를 한 事實이 없음을 다시 한番 밝힌다"며 "이광득 代表 等 問題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調査 結果에 따라 法的 責任을 달게 받을 豫定"이라고 밝혔다.

前날 채널A는 金氏가 지난 9日 遊興酒店에서 나와 휘청거리며 代理技士가 運轉하는 車輛에 搭乘했다는 疑惑을 報道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휘청이다' 等 主觀的인 表現을 使用한 채널A에 遺憾을 표한다"며 "當社는 이番 김호중 事態에 莫大한 責任感을 느끼고 있다. 黨舍의 잘못된 判斷으로 社會的 物議를 일으킨 點 다시 한番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金氏를 둘러싼 論難이 繼續되는 가운데 한 社會口號團體는 金氏 팬클럽이 傳達한 寄附金을 全額 返還하기로 決定했다. 金氏의 팬클럽은 지난달 30日 該當 團體에 虐待被害兒童을 위한 寄附金 50萬원을 傳達했다.

17日 國內口號團體인 希望조약돌은 "이番 事案이 매우 嚴重하고 무거운 事案으로 社會的으로 絶對 容認될 수 없는 行爲임을 勘案했을 때 이番 寄附金을 鄭重히 拒絶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金氏는 定해진 公演 日程을 모두 消化한다는 立場이다.

金氏는 오는 18∼19日 慶南 昌原과 6月 1∼2日 慶北 金泉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오는 23∼24日 서울 올림픽公園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公演에 出演한다.

前날 '슈퍼클래식'의 主催인 KBS로부터 代替 出演者 涉外를 要求받은 公演 主管社는 代替 出演者 涉外 與否를 두고 論議를 이어가고 있다.

金氏는 지난 9日 午後 11時 40分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道路에서 反對便 道路의 택시를 衝突하는 事故를 낸 뒤 달아난 嫌疑(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逃走致傷, 事故後 未措置 等)를 받는다.

事故 3時間餘 뒤 金氏의 매니저인 30代 男性이 警察을 찾아 自身이 事故를 냈다고 陳述했으며, 金氏는 事故 直後 歸家하지 않고 京畿道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時間 뒤인 다음 날 午後 4時 30分께 警察에 出席, 自身이 運轉한 事實을 認定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代表는 前날 立場門을 내고 自身이 金氏의 매니저에게 警察 代理 出席을 要求했다는 立場을 밝혔다.

cj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vC4X1mM5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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