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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 副統領, 비욘세 콘서트·美式蹴球 티켓 先物 申告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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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리스 副統領, 비욘세 콘서트·美式蹴球 티켓 先物 申告

送稿時間 2024-05-1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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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김경희 記者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美 副統領

[AP 聯合뉴스 資料 寫眞. 再販賣 및 DB 禁止]

(워싱턴=聯合뉴스) 김경희 特派員 = 카멀라 해리스 美國 副統領이 지난해 有名歌手 비욘세의 콘서트 티켓을 膳物로 받은 것으로 確認됐다.

16日(現地時間) 白堊館이 公開한 財産 申告 內譯에 따르면 해리스 副統領 夫婦는 1千655.92달러 相當의 비욘세 콘서트 티켓을 膳物로 受領했다.

해리스 副統領 夫婦는 지난해 8月 5日 워싱턴 DC 外郭 페덱스 필드 競技場에서 열린 비욘세의 월드 투어 콘서트에 公開的으로 參席한 바 있다.

當時 해리스 副統領은 男便 더글러스 엠호프와 함께 찍은 寫眞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해리스 副統領은 비욘세의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비욘세가 올해 새 컨트리 앨범을 내고 黑人 女性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1位를 차지하는 等 氣焰을 吐했을 때에도 應援의 글을 올린 바 있다.

해리스 副統領은 또 母校인 하워드代와 플로리다 A&M 大學의 美式蹴球 競技 티켓도 膳物로 받았다고 申告했다. 該當 티켓은 1千890달러 相當이다.

해리스 副統領은 지난해 12月 16日 開催된 競技 當日 ESPN과 인터뷰에 應하기도 했다.

바이든 大統領 夫婦의 境遇 例年과 다른 財産 申告 內譯이 없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評했다.

바이든 大統領은 2卷의 著書 印稅 輸入을 包含해 23個 項目의 大統領 月給 以外 輸入을 申告했고, 질 바이든 女史는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敎鞭을 잡는 데 따른 輸入을 公開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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