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聯合뉴스) 박세진 記者 = 大邱 壽城區 望月地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棲息地인 욱數山으로 大移動을 始作했다.
13日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11日 午後 11時께부터 望月지에 棲息하던 새끼 두꺼비들이 욱數山으로 集團 移動에 나섰다.
수성구는 새끼 두꺼비들이 濕한 날을 골라 約 보름에 걸쳐 移動할 것으로 豫想했다.
지난 2月 14日 聖體 두꺼비들이 産卵을 위해 望月地를 찾은 지로부터는 3個月餘 만이다.
수성구에 따르면 每年 2∼3月 聖體 암수 두꺼비들이 産卵을 위해 욱數山에서 望月地를 찾아온다.
以後 約 보름 동안 암컷 한 마리當 1萬餘 個의 알을 낳고 욱數山으로 돌아간다.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들은 望月地에서 몸길이 約 2㎝ 크기의 새끼 두꺼비로 成長한 뒤 5月 中旬 욱數山으로 移動한다.
丘 關係者는 "두꺼비 移動 經路에 車輛 進入을 統制하고 로드킬 防止 펜스를 設置하는 等 保護 措置 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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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4:42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