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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分讓團地 中 折半以上 '未達'…서울은 1順位 124.9代 1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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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分讓團地 中 折半以上 '未達'…서울은 1順位 124.9代 1

送稿時間 2024-05-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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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分讓한 團地 中 折半 以上이 請約競爭率이 未達됐으나 서울은 請約競爭率이 昨年보다 2.7倍 높아지는 等 地域別 偏差가 甚한 것으로 나타났다.

13日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月 總 99個 團地가 1順位 請約 接受를 進行한 가운데 折半이 넘는 52個 團地의 1順位 平均 請約競爭率이 1代 1에 못미쳤다.

서울의 1順位 平均 請約競爭率은 124.9代 1로, 지난해 같은 期間의 45.6代 1에 비해 2.7倍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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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記者

1順位 請約接受 99個 團地 中 52個 團地, 1對 1 못미쳐

地域別 偏差 深化…직방 "立地·分讓價 따라 玉石가리기 深化 展望"

전국 및 권역별 미달 경쟁률 단지 수
全國 및 圈域別 未達 競爭率 但只 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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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뉴스) 권혜진 記者 = 올해 分讓한 團地 中 折半 以上이 請約競爭率이 未達됐으나 서울은 請約競爭率이 昨年보다 2.7倍 높아지는 等 地域別 偏差가 甚한 것으로 나타났다.

13日 직방에 따르면 올해 1∼4月 總 99個 團地가 1順位 請約 接受를 進行한 가운데 折半이 넘는 52個 團地의 1順位 平均 請約競爭率이 1代 1에 못미쳤다.

未達된 52個 團地 中 36個 團地(69%)가 地方에 供給됐다.

地域別로는 蔚山(0.2代 1), 江原(0.2代 1), 大戰(0.4代 1), 慶南(0.4代 1), 釜山(0.8代 1) 等에서 請約成跡이 低調했다.

反面 서울에서 請約을 進行한 6個 團地는 모두 1順位에서 請約 接受가 마감됐다.

또 서울의 1順位 平均 請約競爭率은 124.9代 1로, 지난해 같은 期間의 45.6代 1에 비해 2.7倍 높아졌다.

올해 全國의 1順位 平均 競爭率이 4.6對 1로 昨年 同期(6.8代 1)보다 낮아진 것과 對照的이다.

도시별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都市別 1順位 平均 請約競爭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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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울의 올해 3.3㎡當 平均 分讓價는 7千896萬원으로 昨年(3千17萬원)보다 2倍가 넘는 水準이었다.

3.3㎡當 1億원이 넘는 分讓價로 話題가 된 서울 廣津區 抛제스韓江이 平均 分讓價를 끌어올린 가운데 서울 瑞草區와 강동구 等 高級 住居地에 分讓物量이 供給된 것이 原因으로 꼽힌다.

높은 分讓價에도 高級 住居地의 稀少性 等이 浮刻되며 需要가 몰렸다.

그 結果 瑞草區 '메이플자이'는 1順位 平均 442代 1의 競爭率을 記錄했으며, 西大門區 '慶熙宮유보라'는 124代 1, 江東區 '더샵遁村포레'는 93對 1의 競爭率을 나타냈다.

首都圈에선 京畿 城南에 各各 供給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1順位 請約競爭率 43.7代 1), '분당 金壺어울림그린파크'(39.2代 1), 仁川 西歐의 '第一風景채 黔丹3'(44.5代 1) 等에 需要가 몰렸다. 이들 團地는 分讓價 上限制가 適用돼 向後 周邊 時勢 對比 低廉하게 供給된 것이 人氣 要因으로 分析된다.

전국 및 서울 평균 분양가 변화
全國 및 서울 平均 分讓價 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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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에선 全北 全州 '書信 더샵비발디' 55.5對 1의 請約競爭率을 記錄하며 地方 供給 團地 中 가장 높은 競爭率을 나타냈다. 全州 市內 中心에 位置해 各種 便宜施設 接近性이 優秀하며 學群, 快適性 等을 갖춘 브랜드 大團地라는 點이 興行 背景으로 分析된다.

未分讓 積滯로 分讓 市場이 沈滯된 大邱에서도 지난달 分讓한 '梵語 아이파크'가 1順位 請約에서 15.3對 1의 競爭率을 記錄했다. 이 團地는 수성구民運動場驛이 바로 옆에 있는 超驛勢圈人 데다, 優秀한 學群으로 分讓 前부터 注目받았다.

직방은 올해 請約市場의 '玉石 가리기'가 더욱 深化할 것으로 展望했다.

직방 關係者는 "首都圈인지, 地方인지 與否보다 向後 差益 實現 可能性과 立地的 長點이 請約 成跡을 가릴 主要한 要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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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分讓團地 中 折半以上 '未達'…서울은 1順位 124.9代 1

[聯合뉴스 資料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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