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特檢法·25萬원 特別措置法 論議 與否 注目
(서울=聯合뉴스) 兆다운 記者 = 國民의힘 秋慶鎬 院內代表가 13日 午前 國會에서 더불어民主黨 朴贊大 院內代表를 豫防한다.
與野 新任 院內代表 間 첫 만남으로, 이 자리에서 22代 國會 院 構成 等 懸案이 論議될 展望이다.
이달 末 재票決이 豫想되는 '채상병 特檢法'과 國民 1人當 25萬원을 支給하는 內容을 骨子로 하는 민주당의 '特別措置法' 等과 關聯한 意見을 나訥地圖 注目된다.
秋 院內代表는 지난 9日, 朴 院內代表는 지난 3日 22代 國會 첫 1年을 이끌어갈 與野 院內 司令塔으로 各各 選出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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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06:30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