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이태수 記者 = 그룹 아스트로의 津津과 라키가 다음 달 17日 유닛으로는 처음 미니音盤 '里스토어'(Restore)를 發表한다고 所屬社 판타지오가 28日 밝혔다.
津津과 라키는 아스트로에서 메인 래퍼와 댄서로 活躍하며 個性 있는 보이스와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한 여러 曲의 作詞·作曲에 參與하며 音樂的 完成度를 높여왔다.
아스트로에서 유닛 音盤 發賣는 지난해 9月 문빈&傘下 以後 두 番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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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8:52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