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장보인 記者 = 프로蹴球 K리그1(1部리그) 釜山 아이파크가 K3리그 火星FC에서 뛴 攻擊手 金炫(27)을 迎入했다고 22日 밝혔다.
2012年 全北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뒤 城南FC와 濟州 유나이티드 等을 거친 金炫은 K리그 通算 143競技에서 19골 11도움을 記錄했다.
20歲 以下(U-20), 23歲 以下(U-23) 代表팀도 두루 經驗했다.
釜山은 "金炫은 大韓民國 次世代 大型 攻擊 資源으로 期待를 모은 選手"라며 "팀이 K리그1에서 競爭力을 維持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說明했다.
金炫은 "釜山이 現在 1部리그 中位圈에 있는데, 빠르게 適應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覺悟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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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16:06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