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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釜山, 火星FC서 攻擊手 金炫 迎入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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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釜山, 火星FC서 攻擊手 金炫 迎入

送稿時間 2020-07-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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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인 기자
장보인 記者
부산 아이파크 김현
釜山 아이파크 金炫

[釜山 아이파크 提供. 再販賣 및 DB 禁止]

(서울=聯合뉴스) 장보인 記者 = 프로蹴球 K리그1(1部리그) 釜山 아이파크가 K3리그 火星FC에서 뛴 攻擊手 金炫(27)을 迎入했다고 22日 밝혔다.

2012年 全北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뒤 城南FC와 濟州 유나이티드 等을 거친 金炫은 K리그 通算 143競技에서 19골 11도움을 記錄했다.

20歲 以下(U-20), 23歲 以下(U-23) 代表팀도 두루 經驗했다.

釜山은 "金炫은 大韓民國 次世代 大型 攻擊 資源으로 期待를 모은 選手"라며 "팀이 K리그1에서 競爭力을 維持하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說明했다.

金炫은 "釜山이 現在 1部리그 中位圈에 있는데, 빠르게 適應해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覺悟를 밝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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