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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101' 강동호, 性醜行 루머에…소속사 "法的 措置"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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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101' 강동호, 性醜行 루머에…소속사 "法的 措置"

送稿時間 2017-06-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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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강동호
'프로듀스 101' 시즌2에 出演한 강동호

[엠넷 提供]

(서울=聯合뉴스) 이은정 記者 =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出演한 그룹 뉴이스트 멤버 강동호(22)가 性醜行 루머에 휘말리자 所屬社가 法的 對應을 豫告했다.

所屬社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2日 "所屬 아티스트에 對한 虛僞 事實 및 惡意的인 人身攻擊性 誹謗, 댓글, 揭示글을 올리거나 이를 複寫, 流布해 擴大 再生産하는 行爲에 對해 法的 措置를 進行하고 있다"며 "모든 不法 事例에 對해서도 例外 없이 法律的 措置를 해 强力히 對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立場은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동호가 過去 性醜行을 했다고 主張하는 글이 揭載되며 나왔다.

被害者라는 한 누리꾼은 中學校 時節이던 2009年 강동호로부터 性醜行을 當했다고 主張하는 글과 모바일 메신저 對話 內容을 캡처한 寫眞 等을 올렸다.

2012年 뉴이스트로 데뷔한 江洞湖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散炙 섹시'란 修飾語를 얻으며 '國民 프로듀서'의 支持를 받았으나 13等으로 탈락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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