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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營農情報] 봄에 나는 萬感類 '카라香' 本格 收穫
김수연 記者  |  sooyeon@kctvjeju.com
|   2024.04.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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柑橘을 찾아보기 힘든 4月과 5月에 나는 萬感類가 있습니다.

南進해라고도 불리는 카라香 品種인데요.

柑橘 出荷가 거의 없는 時期에 나고 다른 萬感類보다 生産量이 많은 利點때문에 最近 1~2年 동안 栽培面積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番週 營農情報에서 傳해드립니다.

레드香과 한라봉, 千蕙香 出荷가 모두 마무리 된 以後 收穫하는 카라香입니다.

4月과 5月 봄철에 收穫하는 萬感類 品種으로 柑橘이 거의 없는 時期에 生産됩니다.

하우스 柑橘이 本格的으로 나오는 6月 前까지 出荷되고 저장省度 길어 틈새作物 役割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카라香 農家受取價도 1kg에 6000원 程度로 지난해보다 20% 程度 올라 좋은 價格을 받고 있습니다.

4年前부터 카라香을 出荷하고 있는 이 農家의 滿足度는 매우 높은 便입니다.

[고석찬 / 카라香 農家]
"해거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 作物이 다른 作物에 비해서 競爭力이 第一 좋죠. 또 이 時期에는 競爭 作物이 없다 보니깐 아무래도 收穫 面에서 第一 낫죠."

카라香은 冷害 被害 防止用 程度로만 暖房을 하면 되기 때문에 油類費 負擔이 적은 便입니다.

또 病害蟲 被害가 적고 3.3제곱미터當 生産量도 20kg 以上으로 다른 萬感類와 比較해 높다는 長點이 있습니다.

여러 利點으로 最近 1~2年 사이 카라香 栽培面積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현상철 / 西歸浦農業技術센터 特化作物育成팀長]
"다른 柑橘 品目과 競爭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品種에 비해서는 競爭力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最近에 이러한 利點 때문에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趨勢로…"

늘어난 栽培面積에 對한 生産量이 2~3年뒤 本格的으로 反映되기 始作하면 앞으로 市中에서 더 많은 量의 카라香을 볼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映像取材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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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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