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木) | 김수연
따뜻해진 날씨에 과일나무에 꽃이 피면서 農家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特히 키위는 꽃마다 하나씩 人工受精作業을 해야 해서 요즘이 가장 바쁜 時期라고 하는데요.
이番週 營農情報에서 現場에 다녀왔습니다.
봄을 맞아 키위 나무에 꽃이 활짝 폈습니다.
開化한 꽃에 빨간色 가루를 直接 뿌려줍니다.
키위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암꽃과 수꽃을 水分시켜주는 作業입니다.
普通 암꽃이 피면 2-3日 內로 이같은 作業을 해야 하는데
數分 確率을 높이기 위해 하나씩 手作業을 합니다.
<인터뷰 :="" 부창훈/제주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팀장="">
"꽃가루 自體가 活力度가 높은 게 꽃이 피어서 作業을 3日 以內에 해야지 3日이 지나가면
活力度가 떨어져서 꽃가루를 뿌리더라도 修正이 안되는 境遇가 있어서 그 時期를 注意하셔야 합니다."
꽃가루 發芽 適正 溫度는 20에서 25度
맑고 따뜻한 해가 비추는 午前에 人工受粉을 實施해야 效果가 더욱 좋습니다.
꽃이 피는 時期가 제各各이기 때문에 이맘때쯤에는 매일 水分 作業이 이뤄집니다.
때문에 키위 農家는 이맘때쯤 하루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 양규식/키위="" 농가="">
"一般 農業人들을 데리고 와서 修正作業을 하면 어깨가 아프고 목도 아프고 해서 한 番 왔다가 사람은 잘 안해주려고 해요.
엄청 힘들긴 한데 이것도 1年 農事잖아요. 4月이 가장 바쁜 時期라고 생각합니다. 키위農事에서는"
水分 作業이 너무 고된 탓에 作業 便宜性을 위해
올해는 一部 栽培面積에 機械로 수꽃가루를 뿌리는 示範 作業을 實施할 計劃입니다.
機械를 使用했을 境遇 水分 確率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갈수록 심해지는 人力難과 비싼 人件費를 堪當하기 위해
다양한 挑戰을 試圖하고 있습니다.
農業技術院에서도 이같은 示範 事業을 持續的으로 모니터링하고 效果가 있다면, 積極的으로 農家 支援에 나선다는 計劃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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