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또 다른 視線 pick입니다.
#濟州4.3 캠페인
이番週 첫 이야기는 濟州4.3으로 始作합니다.
76周年 4.3追念式이 10餘日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濟州島는 1萬 5千 件에 達하는 4.3記錄物을 유네스코 世界記錄遺産 登載하기 爲한 應援 캠페인을 進行하고 있는데요.
濟州島 4.3 누리집을 통해 應援에 參與하실 수 있고, 또 SNS에 活用할 수 있도록 이렇게 應援 이미지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提供하고 있습니다.
4.3 배지를 어떻게 求하는지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4.3平和公園 內에서 直接 購買하실 수 있습니다.
또 제가 달고 있는 이 배지처럼 障礙人 共同體 等에서도 意味를 더해 製作과 販賣를 하고 있으니까
願하시는 배지 求하셔서 4.3을 追慕하는 마음,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있다' 아라동 을 道議員 補闕
두番째 픽은 이番 總選과 함께 치러지는 濟州道議員 補闕選擧 이야기입니다.
國會議員 選擧에 살짝 밀려 있다보니 모르시는 분들 있으실 것 같아 아라동 을 補闕 選擧에 어떤 候補들 出馬했는지 簡略히 紹介해드리겠습니다.
一旦 政黨 所屬으로는 國民의힘에서 김태현 前 濟州靑年센터 企劃弘報팀長과 進步黨 양영수 아라동 住民自治委員이 候補로 登錄했습니다.
無所屬으로는 강민숙 前 濟州道議員과 前職 公務員 出身인 임기숙 候補가 挑戰狀을 내밀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番 補闕選擧에 原因을 提供했다며 候補를 내지 않았습니다.
該當 地域區 住民들은 이番 選擧에 3張의 投票 用紙를 받게 되니까요.
所重한 投票權 꼭 行使하시기 바랍니다.
#記者가 傳하는 祭主語 뉴스
마지막 픽은 祭主語 이야기입니다.
濟州硏究院이 一部 地域에서 祭主語로 된 看板을 調査했더니 折半假量이 表記에 誤謬가 있다는 內容의 報告書를 내놓았는데요.
祭主語를 保全하고 알리기 위해 看板 等을 積極 活用할 수 있는만큼 이런 誤謬를 바로 잡을 必要가 있다는 指摘입니다.
KCTV도 祭主語를 지키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視聽者 여러분께 祭主語로 뉴스를 傳해드리고 있는데 最近에는 저희 記者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祭主語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標準語 字幕을 함께 달아서 動映像 플랫폼을 通해 公開하고 있으니까요.
많官府, 많은 關心 付託드립니다.
이番週 準備한 消息은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