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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歲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完全 移籍
19歲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完全 移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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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歲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完全 移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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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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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6月까지 契約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처

프로蹴球 K리그1 浦項 스틸러스 유스 出身 이현주(19)가 獨逸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完全 移籍했다.

뮌헨은 10日(韓國時間) 홈페이지를 통해 “賃貸 身分이었던 이현주와 完全 移籍 契約을 맺었다. 契約은 2025年 6月까지”라고 發表했다.

앞서 뮌헨은 올해 1月 이현주와 1年 賃貸 契約을 맺으며 完全 移籍 옵션을 包含했다. 이현주는 그間 뮌헨 2軍팀 所屬으로 4部리그에서 뛰며 球團으로부터 合格點을 받았다.

홀거 자이츠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이현주는 지난 6個月 동안 우리에게 좋은 印象을 남겼다. 確信을 갖고 完全 迎入을 決心했다. 그의 成長을 믿는”고 말했다. 이현주는 球團을 통해 “뮌헨에서 繼續 뛰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팀과 함께 成功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이현주는 浦項 幼少年팀인 浦項製鐵中, 浦項제철고를 卒業한 攻擊型 미드필더다. 172㎝의 작은 腎臟이지만, 스피드가 뛰어나다는 評價를 받는다. 그間 14歲 以下, 17歲 以下 國家代表팀에도 꾸준히 召集돼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獨逸 분데스리가에서 9年 連續 頂上에 오른 名實相符 獨逸 프로蹴球 最高 名門 팀이다. 정우영(23·프라이부르크)도 2017年 뮌헨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當時 정우영은 仁川 유나이티드 유스팀인 대건고 在學 中 뮌헨과 契約을 맺었다. 그는 뮌헨 2軍에서 좋은 活躍을 펼쳐 1軍 데뷔戰까지 치렀고, 2019年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移籍했다.

박주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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