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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誕生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2年 半의 活動 끝에 活動에 마침標를 찍는다. 韓國日報 資料寫眞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誕生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2年 半의 活動 끝에 活動에 마침標를 찍는다.

지난 2018年 '프로듀스48'에서 最終 데뷔組로 選拔되며 데뷔한 12人組 걸그룹 아이즈원은 豫定된 2年 半의 活動 期間을 끝으로 29日 子正을 起點으로 모든 活動을 終了했다. 멤버들은 活動 終了에 따라 各自의 所屬社로 돌아가게 된다.

프로그램 終了 以後 데뷔, 本格的인 活動을 始作한 아이즈원은 韓國과 日本 合作 걸그룹답게 兩國을 오가며 活躍했고 매 앨범 歷代級 記錄을 세우며 '톱 걸그룹' 班列에 登極했다.

活動 中인 지난 2019年 '프로듀스' 시리즈 順位 造作 疑惑이 提起되며 지난해 2月까지 活動을 暫定 中斷하기도 했던 아이즈원은 以後 活動을 再開하고 'FIESTA' '幻想動畫' 'Panorama' 等으로 好成績을 거뒀다.

아이즈원은 活動 終了를 앞둔 지난달 13·14日 온라인 單獨 콘서트 '怨 더 스토리(ONE, THE STORY)'를 통해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나고 눈물의 人事를 건네 팬들에게 뭉클함을 傳했다.

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28日 個人 라디오 放送을 통해 解體를 앞둔 心境을 밝히기도 했다.

當時 活動 終了를 앞둔 25日 라디오 錄音을 進行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마지막 콘서트 後 스케줄이 없던 1個月 半이라는 時間동안 나도 여러가지를 생각했고 追憶을 돌이켜 보면서 마음의 整理가 조금씩 된 것 같다. (離別을) 準備하면 슬프니까 아슬아슬할 때 까지 (準備를) 안하고 싶은 氣分이다. 實感은 안 나지만 마음 整理는 됐다"라고 淡淡하게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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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日本人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野부키 나코·혼다 히토미는 이날 午前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日本으로 돌아갔다. 뉴스1 提供

한便 아이즈원의 日本人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野부키 나코·혼다 히토미는 이날 午前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日本으로 돌아갔다. 特히 이 過程에서 혼다 히토미는 눈물을 보여 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