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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 ‘그女의 私生活’ OST ‘Smile Again’ 參與…戀人들의 설렘
러니, ‘그女의 私生活’ OST ‘Smile Again’ 參與…戀人들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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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 ‘그女의 私生活’ OST ‘Smile Again’ 參與…戀人들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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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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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가 ‘그녀의 사생활’ OST에 참여했다. CJ ENM 제공
러니가 ‘그女의 私生活’ OST에 參與했다. CJ ENM 提供

OST 强者 싱어송라이터 러니(RUNY)가 ‘그女의 私生活’ 일곱 番째 OST에 參與한다.

tvN '그女의 私生活' 側은 러니가 부른 부른 'Smile Again'李 오는 23日 午後 6時 前 音源사이트를 通해 公開된다고 밝혔다.

‘Smile Again’은 ‘요즘의 나는 뭔가 달라 終日 느끼는 달콤한 맛 하루’, ‘뭐가 그렇게 좋을까 새침하게 다 숨겨 봐도 마주 보면 새어 나와 Smile Again’라는 歌詞처럼 서로의 마음을 確認한 後 發展되는 感情을, 새롭게 찾아온 봄에 빗대어 설레고 사랑스럽게 表現한 밝은 미디엄 템포의 曲이다.

러니가 부른 ‘Smile Again’은 지난 11話 放送에서 德美(박민영)李 라이언(김재욱)을 自身의 집으로 招待하고, 그를 맞이하기 위해 準備하는 場面에서 흘러나왔다.

德美의 招待를 받고 옅은 微笑를 짓는 라이언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갓 始作한 戀人들의 설렘을 代辯하고 있다.

러니는 첫 番째 싱글 ‘To the moon’으로 데뷔 後 KBS2 ‘라디오 로맨스’ OST를 始作으로 JTBC ‘내 아이디는 江南美人’, OCN ‘라이프 온 마스’, tvN ‘멈추고 싶은 瞬間 : 어바웃타임’, tvN ‘鷄龍仙女展’ 等의 OST에 프로듀서, 歌唱者로 參與하여 지난 2018年 한 해 동안 다양한 活躍을 펼쳐왔다.

tvN ‘그女의 私生活’은 每週 數, 木 午後 9時 30分에 放送된다.

김한나 記者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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