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美國 對中國 關稅 引上, 表面的 影響 크지 않아…초당적 中國 때리기는 負擔”[차이나 마켓뷰] - 이투데이

“美國 對中國 關稅 引上, 表面的 影響 크지 않아…초당적 中國 때리기는 負擔”[차이나 마켓뷰]

入力 2024-05-1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基本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出處=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中國産 電氣車 關稅率 100% 引上 等 美國 政府의 中國産 輸入品 關稅 引上 發表를 두고 表面的 影響은 크지 않지만, 大選을 앞두고 黨을 가리지 않는 ‘中國 때리기’가 持續할 수 있는 部分은 中國 證市에 負擔이 될 수 있다고 分析했다.

14日(現地時間) 美國 조 바이든 行政府는 貿易法 301條에 依據, 核心 戰略産業의 中國産 輸入品 關稅 引上을 發表했다. 이에 따라 中國産 電氣車 關稅率은 現行 25%에서 100%로, 二次電池는 7.5%에서 25%로 引上하고, 鐵鋼과 알루미늄은 0~7.5%에서 25%로, 半導體는 來年부터 25%에서 50%로 올릴 豫定이다.

신승웅 臣下投資證券 硏究員은 “1次 貿易戰爭 餘波로 美國의 中國産 收益品 平均 關稅率은 19.3%에 達한다. 全體 中國 輸入品의 66.4%에 關稅가 賦課돼 中國의 對美輸出은 相當 部分 萎縮됐다”며 “美國 大選의 두 候補 모두 中國 때리기에 集中해 2次 貿易戰爭 憂慮가 高調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다만, 이番 措置가 미치는 直接的인 影響은 크지 않다는 判斷이다. 關稅 引上 對象 規模는 約 180億 달러(約 24兆6000億 원)로 지난해 基準 全體 美國香 輸出의 3.6%에 不過하다”며 “더군다나 關稅率이 오른 品目들은 美國香 輸出 比重이 낮고, 反對로 中國發 輸入 比重도 낮아 美國 인플레이션 에 미치는 影響은 크지 않다. 美國 政府가 選別的 關稅 引上을 斷行한 理由”라고 說明했다.

申 硏究員은 “中國에 打擊이 큰 品目인 二次電池다. 지난해 基準 美國香 輸出 比重은 20.9%로 EU 다음으로 많이 차지한다”며 “비야디, CATL 等 中國 電氣車·二次電池 業體는 멕시코에 生産基地를 設立해 迂廻輸出을 試圖할 計劃이나 이마저도 不確實해 結局 中國 業體가 EU와 아세안 進出을 優先하는 戰略을 推進할 公算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前날 CSI300 指數는 0.8% 下落 마감하고, 關聯 섹터도 弱勢를 보였으나 落幅은 크지 않았다. 經濟的 損失이 크지 않고 美國의 對中國 規制에도 어느 程度 免疫力이 形成된 까닭”이라며 “다만, 11月 大選을 앞두고 超黨籍 中國 때리기는 持續할 公算이 커 株式市場에 負擔으로 作用할 展望이므로 不確實性에 對備한 綿密한 모니터링이 必要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 0
  • 火나요 0
  • 슬퍼요 0
  • 追加取材 願해요 0

主要 뉴스

  • 熱愛說·私生活 루머로 苦痛…實體 없는 '海外發 루머' 注意報 [이슈크래커]
  • 사내 메신저 閱覽…職場人들 생각은 [데이터클립]
  • 漢江뷰 價値는 ‘平均+23%포인트’? 漢江 眺望 團地 14年 上昇率 살펴보니 [漢江뷰 프리미엄, 實體는?①]
  • 單獨 李卜鉉ㆍ17個 銀行長 19日 會同…不動産 PFㆍ內部統制 等 懸案 論議
  • 防彈少年團 陳 轉役 申告, 아미 품으로…뷔·제이홉·RM의 색소폰 祝賀 '눈길'
  • 비트코인, FOMC 앞두고 6萬7000달러臺로 後退…솔라나는 6%↓ [Bit코인]
  • 全北 扶安郡 規模 4.8 地震 發生…緊急 災難 文字 發送
  • 揶揄하는 中國팬 向한 캡틴의 '3代0 제스처'…'孫興慜 挑發' 웨이보서도 話題
  • 오늘의 上昇種目

  • 06.12 場終了

實時間 暗號貨幣 市勢

  • 種目
  • 現在가(원)
  • 變動率
    • 비트코인
    • 94,977,000
    • +0.41%
    • 이더리움
    • 4,96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28,000
    • -1.26%
    • 리플
    • 677
    • -0.44%
    • 솔라나
    • 214,100
    • -0.7%
    • 에이다
    • 600
    • -0.83%
    • 이오스
    • 972
    • +0.21%
    • 트론
    • 165
    • +0%
    • 스텔라루멘
    • 139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000
    • -2.44%
    • 체인링크
    • 21,740
    • -0.37%
    • 샌드박스
    • 563
    • +0%
* 24時間 變動率 基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