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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對象關係精神分析硏究所[韓國心理治療硏究所] : 네이버 知識百科

서울對象關係精神分析硏究所[韓國心理治療硏究所] 302件

提供處 情報

서울對象關係精神分析硏究所[韓國心理治療硏究所]
  • 一般的으로 性器를 스스로 刺戟하여 性的 快樂을 얻는 行爲로서, 오르가슴에 到達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자위는 自身이나 다른 사람에게, 혼자서 或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지며, 性器가 아닌 다른 性感帶를 刺戟함으로써 이루어질 수도 있다. 다른 性感帶를 刺戟하는 자위는 性倒錯에 該當될 수 있다. 자위는 全生涯 동안 行해지며, 다양한 感情들과 意識的 및 無意識的 幻想을 隨伴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자위는 “一次的 中毒”이며, 살아가면서 술, 痲藥, 담배, 其他 다른 物質에의 中毒이 自慰에의 中毒을 代替한다고 생각했다. 幼兒가 性器를 만지며 노는 行爲는 다양한 自體性愛的 活動의 한 形態이다. 幼兒는 이러한 活動을 통해서 緊張을 放出한다. 이것은 正常的인 活動으로서, 初期 噴火, 學習, 自己 探索, 自意識의 形成을 促進시키는 機能을 갖고 있으며, 또한 幼兒가 養育 環境과 만족스런 關係를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要素이다. 一般的으로 男兒들은 페니스를 만지는...

  • 日常的 對話에서, 目的을 成就하기 위한 身體的 行動의 程度를 나타내는 行動特性. 精神分析에서도 이러한 意味로 이 用語를 使用한다. 이것들은 또한 精神活動의 程度를 나타내는데 使用되기도 하며, 普通은 本能的 浴童의 目標를 가리키는데 使用된다. 한 個人이 成績 및 攻擊的인 所望이나 欲求를 滿足하게 하기 위해 目的을 追求할 때 그 目標는 能動的이다. 自身이 다른 사람의 사랑이나 攻擊的 關心의 對象이 되는 것처럼, 다른 사람이 自身을 통해 本能的 所望을 滿足하게 하기를 바라는 境遇에 그 目標는 受動的이다. 本能的 目標를 이렇게 說明하는 것은 能動的이거나 受動的인 本能 目標를 成就하기 위해 精神的 努力을 使用하느냐 身體的 努力을 使用하느냐에 關係없이 事實이다. 受動的인 사람은 다른 사람을 誘惑하거나 刺戟하여 本能的 浴童 派生物을 自身을 向해 放出하게 하는데 相當한 努力을 기울일 것이다. 이때 이 사람은 能動的이다. 能動性과 受動性은 頂上에서부터 非正常에...

  • 人間의 性 反應 週期의 세 番째 段階. 이것은 性的 興奮이 絶頂에 이르고 緊張 解消의 要求로 인해 最大의 性的 快樂을 隨伴하는 不隨意的 生理 反應이 나타날 때 發生한다. 오르가슴이 일어나는 동안 女性의 境遇에는 質 아랫部分의 三分의 일이 3-15番 不隨意的으로 收縮되며, 子宮도 剛하게 收縮된다. 이때 女性은 陰核과 骨盤에서 强烈한 快感을 느낄 수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男性의 境遇에 오르가슴의 快樂은 事情과 함께 發生하며, 이때 隨意的인 統制를 部分的으로 喪失한다. 이때 女性이건 男性이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融合되어 自我의 境界가 없어지는 經驗을 하기도 한다. 매스터스와 존슨(Masters & Johnson, 1966)은 女性의 境遇 오르가슴을 質이나 陰核에서 일어난 것으로 經驗하든 아니면 다른 곳을 刺戟해서 經驗하든, 質과 陰核의 生理的 變化는 本質的으로 同一하다고 말한다. 女性이 오르가슴을 經驗하는 方式의 差異는 心理的인 意味를 가질 수 있지만...

  • 意味 있는 愛情 對象을 喪失한 後에 따라오는 마음의 平靜을 回復하는 精神過程. 哀悼는 主로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死別)과 關聯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實은 모든 意味 있는 喪失에 對한 正常的인 反應을 일컫는다. 哀悼의 支配的인 氣分은 고통스러운 것이고, 이러한 氣分은 外部 世界에 對한 興味의 喪失, 喪失한 對象에 關한 記憶에의 沒頭, 새로운 對象에게 投資할 수 있는 情緖的인 能力의 減少 等을 隨伴한다. 正常的인 哀悼는 病理的인 것이 아니며 治療를 必要로 하지 않는다. 時間이 지남에 따라, 個人은 喪失에 適應하고 關係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能力을 回復한다. 애도 過程에 있는 사람은 비록 現實 檢證 能力을 維持하고 있고 사랑하던 對象이 더 以上 存在하지 않는다는 것을 認定한다고 해도, 처음에는 喪失한 對象에 對한 愛着을 거두어들일 수 없다. 代身, 그는 現實을 否認하고 喪失한 對象의 精神的 表象에 매달림으로써 苦痛으로부터 逃避하고자 한다. 이로 인해 對象의...

  • 相當 期間 동안 比較的 一貫되게 維持되는 固有한 實體로서의 自己에 對한 經驗. 正體感은 主觀的 經驗으로서, 兒童 自身이 世上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 個人으로서 存在한다는 自覺으로부터 始作된다. 卽 正體感의 形成 過程에서 兒童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自身의 所望, 사고, 記憶 그리고 外貌를 갖고 있다는 自覺을 갖는다. 따라서 “正體性이란 用語는 自身 內部에서 一貫된 同一性을 維持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어떤 本質的인 特性을 持續的으로 共有하는 것 모두를 의미한다”(Erikson, 1956, p. 57). 身體 이미지의 發達은 正體性 形成 過程에서 核心的인 部分을 차지한다. 正體性 形成은 또한 分離-個別化 過程의 展開와 함께 이루어진다. 그것은 靑少年期 以後에 가서야 完成된다. 正體性이 社會的 狀況 안에서 個人이 갖는 役割의 定義와 함께 成就되는 것인 反面, 初期 發達 段階들은 心理的 自己의 進化 過程으로 생각할 수 있다. 兩쪽 父母와의 同一視는 男兒와 女兒 모두의...

  • 精神分析 理論의 發達史에서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고 있는 用語로서, 初期 意味와 後期 意味 모두가 使用되고 있다. 프로이트는 그의 初期 著述에서 이 用語를 때때로 全體 自己를 나타내는데 使用했다; 卽, 그것은 여러 생각들이 하나로 組織化된 것을 의미했다. 이 생각들 中 어떤 것들은 意識에 依해 收容되는데, 이것들이 自我를 構成한다. 다른 것들은 收容되지 못하고 無意識으로 分類된다. 따라서 프로이트의 初期 自我 槪念에서는 防禦가 自我의 核心 機能들 中 하나로 强調된다. 現代的 用法에서, 이 用語는 거의 大部分 1923年 프로이트가 再定義韓 自我의 意味로 使用된다. 卽, 自我는 세 가지 마음의 機構들 中의 하나이다. 이 自我 안에는 얼마의 意識的 內容들이 있지만, 自我의 많은 作用들은 自動的으로 그리고 無意識的으로 이루어진다. 自我라는 用語가 初期에 담고 있던 意味의 한 側面은 只今은 自己(self)라는 槪念으로 代替되어 使用되고 있다. 精神分析 文獻을 읽는 讀者들은...

  • 性的 興奮과 滿足을 얻기 위해 같은 姓을 가진 사람을 選擇하는 行爲. 同性愛 性向은 外現的이거나(분명한 意識狀態에서 同姓의 相對와 性行爲를 하거나 自慰行爲 時 同姓과의 性行爲를 想像하는) 潛在的 또는 無意識的日 수 있다. 潛在的 同性愛(latent homosexuality)에서 同性愛 性向은 潛伏해 있지만 表現될 수 있는 可能性을 가지고 있다. 卽 이 用語는 社會的 制約이나 內的 葛藤 때문에 同性愛 行爲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社會的 制約이나 內的 葛藤은 때때로 個人의 同性愛를 受容하지 못하게 하거나 의식하지 못하도록 妨害한다. 無意識的 同性愛(unconscious homosexuality)는 性格 障礙, 神經症, 꿈, 精神症 等의 分析에서 드러나는데, 이것은 僞裝된 形態를 띤다. 이런 患者들은 좀처럼 外現的 同性愛者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區別은 有用한 含蓄을 가질 수는 있지만, 一般的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潛在的이라는 用語와 無意識的이란 用語

  • 本能的 浴童 에너지가 自我와 超自我에게 보다 容納될 수 있는 目標를 위해 轉換되는 것을 일컫는 用語. 프로이트는 이것을 두 가지 方式으로 定義했다. 첫 番째로 昇華는 本能的 浴童을 最初의 目標나 對象으로부터 보다 社會的 價値를 지닌 것으로 옮겨놓음으로써 抑壓의 必要性을 除去하는 것으로 看做하는 方式이다(1905). 프로이트는 모든 行動은 리비도 浴童에서 由來하고 그 浴童에 依해 힘을 얻는다고 提案했는데, 이 浴童의 目標는 種種 文化的이고 社會的인 要求들과 葛藤을 일으킨다고 보았다. 이 假說은 非性的이고 非葛藤的인 活動들 卽, 藝術的 創造, 日, 유머 等 社會的 價値를 說明하려는 그의 努力에서 나온 것이다. 昇華라는 말은 두 가지 源泉에서 由來되었다: (1) 純粹한 形態의 원 物質을 만들기 위해 熱을 加해서 固體를 蒸溜시키고, 그것을 다시 식혀서 再凝縮시키는 化學的 過程; (2) 시시하고 淺薄한 것에 反對되는 莊嚴한 것에 對한 詩的 隱喩. 따라서 社會的으로 價値 있는...

  • 個人의 思考, 感情, 行動이 생각, 想像, 所望, 誘惑, 禁止, 命令에 依해 支配되는 狀態를 일컫는 用語. 强迫 사고(obsession)는 自我-吏曹的(ego-dystonic)이고 自身의 意志에 反하여 일어나는 事故이다. 똑같은 생각에 反復的으로 잠기는 反芻는 强迫 事故의 變形이다. 反芻는 冥想, 熟考, 默想, 골똘히 생각하기 等을 包含하며, 그 用語는 새김질하는 動物이라는 라틴語에서 왔다. 그러므로 强迫的인 사람은 反復的으로 哲學的인 問題에 關한 事故에 沒頭할 수 있다. 卽 “삶의 意味는 무엇인가?” “正말 나는 누구인가?” 생각에 잠기기(brooding)는 글字 그대로 새가 알을 孵化한다는 뜻이며, 따라서 어떤 問題에 對해 持續的으로 조용히 그리고 不安하게 생각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모든 現象은 생각에 依해 情緖的 葛藤을 解決하려는 努力이지만, 結論이나 解決은 回避되며, 따라서 個人은 다시 같은 過程을 反復한다. 强迫 行動(compulsion)과 儀禮 行爲(rit

  • 에릭슨(Erikson, 1956)李 正體性이라는 精神分析的 槪念을 心理社會學的으로 擴張한 槪念. 自我 正體性은“개인이 靑少年期 동안에 獲得해야 하는 一種의 包括的인 成就로서, 成人期 以前의 모든 經驗으로부터 由來하며, 成人期의 課題를 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56). 이 用語는 自我가 自己 表象을 발달시키는 過程에서 重要한 役割을 擔當한다는 事實을 가리키기 위해 選擇되었다. 自我는 “兒童期 동안에 이루어지는 重要한 同一視를 選擇的으로 强調하고, 自己-이미지들을 漸進的으로 統合해냄으로써”(p. 103) 自我 正體性을 形成해낸다. 自我 正體性은 “個人 안에 持續的인 同一性이 存在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同時에 … 어떤 本質的인 特徵을 他人과 持續的으로 共有한다는 것을 意味한다”(p. 57). 自我 正體性 안에는 個人의 正體感, 個人 性格의 連續性을 維持하기 위한 無意識的 奮鬪, 自我 統合 그리고 集團이 共有하는 以上 및 正體性과의 內的 連帶를 維持하는 것 等이...

  • 精神身體 障礙나 中毒, 또는 外傷 後 狀態로 인해 苦痛을 겪는 患者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認知 및 貞洞 障礙. 이 症狀의 特徵은 정동李 不完全하게 分化되고 不完全하게 言語化되어 信號 機能을 適切히 遂行할 수 없는(효과적으로 意思疏通 할 수 없는) 狀態이다. 例를 들어, 精神身體 障礙 患者는 無表情하고 때로는 硬直된 姿勢와 굳은 얼굴 表情을 보임으로써, 心理的 및 身體的 危險 信號를 無視한다. 中毒 患者는 特히 정동李 身體化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特히 藥물을 使用하여 그것을 沮止하려고 한다. 外傷 後, 患者는 種種 快樂을 經驗하지 못한다(쾌락 不感症으로 알려진 狀態). 感情表現 不能症으로 苦痛당하는 個人들은 合理的인 方式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고, 現實에 잘 適應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心理治療에서, 患者는 하찮은 일을 張皇하게 說明하기, 正確한 順序를 따르는 行動 그리고 삶의 事件들을 단조롭고 지루하게 말하는 傾向性을 통해 自身에게 認知 能力과...

  • 프로이트의 地形學的 理論에서 말하는 精神 體系 中 하나를 뜻한다. 다른 두 個의 體系들은 意識과 無意識이다. 前意識과 無意識은 둘 다 無意識的인 것으로 看做된다. 하지만 前意識의 內容은 쉽게 意識에 接近할 수 있고, 但只 一時的으로만 無意識的이다. 前意識이라는 用語는 바로 特性을 나타낸다. 이 體系들 사이에는 다른 重要한 差異들이 있다. 全義食餌 意識과 運動性(motility)에 쉽게 接近할 수 있는 反面, 無意識의 內容은 前意識으로 자유롭게 흐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의 內容은 檢閱을 거쳐야 하는데, 檢閱은 反리비도的 에너지를 使用하여 그 內容을 繼續해서 抑壓하기 때문이다. 자유로이 움직이는 無意識 에너지와는 對照的으로, 前意識의 에너지는 “묶여있는” 狀態에 있다. 그리고 前意識은 日次 過程에 依해 影響을 받을 수 있지만, 마치 儀式처럼 言語와 論理的 思考를 使用하는 二次 過程에 依해 作用하는 傾向이 있다. 프로이트는 무엇인가가 意識化된다는 것은 單純히...

  • 元來의 것과 같은 印象을 주는 이미지 또는 形象. 精神的 表象은 精神 안에서 比較的 一貫되게 再生産되는 意味 있는 事物이나 對象에 對한 知覺을 일컫는다. 이 表象에는 力動的 勢力의 增加와 減少에 따라 리비도가 더 많이 集中되기도 하고 더 적게 集中되기도 한다. 그런 點에서, 이것은 自我의 下部 構造를 構成하며 自我 內容物의 一部로 看做된다. 人間은 出生 詩 精神的 表象을 갖지 않은 채 태어나지만, 經驗을 통해 차츰 內部와 外部, 自己와 非自己의 差異들에 對한 知覺을 精神 안에 記錄하는 것으로 推定된다. 自己와 非自己를 區別하는 知覺의 記憶 痕跡들이 생겨나고, 成熟 過程과 함께 自己와 對象 表象들의 核이 精巧化되고 意識 안에 收容된다. 처음에 그것들은 不安定한 狀態이며, 幼兒가 飽滿感을 느끼거나 잠이 드는 瞬間에는 이 自己와 對象間의 區別이 쉽게 사라진다. 아기가 배고파서 깨어나 울 때, 自己 및 對象 表象들은 다시금 區別 되고 分離된 것으로 經驗된다. 따라서 自己와...

  • 個人이 受容할 수 없는 다른 同期들을 無意識的으로 감추고 있는 狀態에서, 特定 行動이나 態度를 正當化하기 위해 “合理的이고” 意識的인 說明을 使用하는 精神 過程이다. 合理化는 恒常 防禦的인 것으로 看做된다. 몇몇 다른 形態의 合理化들이 描寫되었지만, 모두 同一한 原理를 따른다: 自身의 說明 外의 다른 原因的 要素들—根底의 本能的 浴童 滿足과 超自我나 自我 異常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努力—은 無關한 것이거나 不適切한 것으로 取扱되어 意識에 收容되지 않는다. 따라서 自身의 意識的인 說明은 疑心의 對象이 되지 않는다. 合理化는 抑壓을 强化한다. 이것은 情緖 孤立의 한 形態인 주지화와는 다르다. 주지화에서, 個人은 비록 感情的으로 影響받지 않지만, 事故 內容은 意識的인 知覺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타고난 心理的 行動 類型으로서, 本能과 連結되어 있으며, 活性化될 境遇 行動과 情緖로 나타난다. 융의 原形 理論은 세 段階를 거쳐 發達했다. 1912年 그는 太古的 이미지(primordial images) 에 對해 썼는데, 이것은 全 人類 歷史에서 나타나는 文化的 主題들과 類似하다; 그것들의 主要 特徵은 힘과 깊이 그리고 自律性이다. 융이 말하는 集團 無意識(collective unconscious)의 經驗的인 內容은 太古的 이미지로부터 왔다. 그는 1917年에 優勢點(dominants) 에 對해 썼는데, 이것은 에너지를 끌어당겨 個人의 機能에 影響을 미치는 心理의 매듭點을 말한다. 그는 遺傳되는 것은 心理的 內容이 아니라 表現될 수 없는 根本的 構造라는 事實을 强調하기 위해서 1919年에 처음으로 原形이라는 用語를 使用했다. 文獻에서 原形 自體라는 用語가 言及되는데, 이것은 융이 原形을 原形的 이미지, 모티프, 主題 그리고 類型으로부터 分明히 區分하기 위해 使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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