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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知性 : 네이버 知識百科

現代知性 110件

提供處 情報

  • 케크롭스는 아테네의 傳說的인 王이다. 古代 그리스의 地理學者이자 歷史學者 스트라보는 '케크롭스'(Cecrops)가 그리스어에서 由來한 單語가 아니거나 또는 'cerc-ops'(꼬리-얼굴)을 뜻한다고 보았다. 傳說에 따르면 케크롭스는 大地에서 태어났으며, 人間의 몸에 뱀의 꼬리나 물고기의 꼬리를 지녔다. 아테네를 建國한 最初의 王으로, 아테네人에게 結婚 및 葬禮 意識과 關聯된 知識을 傳해주었고, 읽기와 쓰기도 가르쳤다. 이는 메소포타미아 神話에 나오는 일곱 賢者를 떠올리게 한다. 賢者들 亦是 人間의 몸에 물고기 꼬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人間에게 知識을 傳授하고 그들의 王이 되었다. 이들과 비슷한 모습의 神 에아 또한 人間을 위해 都市 에리두를 建設했다. 傳해지는 바로는 最初로 제우스를 崇拜한 사람이 바로 케크롭스이며 처음으로 祭壇과 身上(神像)을 세웠다. 그는 사람들에게 쇠뿔 模樣의 빵을 祭物로 바치게 하면서 그 外의 것은 모두 禁했다. 케크롭스는 人間을 케크로피스...

  • 플리니우스의 『博物誌』에 記錄된 대로는 아바리몬(Abarimon)은 무릎 아래부터 발까지 反對 方向으로 붙어 있는데 그럼에도 매우 빠른 速度로 달린다. 人間型 種族이지만 野生 動物들과 섞여 살며 매우 亂暴하여 이들을 잡으려는 試圖는 모두 失敗로 돌아갔다. 이들은 이마우스 山골짜기에서 生活하는데 이곳 空氣는 매우 특수해 오랜 時間 머물며 適應한 다음에는 다른 곳의 空氣로 숨을 쉴 수 없다. 이러한 特殊한 空氣 때문에 이곳의 人間과 動物들은 이 山골짜기를 永遠히 벗어날 수 없다. 德分에 이곳은 外部로부터 徹底히 保護받으며 外部人에게 그 位置가 알려지지 않는다. 이마우스산은 只今의 히말라야 山脈을 말한다. 이 傳說은 알렉산더 大王의 東方 遠征길에 함께했던 사람이 記錄했다고 알려졌다. 그中에서 발이 거꾸로 달렸는데 빠르게 달린다는 內容은 中國 古典에 登場하는 '비비'(??)와 '孝養'(梟陽)을 떠올리게 한다. 『爾雅 ? 석수』(爾雅 ? 釋獸)에는 '비비'에 對해 郭璞(郭璞)...

  • 플리니우스의 『博物誌』에는 이 아스吐美(Astomi) 種族이 印度 東쪽 끝과 갠지스江 發源地 近處에 산다고 적혀 있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입이 없으며 거칠고 털이 많은 몸을 가지고 있다. 나뭇잎을 따서 몸을 가린다고 알려졌는데 絹織物이나 木花솜을 가리킨다고 보기도 한다. 입이 없다 보니 고기나 술도 먹지 않으며 오로지 코로 飮食 냄새를 맡으며 生命을 이어간다. 旅行을 갈 때는 냄새를 맡을 各種 植物의 뿌리나 꽃 或은 謝過를 빠뜨리지 않고 챙겨간다. 普通 사람에게는 그다지 威脅的이지 않은 냄새에도 이들은 쉽사리 목숨을 잃을 수 있는데, 너무 剛하거나 不快한 냄새를 맡으면 죽을 수도 있다. 아스吐美 『뉘른베르크 年代記』에 나오는 아스吐美

  • 度네스트레(Donestre)는 紅海의 한 섬에 산다고 알려졌는데, 上半身은 豫言家의 모습을 하고 있고, 下半身은 人間과 같다. 이들은 人間의 모든 言語를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地方 사람을 만나면 自身이 그와 그들의 親戚을 안다고 우기면서 익숙한 이름을 대서는 그 사람을 속인다. 그렇게 相對方의 信任을 얻은 後에 그를 사로잡아 먹어치우고는 머리만 남겨놓는다. 그런 뒤 머리를 앞에 두고 앉아서 흐느끼며 哀悼한다. '度네스트레'(Donestre)의 意味는 不分明한데 '콰시 디비니'(quasi divini)에서 由來했다고 보며 그들 말로 '神聖하다'라는 뜻이다. 上半身이 豫言者의 모습을 한 理由에 對해서는 只今도 많은 이가 궁금해한다. 中世紀 文書에는 짐승 머리에 눈이 툭 튀어나온 모습으로 描寫되는데 間或 獅子 갈기가 난 人間 모습의 怪物로 그려진다. 度네스트레 1120年 出刊된 『東洋奇談』(The Wonders of the East)에 나오는 度네스트레

  • 에이멕티래(Amyctyrae)는 '코 없는 사람'을 意味한다. 스트라본의 『地理學』(Geographica)을 보면 이들은 날고기를 먹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엄청나게 크다. 또 다른 記錄에 따르면 아랫입술을 끌어 올리면 머리 꼭대기까지 닿아 그늘을 만들 수 있다. 이 傳說은 實際로 아프리카에 사는 무르詩族에게 그 起源을 찾을 수 있다. 이 種族에게는 큰 입술이 아름다움의 象徵이다. 女性들은 아래턱의 이 一部를 除去한 뒤 아랫입술과 이빨 뿌리 사이를 切開해 그곳에 진흙으로 만든 접시를 끼운다. 처음에는 작은 접시로 始作해서 나이가 들수록 접시 크기를 키워 간다. 접시가 크면 클수록 美人으로 여겨지는데 甚至於 아랫입술을 잡아당기면 얼굴을 덮을 程度인 女性도 있다. 다만 이는 權力과 富를 가진 者들에게만 許容되는 裝飾이다. 現在 무르詩族은 에티오피아 南部에 主로 居住하며, 이곳은 古代 유럽人의 지리 觀念에서 보면 異域의 境界와 一致한다. 하지만 古代 에티오피아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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