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亞炭(Leviathan, 리바이어던)은 聖經에 登場하며 바다에 사는 巨大한 짐승으로, 욥기 41張에 나온다. 현대 히브리어에서 레비亞炭은 고래를 의미하지만, 聖經의 中國語 飜譯本에는 鰐魚로 나와 있다. 욥기에서 레비亞炭은 무서운 짐승으로 描寫된다. 등비늘은, 그것이 자랑할 만한 것, 빽빽하게 짜여 있어서 돌처럼 단단하다. 그 비늘 하나하나가 서로 이어 있어서, 그 틈으로는 바람도 들어가지 못한다. 비늘이 서로 連結되어 꽉 달라붙어서, 그 얽힌 데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재채기를 하면 불빛이 번쩍거리고, 눈을 뜨면 그 눈꺼풀이 치켜 올라가는 模樣이 東이 트는 것과 같다.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튄다. 콧구멍에서 펑펑 쏟아지는 煙氣는, 끓는 가마 밑에서 타는 갈대 演技와 같다. 그 숨결은 숯불을 피울 만하고, 입에서는 불꽃이 나온다. 목에는 억센 힘이 들어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怯에 질리고 만다. 살갗은 쇠로 입힌 듯이, 弱한 곳이 全혀 없다. 心臟이 돌처럼 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