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成語 뜻풀이] 附 붙을 部, 和 化할 禍, 雷 우레 腦(罍), 同 한 가지 東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自身의 뚜렷한 생각 없이 輕率하게 남의 意見에 따라 움직이는 態度를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모든 일에 附和雷同하지 말고, 愼重해라. • 平素에는 親하지 않던 그들이 利益을 좇아 附和雷同하여 일을 꾸몄다. • 남이 뭐라 한다고 해서 쉽게 附和雷同해서는 안 된다. •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今方 贊成해 버리는 그의 附和雷同에 火가 났다. [이야기 故事成語 ‘우레가 쳐도 潛潛하게!’] • 主題語 : 背信 《禮記》의 <曲禮>에 이런 句節이 있어. “이야기에 움직이지 말고, 雷動夏至 마라. 반드시 옛 聖賢을 模範으로 삼아 이야기하라.” ‘雷同’이란, 우레가 치면 모든 事物이 덩달아 울리는 것을 말해. 남이 말하는 것을 듣고 事理를 따져,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도 않은 채 輕率하게 따라하는 態度를 雷動이라고 하지. 元來는 雷動만으로 穩全한 뜻인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