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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봄 : 네이버 知識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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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事成語 뜻풀이] 附 붙을 部, 和 化할 禍, 雷 우레 腦(罍), 同 한 가지 東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自身의 뚜렷한 생각 없이 輕率하게 남의 意見에 따라 움직이는 態度를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모든 일에 附和雷同하지 말고, 愼重해라. • 平素에는 親하지 않던 그들이 利益을 좇아 附和雷同하여 일을 꾸몄다. • 남이 뭐라 한다고 해서 쉽게 附和雷同해서는 안 된다. • 나쁜 일인 줄 알면서도 今方 贊成해 버리는 그의 附和雷同에 火가 났다. [이야기 故事成語 ‘우레가 쳐도 潛潛하게!’] • 主題語 : 背信 《禮記》의 <曲禮>에 이런 句節이 있어. “이야기에 움직이지 말고, 雷動夏至 마라. 반드시 옛 聖賢을 模範으로 삼아 이야기하라.” ‘雷同’이란, 우레가 치면 모든 事物이 덩달아 울리는 것을 말해. 남이 말하는 것을 듣고 事理를 따져,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도 않은 채 輕率하게 따라하는 態度를 雷動이라고 하지. 元來는 雷動만으로 穩全한 뜻인데, 나

  • [故事成語 뜻풀이] 愚 어리석을 禹, 公 公平할 공, 移 옮길 이, 크게 할 치, 山 뫼 山 ‘우공이 山을 옮긴다.’는 뜻으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目的을 達成할 수 있다는 말. 어떻게 쓰일까? • 단박에 成跡을 올리려 하지 말고, 우공이산의 마음가짐으로 工夫해. • 우공이산이란 말에는 熱心히 努力하면 하늘도 機會를 주신다는 뜻도 包含돼. • 外國人처럼 英語를 하려면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每日 꾸준히 해야 한다. • 나는 우공이산을 座右銘 삼아 말없이 일을 해 나갔다. [이야기 故事成語 ‘우공 할아버지의 努力’] • 主題語 : 努力 옛날 中國의 북산(北山)이라는 곳에 90歲가 된 우공이라는 할아버지가 살았어. 할아버지의 집은 커다란 山으로 막혀 있었는데, 그 山의 길이는 約 275킬로미터나 됐고, 높이는 30킬로미터나 되었어.높고 넓은 산 때문에 우공 할아버지의 집은 앞뒤로 꽉 막혀 있어 家族들은 移動하기가 힘들었

  • [故事成語 뜻풀이] 塞 邊方 새, 막힐 色, 翁 늙은이 翁, 之 갈 지, 馬 말 마 ‘邊方에 사는 老人의 말’이라는 뜻으로, 世上일은 變化가 많아 어떤 것이 좋거나 나쁜 것이 될지 豫測하기 어렵다는 말. 어떻게 쓰일까? • 좋은 일이 있으면 힘든 일도 있는 거지. 人生事 다 塞翁之馬 아니겠는가? • 成跡 때문에 기죽지 마. 人間 萬事 塞翁之馬라니까. • 걱정 마. 人生은 塞翁之馬라고 하잖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금세 지나갈 거야. • 우리가 富者가 되고, 萬石꾼이었던 만식이가 가난해지다니. 正말 人生은 塞翁之馬野. [이야기 故事成語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 • 主題語 : 危機 옛날 中國의 어느 시골 마을에 한 老人이 家族과 함께 살았어. 老人의 집에는 말 한 마리가 있었는데, 老人은 그 말을 아주 정성스레 키웠대.사실 老人이 살던 마을은 너무 외진 시골이었기에, 말은 아주 重要한 交通手段이었어. 말이 없으면 꼼짝달싹도 할 수 없어서 必要한 物品을 求하기

  • [故事成語 뜻풀이] 朝 아침 條, 고을 이름 週, 三 석 三, 暮 저물 某, 四 넉 사 아침에 세 個, 저녁에 네 個라는 뜻으로, 눈앞에 나타나는 差別만을 알고 그 結果가 같음을 모를 때 쓰는 말. 어떻게 쓰일까? • 잘 따져 보면 朝三暮四人 일이 우리 周邊엔 많다. • 아버지는 더 좋은 條件이라는 仲介人의 말만 믿고, 朝三暮四人 契約書에 署名했다. • 한 個 사면 한 個 더 주거나, 한 개 價格에 두 個 주는 行事는 朝三暮四에 不過하다. • 登錄金을 貸出 받아서 就業 後에 갚으라고요? 그건 問題를 解決하는 게 아니라 젊은이들이 빚을 안고 社會生活을 始作하게 하는 朝三暮四 政策에 不過해요. [이야기 故事成語 ‘朝三暮四? 調査모삼?’] • 主題語 : 二重性 옛날 中國 宋나라에 원숭이를 너무 사랑하는 低空(원숭이를 가지고 재주를 부리게 하여 돈벌이를 하던 사람)이 있었어. 어찌나 원숭이를 사랑했는지 한 마리 두 마리 기르던 것이 여러 마리가 되었대. 저공은 그리 富者가 아니었

  • • 針小棒大(針小棒大) - ‘바늘만 한 것을 몽둥이만 하다고 말함’이란 뜻으로, 작은 일을 크게 誇張하여 말함을 이름. • 群鷄一鶴(群鷄一鶴) - ‘무리 지어 있는 닭 가운데 한 마리의 學’이라는 뜻으로, 여러 平凡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뛰어난 한 사람을 이르는 말. • 厚顔無恥(厚顔無恥) - ‘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으로,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 • 如履薄氷(如履薄氷) - 얇은 얼음을 밟듯 몹시 危險함을 가리키는 말. • 孤掌難鳴(孤掌難鳴) -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음, 或은 相對 없이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傾國之色(傾國之色) - ‘賃金이 惑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程度의 美人’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美人을 이르는 말. • 刻骨難忘(刻骨難忘) - 입은 恩惠에 對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히지 아니함. • 卓上公論(卓上空論) - ‘卓子 위에서만 펼치는 헛된 논

  • [故事成語 뜻풀이] 三 석 三, 顧 돌아볼 고, 草 풀 初, 廬 農幕집 려(女), 窓 자루 로(노) 劉備가 諸葛亮을 세 番이나 찾아가 自己便으로 만든 데서 由來한 말로, 人材를 맞기 위해 참을性 있게 努力함을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先生님의 三顧草廬 德分에 영식이가 다시 學校에 나올 수 있었대. • 나는 三顧草廬를 하는 마음으로 襄 先生을 만났다. • 아무리 三顧草廬를 해도, 난 居處를 안 옮길 거예요. • 料理집 社長님은 그 料理師를 데려오기 위해 삼고초려했다. [이야기 故事成語 ‘歲 番을 찾아가 說得하다!’] • 主題語 : 恭敬 《三國志》의 <諸葛亮 篇>을 보면 이런 얘기가 있어. 劉備, 關羽, 裝備. 세 사람은 義兄弟를 맺고 軍事를 일으켜. 하지만 軍紀를 잡고 戰術을 세워 全體 軍人을 統率할 軍士가 없어서 曹操軍에게 敗하곤 했지. 苦悶 끝에 劉備는 恩師인 사마휘를 찾아가 軍士를 請했는데 사마휘가 이렇게 말해. “伏龍이나 봉추 中 한 사람만 얻어 오시오.” 그

  • [故事成語 뜻풀이] 苦 쓸 고, 땅 이름 號, 盡 다할 陳, 甘 달 감, 來 올 來(내) ‘쓴 것이 다하면 單 것이 온다.’는 뜻으로, 苦生 끝에 樂이 온다는 말. 어떻게 쓰일까? • 苦盡甘來라더니 苦生 끝에 正말 좋은 날이 오는구나! • 國家代表 選手들은 힘들 때 苦盡甘來를 생각하며 熱心히 運動했대. • 苦盡甘來라는 말도 있잖니. 힘들어도 참고 工夫를 하면 좋은 結果가 있을 거야. • 아버지는 苦盡甘來의 마음으로 우리 家族을 위해 애쓰셨다. [이야기 故事成語 ‘곧 좋은 날이 올 거야!’] • 主題語 : 順理 옛날 中國 元나라에 매우 똑똑한 少年이 살았어. 少年은 똑똑하고 성실했지만, 집은 너무 가난했어. 하루에 한 끼를 겨우 먹고 살 程度였대. 그렇지만 少年에겐 所願이 있었어. 좋아하는 冊과 좋아하는 글을 마음대로 쓰는 거였지. 이른 새벽 일어나 힘든 農事일과 집안일을 할 때마다 少年은 생각했어. “힘들지만 이렇게 熱心히 살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날이 分明 올

  • [故事成語 뜻풀이] 兎 토끼 土, 死 죽을 사, 狗 個 區, 烹 삶을 彭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가 쓸모없어져 主人에게 삶아 먹힌다.’는 뜻으로, 必要할 때는 쓰고 必要가 없으면 野薄하게 버리는 境遇에 쓰는 말. 어떻게 쓰일까? • 아버지가 平生 일한 職場에서 兎死狗烹 當하셨다. • 兎死狗烹을 일삼는 사람 밑에는 좋은 사람이 남지 않아! • 選擧가 끝났다고 公約을 안 지키다니! 國民이 兎死狗烹 當한 꼴이다. • 正規職 職員의 復歸로 契約職 職員은 兎死狗烹의 處地에 놓이게 되었다. [이야기 故事成語 ‘兎死狗烹 當한 文宗’] • 主題語 : 背信 아주 오래前 中國 春秋時代에 있던 일이야. 범려는 越나라의 이름난 臣下였어. 越나라 王 句踐 밑에는 뛰어난 臣下가 두 名 있었지. 한 名은 범려, 다른 한 名은 文宗이었지. 두 사람이 戰爭에서 큰 功을 세우자 九泉은 그들에게 높은 職責을 내렸어. 하지만 범려는 自身의 王인 九泉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래서 이웃 나라인 제나

  • [故事成語 뜻풀이] 指 가리킬 지, 鹿 사슴 록(綠), 爲 할 위, 下 位, 馬 말 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는 狀況을 뜻하며, 故意로 眞相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뒤바꾸는 謀略을 比喩하는 말. 어떻게 쓰일까? • 그날 運動場에서 6學年 언니 오빠들은 指鹿爲馬로 우리를 눌렀다. • 태우는 指鹿爲馬로 會長이 된 거나 마찬가지다. • 누나의 指鹿爲馬에 속아 넘어간 엄마가 밉다. • 지희의 行動이 指鹿爲馬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야기 故事成語 ‘이것이 都大體 사슴이오? 말이오?’] • 主題語 : 停職 《詐欺》의 <秦始皇本紀>에 이런 이야기가 나와. 秦나라 末期에 秦始皇이 病에 걸려 죽자 宦官 祖考는 朝廷의 大權을 차지하려고 秦始皇의 죽음을 一旦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조고는 計略을 꾸며 秦始皇의 큰아들 부소를 自決하게 하고, 둘째 아들 호해를 太子로 세운 다음에 秦始皇의 죽음을 世上에 알렸어. 왜냐하면 賢明한 扶疏보다 어리석은 호해가 다루기 쉬웠기 때문이야.뒤이어 組

  • [故事成語 뜻풀이] 有 있을 有, 備 갖출 비, 無 없을 무, 患 근심 圜 憂患에 對備해 미리 準備를 갖춰 두면, 나중에 걱정할 일이 없다는 말. 어떻게 쓰일까? • 어려울 때를 對備해 有備無患 精神으로 貯蓄했더라면 이렇게 어렵지는 않을 텐데. • 나랏일은 무슨 일이든 有備無患이다. • 우리 國軍은 有備無患 精神으로 戰爭에 對備하고 있다. • 有備無患이라고, 災難이 일어나면 먹을 물과 食糧을 倉庫에 備蓄해 놓았어. [이야기 故事成語 ‘平安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 • 主題語 : 準備性 《書經》의 <열名 便>과 《春秋左氏傳》에 실려 있는 이야기야. 秦나라 도공은 아주 총명하고 有能한 임금이었어. 그의 臣下 사마 位强盜 法을 嚴格하게 執行하는 正直한 官吏였지. 어느 날 陶工의 동생 量肝이 말썽을 부려 軍隊의 陣營을 어지럽혀 놓았어.그러자 胃腔은 양간 代身 量間의 負荷를 斬首刑에 處해 法의 嚴格함을 보이려고 했어. 이 事實을 안 양간은 刑 道公에게 말했어. “抑鬱합니다. 位

  • [故事成語 뜻풀이] 九 아홉 區, 모을 규, 死 죽을 사, 一 한 일, 生 날 生 ‘아홉 番 죽을 뻔하다가 한 番 살아난다.’는 뜻으로, 여러 次例 죽을 고비를 넘기고 艱辛히 목숨을 건진다는 말. 어떻게 쓰일까? • 저는 아프리카 密林에서 九死一生으로 목숨을 扶持할 수 있었습니다. • 버스가 顚覆되는 큰 事故가 있었지만, 安全띠 德에 九死一生으로 목숨을 건졌다. • 건널목을 건너는데 갑자기 車가 달려왔어. 오늘 正말 九死一生으로 살았다니까. • 이어폰 듣다 車가 오는 걸 몰랐어. 多幸히 할머니가 날 잡아서 九死一生으로 살았어. [이야기 故事成語 ‘端午의 由來’] • 主題語 : 危機 옛날 中國 楚나라에 詩人이자 政治家인 屈原이라는 사람이 살았어. 屈原은 매우 賢明하고 똑똑해서 많은 일을 했는데, 그中에서도 王家를 다스리는 代父라는 職責에서 많은 일을 했어. 屈原은 매우 충직하고 곧은 性品을 가진 忠臣이었대. 그래서 王에게 입바른 소리를 잘했어. 當時 秦나라가 楚나라 王을 꾀

  • [故事成語 뜻풀이] 鷄 닭 界, 肋 갈빗대 勒 ‘닭의 갈빗대’라는 뜻으로, 먹기에는 맛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狀況을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기름 값이 너무 올라 自動車를 탈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고. 鷄肋이 따로 없군. • 整理整頓을 잘하려면 鷄肋 같은 物件은 버리고, 꼭 必要한 物件만 두어야 한다. • 어릴 때 읽던 童話冊 全集은 남 주긴 아깝고, 있어도 안 볼 테고. 한마디로 鷄肋이야! • 크게 얻을 것도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鷄肋과 같은 身世가 되지는 말아야겠어. [이야기 故事成語 ‘暗號는 鷄肋!’] • 主題語 : 危機 中國의 《後漢書》에 나오는 이야기야. 曹操가 劉備를 치려고 韓中(中國 산시 性 南쪽, 한수이 江 北쪽 기슭에 있는 地方. 쓰촨 · 후베이 두 省에 걸쳐 있는 要衝地로 漢나라 高祖의 根據地로 유명함.) 一帶를 攻擊했어.그런데 막상 韓中에 들어가 보니 어려운 點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 그 바람에 軍隊를 물리기도

  • [故事成語 뜻풀이] 同 같을 桐, 病 病 病, 相 서로 上, 憐 불쌍히 여길 聯 ‘같은 病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處地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共感함을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나도 이番 試驗을 못 봤는데 너도 마찬가지라니, 우린 同病相憐이구나. • 한여름에 感氣에 걸려 본 적이 있다면 아마 나에게 同病相憐을 느낄 거야. • 우리와 同病相憐이던 獨逸은 統一이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統一이 될까? • 나는 同病相憐의 마음으로 映畫 속 主人公의 아픔을 느꼈다. [이야기 故事成語 ‘같은 處地의 사람끼리 도와야 해!’] • 主題語 : 共感 中國의 春秋戰國時代인 紀元前 515年, 吳나라의 太子 狂(闔閭)은 四寸동생인 吳王을 죽이고 王位에 올라. 그리고 自身을 積極的으로 도운 伍子胥라는 사람에게 代父라는 벼슬을 내리지. 그런데 伍子胥가 太子 光을 도운 理由는 復讐를 하기 위한 것이었어. 伍子胥의 아버지는 楚나라 太子府의 太傅라는 官職에 있었

  • [故事成語 뜻풀이] 龍 龍 龍(龍), 언덕 弄(롱), 얼룩 網, 恩寵 總, 頭 머리 두, 蛇 긴 뱀 사, 구불구불 갈 이, 尾 꼬리 美 머리는 龍이고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始作은 좋았다가 갈수록 나빠지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너의 計劃이 龍頭蛇尾에 그치지 않도록 熱心히 努力하거라. • 煙草의 計劃이 龍頭蛇尾로 끝나지 않게 每週 點檢해라. • 始作은 그럴싸한데 끝이 흐지부지되면 龍頭蛇尾라고 非難 받을 거야. • 어제 본 映畫는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漸漸 龍頭蛇尾가 되더라. [이야기 故事成語 ‘始作만 居昌하면 안 돼!’] • 主題語 : 輕薄 옛날 中國 宋나라에 龍興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그곳에 眞尊者라는 스님이 살았어.어느 날 스님이 절에서 道를 닦다가 하나의 깨달음이 있었어. 그래서 짐을 꾸린 스님은 全國을 旅行하며 부처의 말씀을 傳하겠다는 다짐을 하지. 旅行을 始作한 스님은 餘裕가 있을 때마다 짚신을 꼬아 길가에 버려두곤 했어. 그걸 본 한 나그네가 下

  • [故事成語 뜻풀이] 風 바람 風, 前 앞 前, 字를 전, 燈 等 等, 火 불 禍 ‘바람 앞의 燈불’이란 뜻으로, 오래 견디기 힘든 자리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어떻게 쓰일까? • 國家의 運命이 風前燈火에 處했다. • 집으로 向하는 내 마음은 風前燈火처럼 위태로웠다. • 時間이 다 되자, 相對는 무서운 氣勢로 공을 몰아, 나는 風前燈火처럼 위태로웠다. • 한 票 한 票 더할수록 내 位置는 風前燈火 같았다. [이야기 故事成語 ‘危殆로운 바람 앞의 촛불!’] • 主題語 : 危機 촛불을 켜 놓고 있는데 바람이 불 때를 한番 想像해 보자. 촛불이 바람에 甚하게 흔들리며 꺼질 듯 말 듯 위태롭게 느껴진 적이 있을 거야.촛불처럼 運命이 어떻게 될지 모를 程度로 매우 急迫한 處地에 있음을 이를 때 使用하는 말이 바로 ‘風前燈火’지. 사람의 運命이 어떻게 될지 모를 程度로 매우 急迫한 處地에 있음을, 燈盞불이나 촛불이 바람 앞에서 언제 꺼질지 모르게 껌벅거리며 나부끼는 모습에 빗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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