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說文은 主張하는 글로 主張하려는 생각을 분명하게 定한 後 읽는 사람이 내 意見을 쉽게 理解하고 따를 수 있도록 쉬운 글로 表現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 意見에 읽는 사람이 共感할 수 있도록 正確한 事實에 根據하여 알맞은 理由(까닭)를 들어 說得해야 합니다. 付託하는 글 우리 班은 한 달에 한 番씩 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일찍 오는 사람 巡으로 願하는 자리에 앉는데, 좋아하는 親舊와 願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學校에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番 짝을 바꾸는 날이 되면, 아침 일찍 서둘러 學校에 오느라 너무 疲困해서 授業에 集中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父母님도 너무 일찍 學校에 가는 저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先生님께 付託을 하고 싶습니다. 일찍 오는 사람이 願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公平한 方法이기는 하지만, 다른 짝 바꾸기 方法에 對해서 學級會를 進行했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親舊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公平하면서도 더 좋은 짝 바

| 받을 사람 | 다영이에게 | | 첫人事 | 너와 헤어진 지도 벌써 석 달이나 지났구나. 잘 지냈니? | | 나와 우리 班 親舊들은 잘 지내고 있어. | | 轉學 간 學校는 어떠니? 새로운 親舊들은 많이 사귀었겠지? | | 넌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工夫도 잘하니까, | | 아마 그곳에서도 人氣가 짱日 걸로 생각해. | | 傳하고 싶은 말 | 우리 班은 如前해. 每週 한 番씩 가는 現場體驗學習度 그대로 하고 | | 있어. 지난週에는 漢江 生態公園에 가서 민물고기와 水中 昆蟲을 觀察 | | 했는데, 너와 함께 갔던 體驗學習이 생각나 괜스레 눈물이 핑 돌았어. | | 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轉學 간 學校 이야기랑 | | 親舊들 이야기 좀 들려줘. | | 끝人事 | 다음에 만날 때까지 健康하고, 예뻐진 모습으로 만나자. | | 이만 줄인다. 안녕! | | 쓴 날짜 | 20○○年 7月 10日 | | 쓴 사람 | 사랑하는 親舊 서윤이가 | | 받을 사람 |

四季節이 뚜렷한 우리나라 氣候는 地域에 따라 熱帶, 溫帶, 寒帶로 나뉩니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四季節이 뚜렷한 溫帶氣候입니다. 봄은 3~5月로 날씨가 따뜻해져 얼었던 땅이 풀리며, 새싹이 돋고 꽃이 핍니다. 여름은 6~8月로 날씨가 무더우며 비가 많이 옵니다. 풀과 나무들이 茂盛하게 자라며, 穀食과 과일이 익기 始作합니다. 가을은 9~11月로 날씨가 서늘해지며 丹楓이 듭니다. 사람들은 秋收하고, 動物들도 겨울나기를 準備합니다. 겨울은 12~2月로 낮 길이가 짧고 날씨가 춥습니다. 풀은 마르고, 나무는 잎을 떨어뜨린 채 겨울잠을 잡니다. 우리나라는 四季節이 뚜렷하기 때문에 따뜻하고, 무덥고, 서늘하고, 추운 것을 고루 느낄 수 있고, 自然環境이 아름다워 다른 氣候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합니다. Tip情報를 說明할 때는 ① 自身의 主觀的인 생각을 빼고 客觀的인 內容만 쓴다. ② 複雜한 部分은 段落을 나누어 쓴다. ③ 읽는 사람이 쉽게 理解할 수 있도록 쓴다.

讀書 感想文 쓰기의 始作은 알맞은 題目과 形式을 定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過程에서 어떤 느낌이 담긴 讀書 感想文을 쓸지 定해지기 때문입니다. 題目을 定할 때는 冊이름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冊의 全體的인 느낌이나 感想文의 內容을 代表할 수 있는 印象的인 題目이 適當합니다. 或是, 읽은 冊을 내세우고 싶다면 ‘○○○○을 읽고’처럼 補充하는 題目을 덧붙여 주면 됩니다. 讀書 感想文 題目에 어떤 느낌을 담을까? 讀書 感想文 題目에 어떤 느낌을 담을까? 讀書 感想文 題目에 어떤 느낌을 담을까?

便紙 封套를 쓸 때도 定해진 規則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郵遞局에서 郵便物을 빠르게 分類할 수 있고, 正確하게 받는 사람에게 傳達될 수 있습니다. Tip郵便番號는 왜 必要할까? 郵便番號에는 地域(詩, 區, 洞)에 對한 情報가 담겨 있어서, 住所를 읽지 않고도 같은 地域 郵便物을 빠르고 正確하게 分類할 수 있어요. 아래 封套에 내 住所와 便紙를 받을 親舊의 住所를 써 보세요.(우편번호는 인터넷에서 檢索할 수 있어요.) Tip尊稱 쓰기 보내는 사람 드림(올림) 웃어른께 보낼 때 보냄(씀, 가) 親舊 또는 아랫사람에게 보낼 때 받는 사람 貴下(님께) 相對便을 높여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님’을 앞에 反復하여 쓰지 않도록 注意한다. 앞(에게) 親舊 또는 아랫사람에게 보낼 때 便紙 封套 쓰기에도 規則이 있어! 便紙 封套 쓰기에도 規則이 있어!

내 親舊 김민아 우리 班에서 저랑 第一 親한 親舊인 김민아를 紹介하겠습니다. 민아와 저는 키와 體格이 비슷해 뒷모습만 보면 雙둥이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민아는 긴 머리를 하나로 묶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運動을 좋아해 치마보다는 바지를 자주 입습니다. 또, 科目 中에는 數學을 잘해서 제가 모르는 問題도 척척 가르쳐 줍니다. 얼마 前부터 學校가 끝난 後에 피아노 學院에 다니는데, 始作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치지는 못하지만 熱心히 練習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Tip紹介하는 글 紹介文은 읽는 사람이 잘 알지 못했던 것을 잘 알 수 있도록 理解하기 쉽게 說明해야 해요. ① 紹介하는 目的에 맞는 對象을 찾는다. ② 紹介할 內容과 特徵이 잘 드러나게 쓴다. ③ 읽는 사람이 궁금해할 內容을 쓴다. 강아지 沐浴시키기 강아지를 淸潔하게 키우기 위해서 가장 重要한 것이 沐浴입니다. 普通 一週日에 한두 番 程度 목욕시키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주 씻기는 것은...

1. 내가 바로 生活文 2. 生活文은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3. 生活文의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4. 生活文, 順序대로 따라 써 볼까! 5. 生活文의 段階別 分量은 어떻게 定할까? 6. 生活文을 잘 쓰려면 7. 어떤 生活門이 잘 쓴 글일까? 8. 經驗이 담긴 나의 生活文

군것질을 하지 말자! 下校길에 걸어가면서 군것질을 자주 하는 親舊들이 있습니다. 군것질거리는 文房具의 100원짜리 不良 食品부터 粉食집의 핫도그까지 種類도 다양하고 맛도 있지만, 우리에게 해로운 點이 많습니다. 첫째, 군것질로 사 먹는 飮食들은 大部分 衛生的이지 않고, 나쁜 成分이 들어 있어 자주 먹으면 몸에 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食事 사이에 군것질을 하면 배고픔이 사라져 營養을 골고루 갖춘 食事를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됩니다. 셋째, 군것질을 자주 하다 보면 적은 돈이 모여 큰돈을 군것질로 쓰게 됩니다. 따라서, 健康에도 좋지 않고, 用돈도 浪費하게 되는 군것질은 자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親舊끼리도 서로 군것질을 하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꽃을 꺾지 맙시다! 예쁜 꽃은 우리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學校에서나 집에서 꽃을 심고 가꾸기도 합니다. 지난 金曜日 우리 學年은 봄 逍風을 다녀왔습니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이름 모를 새들이 半

記事文과 같은 客觀的인 글을 쓸 때는 六何原則에 맞추어 事件의 줄거리를 整理하면 읽는 사람이 그 內容을 쉽고 분명하게 理解할 수 있게 됩니다. [六何原則으로 나누기] Tip六何原則이란? 說明文은 처음-가운데-끝맺음 세 段階로 나누어 글을 짜고, 說明하는 內容은 육하原則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추어 글을 씁니다. 누가(who) 關聯된 사람 언제(when) 날짜와 時間 어디서(where) 場所 무엇(what) 事件 또는 對象 어떻게(how) 事件의 進行 왜(why) 理由 六何原則에 맞추어 쓰기 六何原則에 맞추어 쓰기 六何原則에 맞추어 쓰기 六何原則에 맞추어 쓰기

1. 내가 바로 同時 2. 童詩란 무엇일까? 3. 童詩는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4. 童詩의 글감은 어떻게 찾을까? 5. 同時, 어떻게 表現할까? 6. 同時, 다양하게 表現해 볼까? 7. 느낌을 담은 나의 同時 同時

할머니에게 할머니 잘 지냈어? 난 잘 지냈어. 할머니 많이 보고 싶다. 우리 빨리 만나! 잘 지내! 안녕~. 孫子 혁이가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말에 좀 失手가 있거나 表現이 完全하지 못하더라도 서로의 表情이나 行動으로 理解가 됩니다.그러나 便紙는 한쪽에서 글로 보내는 것이므로, 相對에 따라 言語 選擇을 愼重히 해야 하고, 禮義와 節次를 따라야 합니다.특히, 웃어른께 便紙를 쓸 때는 올바른 높임말을 使用할 수 있도록 平素에 練習해야 합니다. [올바른 높임말 찾기] 웃어른께 便紙를 쓸 때 使用하는 높임말을 찾아보세요. ① 받을 사람을 쓸 때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 엄마 보세요 / 尊敬하는 先生님께 ② 첫人事를 할 때 安寧하세요? / 잘 지내지? / 전 잘 지내고 있어요. ③ 傳하고 싶은 말을 쓸 때 우리가 ~했어요. / 물어볼 것이 있어요. / 제가 ~했어요. ④ 쓴 사람을 쓸 때 장준영 드림 / 사랑하는 아들이 / 弟子 공도윤 올림 Tip 밥 - 진지 보다 - 뵙다 묻다 -

| 冊을 읽은 動機와 첫印象을 써 봐! | 讀書골든벨 圖書에 包含되어 읽게 되었다. 偏食이 甚해 | | 엄마에게 자주 골고루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 | 그때 내가 하는 “내가 어때서!”와 冊題目이 같아 궁금症이 생겼다. | | 그럼, 이제 簡單하게 줄거리를 써볼까! | 主人公 창민이는 나처럼 고기만 좋아하는 통통한 偏食쟁이다. | | 그런데 어느 날부터 배가 묵직해지더니, 便祕에 걸려 化粧室에 가는 게 무서워졌다. | | 이런 창민이에게 保健 先生님은 健康한 親舊를 찾아 달라고 付託해 창민이 | | 스스로 골고루 먹는 것이 얼마나 重要한 일인지 깨닫게 한다. | | 이 冊을 읽으며 무엇을 느꼈니? | 飮食을 왜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알게 되어, | | 예전에는 無條件 먹지 않았던 菜蔬를 | | 조금씩이라도 먹으려고 努力하게 됐다. | | 또, 이제는 食事日記度 쓰고 있다. | 讀書 感想文, 順序대로 따라 써 볼까! 讀書 感想文, 順序대로 따라 써 볼까!

論說文은 主張하는 글로 理由와 根據를 들어 다른 사람도 正말 그렇겠다는 생각을 하도록 써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가운데 部分에 主張의 理由와 證據를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說得의 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主題 | 論說文의 題目 | | 序論 | 問題 | 읽는 사람이 關心 있어 할 內容으로 問題를 보여줍니다. | | 本論 | 提案 | 自身의 意見(主張)을 내어놓습니다. | | 까닭 | 主張의 이유나 證據를 列擧하여, 自己의 생각과 意見을 具體的으로 내세웁니다. | | 結論 | 整理 | 本論 內容을 整理하며 다시 한 番 自身의 主張을 强調하고, 實踐 方法을 씁니다. | | 主題 | 상냥한 말로 人事 합시다! | | 序論 | ‘安寧하십니까?’ ‘感謝합니다’와 같은 말은 말하는 사람과 | | 듣는 사람 모두에게 情이 담긴 人事말로, 나와 남을 다 같이 기쁘게 | | 해줍니다. 그런데 이런 人士가 漸漸 사라지고 있습니다. | | 本論 | 웃어른을 만나서도 말없이 고개만 까딱下車

童詩에서는 鳶과 行을 나누어 리듬감을 주기도 하고, 內容을 區分하기도 합니다. 行은 童詩의 한 줄 한 줄을 말하고, 蓮은 한 單位로 區分된 段落을 말합니다. 다음 童詩의 題目을 定하고, 內容에 맞게 鳶을 區分하여 보세요. 말이 씨가 된다 그래서 ‘말씨’이다 非難의 말 한 마디 슬픔의 씨가 되고 稱讚의 말 한 마디 希望의 씨가 된다 穀食을 심을 때 좋은 씨를 골라 심듯 말을 할 때도 좋은 말을 가려 하자. Tip聯銀 언제 나눌까? ① 主題가 바뀔 때 ② 場所나 時間이 바뀔 때 ③ 內容을 强調할 때 童詩는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童詩는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童詩는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

日記를 쓸 때는 正確한 날짜를 밝히고, 日常的으로 反復되는 이야기가 아닌 그날 있었던 重要한 일에 對해 仔細하게 씁니다. 特히, 자주 反復되는 ‘오늘, 나’와 같은 말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月 18日 土曜日 날씨 : 맑음 동생이랑 싸웠다. 그래서 엄마한테 魂이 났다. 나만 魂이 나서 抑鬱하다. Tip잘 쓴 日記는 ① 언제, 어디서 ② 누구와 무슨 일이 있었고, ③ 나는 그 일을 어떻게 느끼고, 생각했는지가 잘 나타나 있어서 나중에 읽었을 때 생생하게 그 일을 記憶할 수 있어야 해요. 3月 18日 土曜日 날씨 : 해님이 따뜻하다 동생과 함께 보드게임을 했다. 그런데 동생이 자꾸만 게임 規則을 어겼다. 또, 自己가 질 것 같으면 억지도 썼다. 난 이런 동생에게 火가 나서, 게임을 하고 싶으면 規則을 꼭 지키라고 말했다.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큰 소리로 울기 始作했다. 내가 荒唐해서 동생을 보고 있는데, 엄마가 동생 울음소리를 듣고 오셨다. 엄마는 兄이 돼서 동생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