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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文學全集 : 네이버 知識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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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提供處 민음사 민음사 로고 http://minumsa.com/

    민음사는 1966年 '百姓의 올곧은 소리를 담는다'는 精神을 根幹으로 設立되었습니다. 민음사는 새로운 文學, 참된 古典, 앞선 知性, 즐거운 讀書의 世界를 探索하고, 只今 여기의 목소리를 捕捉함으로써 다음 時代를 앞장서 열어젖히는 出版社가 되고자 합니다.

  • 文明과 야만, 인간 본성의 그늘과 제국주의의 위선을 파헤친 대작.  프랜시스 코폴라 監督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 | 원제 | Heart of Darkness | | 지은이 | 조셉 콘래드 (Joseph Conrad) | | 옮긴이 | 李相玉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1998年 8月 5日 | | ISBN | 978-89-374-6007-4 | | 페이지 數 | 17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7 | 말로의 比喩를 빌려 말하건대, 마치 달을 에워싸고 있는 달무리처럼 번져 나오기 때문에 一般 讀者로서는 把握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一旦 그 意味의 捕捉을 위해 努力을 들이는 사람이라면 삶에 對한 貴重한 洞察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헨리 제임스와 함께 20世紀 英國 小說의 開拓者라 불리는 조셉 콘래드의 『暗黑의 核心』은 人間 經驗의 限界와 帝國主義의 惡夢 같은 眞實을 探究하는 問題的 小說이다. 主人公 말로의 探險은 文明과 野蠻, 帝國主義를 正當化하는 植民主義와 人種主義의 眞實과...

  • 二十 代에 脫稿한 첫 長篇小說이자, 以後 헤밍웨이 文學의 里程標가 된 最初의 傑作. ‘길 잃은 世代’의 精神的 不毛와 無氣力, 時代的 不安과 喪失感에 對하여. | 원제 | TheSun Also Rises | | 지은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 | 옮긴이 | 김욱동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12年 1月 2日 | | ISBN | 978-89-374-6280-1 | | 페이지 數 | 41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80 | 그날 저녁 食事는 내가 記憶하고 있는 戰爭터의 어느 晩餐과 같았다. 葡萄酒는 얼마든지 있고, 緊張은 無視해 버리고, 到底히 막을 수 없는 어떤 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葡萄酒 德澤으로 나는 不快한 氣分을 잊고 幸福했다.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太陽은 다시 떠오른다』는 노벨 文學賞을 受賞한 美國 小說家 헤밍웨이의 첫 番째 長篇小說로, 3年 後에 發表한 두 番째 小說 『武器여 잘 있어라』와 함께 自傳的 要素가 剛하게 드러나는...

  • “나는 보이지 않는 人間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 理由는 사람들이 나를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 보면서도 정작 나의 眞正한 모습은 보지 않는다.” 自己 正體性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실존적 苦惱에 對한 이야기. | 원제 | 보이지 않는 人間 INVISIBLE MAN | | 지은이 | 랠프 엘리슨 (Ralph Ellison) | | 옮긴이 | 조영환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8年 11月 7日 | | ISBN | 1卷 978-89-374-6190-3 2卷 978-89-374-6191-0 | | 페이지 數 | 1卷 444쪽 2卷 39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190-191 | 歷史家들은 덧없이 지나쳐 가는 우리의 存在에 對하여 생각해 본 적이나 있을까? 同志會를 알기 前의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말이다. 말하자면 學問的으로 分類하기에는 너무나 曖昧하고 소리에 가장 敏感한 專門家조차도 듣지 못할 만큼 조용한 철새 같은 存在. 그리고 너무나 模糊해서 가장 模糊한 말로도 描寫할 수 없을 程度이며 歷史的으로...

  • 美國 社會에서 人種差別과 性差別의 二重苦를 겪던 黑人 女性들의 고단한 現實. 그 속에서 움트는 希望의 連帶를 옴니버스 形式으로 촘촘히 그려 낸 黑人 페미니즘 文學의 古典. | 원제 | TheWomen of Brewster Place | | 지은이 | 글로리아 네일러 (Gloria Naylor) | | 옮긴이 | 이소영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9年 4月 24日 | | ISBN | 978-89-374-6207-8 | | 페이지 數 | 368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07 | 언제나 넌 極端으로 몰고가서 나비를 禿수리로 變形시키는 幻想의 世界에서 늘 살고 있잖니. 人生살이는 그런 것이 아니야. 산다는 건 現在를 받아들이고 거기서부터 始作하는 거란다. 『브루스터플레이스의 女子들』은 1960年代 黑人 人權 運動이 始作된 直後, 다양한 理由로 美國 北部 都市의 貧民街 ‘브루스터플레이스’에 終着하게 된 일곱 黑人 女性들의 삶을 옴니버스 形式으로 다루고 있다. 地中海 沿岸 出身 유럽人들이 美國으로 흘러들던 時期...

  • 20世紀 最高의 英國 作家 도리스 레싱의 런던 스케치 카페나 病院, 地下鐵 等 日常的인 空間을 통해 런던 사람들의 삶을 銳利하면서도 따뜻한 눈길로 그려낸 열여덟 篇의 短篇. | 원제 | LondonObserved: Stories and SketchesUnterm Rad | | 지은이 | 도리스 레싱 (Doris Lessing) | | 옮긴이 | 서숙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3年 8月 16日 | | ISBN | 978-89-374-6082-1 | | 페이지 數 | 308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82 | 女子들은 말없이 생각을 나누었다.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해야만 했다. 그 女子, 미스 쿡이 말할 수밖에 없었다. '아.' 그女가 말했다. '살면서 배우는 거지.' 곧 그들은 모두 自身만의 世界에 잠긴 채 깊이 잠들었다. 도리스 레싱은 2007年 노벨 文學賞 受賞者로, 現代 英國 文學界의 中心에 서 있는 作家다. 레싱은 페르시아(只今의 이란)에서 태어나 英國의 植民地였던 아프리카의 로디지아(只今의 짐바브웨)에서 成長했다. 1939年...

  • 2500年 前 그리스인들의 智慧와 才致가 담긴 ‘이야기’의 原形 라 퐁텐의 寓話에서 찰스 슐츠의 스누피까지 수많은 作品에 靈感을 준 이솝의 寓話집. | 원제 | Fablesof Aesop | | 지은이 | 이솝 (Aesop) | | 옮긴이 | 유종호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3年 4月 15日 | | ISBN | 978-89-374-6074-6 | | 페이지 數 | 25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74 | 옛날 프로메테우스가 人間을 빚어냈을 때 두 個의 자루를 사람의 목에 걸었습니다. 앞에 건 자루에는 他人의 缺點이 가득 채워져 있고 뒤쪽 자루에는 自身들의 缺點이 들어 있었지요. 그리하여 사람들은 同僚들의 缺點은 十 里 밖에서도 볼 수 있지만 自己 缺點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낮잠을 자다가 慶州에 진 토끼와 거북이, 나그네의 옷 벗기기를 겨루는 太陽과 朔風, 獅子의 恩惠를 갚아 주는 새앙쥐 等等 이솝 寓話 한두 꾸러미 程度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렇듯 어린시절부터 몇몇 이야기들을 익숙하게 들어...

  • ‘現代의 良心’ 앙드레 지드 代表 小說 選集 敎理에 對한 자유로운 解釋과 文學的 想像力을 통해 만나는 眞正한 解放과 舊怨. | 원제 | LaPorte Étroite. La Symphonie Pastorale. L’Immoraliste | | 지은이 | 앙드레 지드 (Andre Gide) | | 옮긴이 | 동성식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15年 7月 31日 | | ISBN | 978-89-374-6336-5 | | 페이지 數 | 540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336 | “네 곁에서 나는 人間으로서 幸福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것 以上으로 幸福을 느껴. 하지만 내 말을 믿어 줘, 우리는 幸福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 “人間의 靈魂이 幸福보다 더 바라는 것이 무엇이지?” “성스러움…….” “너 없이는 난 거기에 이르지 못해." 20世紀 프랑스 文學에서 앙드레 지드만큼 論難의 對象이 되었던 作家는 드물다. 그의 文學的 位相과 思想的 影響力이 至大한 만큼, 그에 對한 評價도 兩極端을 달렸다. 오직 藝術家로만 남기를 바랐던...

  • 時代를 앞선 破格的인 形式과 삶의 本質을 꿰뚫는 强烈한 言語 獨逸 文學史에 革命의 소용돌이를 일으킨 天才 作家 뷔히너의 代表 戱曲들. | 원제 | Woyzeck·DantonsTod | | 지은이 | 게오르크 뷔히너 (Georg Buchne) | | 옮긴이 | 홍성광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13年 2月 8日 | | ISBN | 978-89-374-6309-9 | | 페이지 數 | 264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309 | 우리 같은 가난한 사람들에겐 말입니다, 大尉님! 돈, 돈이 重要합니다! 돈 없는 者에겐 그런 道德밖에 없단 말입니다! 그런 者에게도 피와 살은 있습니다. 게오르그 뷔히너는 獨逸 文學에서 ‘時代를 앞선 作家’라 評價받는다. 그의 作品들은 19世紀 前半期에 發表되었지만 그 안에 담긴 洞察과 破格은 20世紀 現代 文學을 豫告하는 것이었다. 뷔히너가 24歲의 나이로 夭折하며 남긴 作品 中 오늘날까지 남아 傳해 오는 것은 單 네 篇에 不過하다. 그 作品들은 全部 時代의 限界를 뛰어넘은 秀作으로 꼽힌다....

  • 善과 惡의 基準을 顚覆하는 켄 키지의 눈부신 洞察力 새로운 價値를 向해 내달린 1960年代의 革命的 變化를 豫見한 作品. | 원제 | OneFlew Over the Cuckoo’s Nest | | 지은이 | 켄 키지 (Kenneth Elton Kesey) | | 옮긴이 | 정회성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9年 12月 4日 | | ISBN | 978-89-374-6232-0 | | 페이지 數 | 536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32 | 間或 腦 檢査를 받으러 간 患者가 完全히 딴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는 境遇가 있다. 病棟에서 나갈 때만 해도 발버둥을 치며 고래고래 辱說을 퍼부었는데, 몇 週 뒤 주먹다짐이라도 한 양 눈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돌아올 때는 고분고분 말 잘 듣는 얌전한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 中에는 한두 달 뒤에 退院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帽子를 푹 눌러쓴 채 幸福한 꿈에 젖어 夢遊病 患者 같은 얼굴을 하고 돌아다닌다. 病院에서는 이를 成功 事例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그런 사람은...

  • 反戰 小說의 大家 레마르크가 抒情的으로 그려 낸 苦痛과 希望 暴力과 不信이 支配하는 不條理한 現實을 뛰어넘는 삶에 對한 意志. | 원제 | Zeitzu leben und Zeit zu sterben | | 지은이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Erich Maria Remarque) | | 옮긴이 | 장희창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10年 4月 30日 | | ISBN | 978-89-374-6246-7 | | 페이지 數 | 560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46 | 集團 收容所 隊長들 中에 유머를 갖춘 사람도 있고, 또 사람들에게 親切하고 同志愛를 갖춘 親衛隊員度 있어. 그리고 애써 世上의 善한 面만을 보면서 끔찍한 日에는 눈을 감아 버리거나 그것을 一時的이거나 嚴酷한 必然으로 여겨 버리는 同時代人度 얼마든지 있어. 그들은 말하자면 彈力的인 良心을 가진 사람들이지. 『사랑할 때와 죽을 때』는 慘酷한 戰爭과, 그 戰爭의 時代를 살아가는 個人들의 이야기다. 作品의 前·後半部에는 主人公 그래버가 服務하고 있는 러시아...

  • 現代的 悲劇의 完成字 아서 밀러의 代表的인 社會 批判劇 現代 社會 안에서 個人이 겪는 ‘罪意識의 痲痹’를 正面에서 照明한 傑作. | 원제 | Allmy sons : a drama in three acts | | 지은이 | 아서 밀러 (Arthur Asher Miller) | | 옮긴이 | 崔瑩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12年 5月 25日 | | ISBN | 978-89-374-6287-0 | | 페이지 數 | 17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87 | 나는 그 애의 아버지고 그 아인 나의 아들이야, 家族보다 더 所重한 것은 없어, 없다고. 萬若 더 所重한 것이 있다면 내 머리에 銃을 쏘겠어. 『모두가 나의 아들』은 2次 世界 大戰을 背景으로, 한 郡守 業者와 그 一家의 沒落을 통해 戰爭과 資本 論理에 依해 崩壞되는 人間 良心의 問題를 痛烈하게 告發했다. 自身의 잘못으로 죽어 간 生命에 對한 責任을 否定하는 아버지, 둘째 아들의 죽음을 否定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罪를 否定하는 큰아들. 어느 날 그들을 訪問한 이들의 暴露로 인해...

  • 韓國 敍事 文學이 탄생시킨 古典의 白眉 時代를 넘어 다양한 形態로 끊임없이 再創造되는 國民 文學. | 원제 | 春香傳 | | 지은이 | 作者未詳 | | 옮긴이 / 그린이 | 송성욱 / 백범영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4年 4月 1日 | | ISBN | 978-89-374-6100-2 | | 페이지 數 | 344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100 | 當初에 이수재 만날 때에 山과 바다를 두고 盟誓한 굳은 마음, 小妾의 한결같은 貞節을 猛奮같은 勇猛이라도 빼어내지 못할 터요, 蘇秦과 張儀의 입담인들 妾의 마음 옮겨 가지 못할 터요, 公明 先生의 높은 재주로 東南風은 빌었으되 一片丹心 少女의 마음을 굴福祉 못하리라. 起算의 許維는 堯임금의 薦擧를 拒絶했고, 瑞山의 伯夷叔齊 두 사람은 周나라 穀食을 먹지 않고 굶어 죽었으니, 萬一 許維가 없었으면 俗世 떠난 선비 누가 되며, 伯夷叔齊 없었으면 肝神道的 많으리라. 妾의 몸이 비록 賤한 계집이나 이들을 모르리까. 사람의 妾이 되어 男便을 배반하는 것은 벼슬하는...

  • 日本 戰後 文學의 巨匠 엔도 슈사쿠 作品 世界의 集大成 人間의 內面에 살아 숨 쉬는 神의 모습, 病魔와 싸우면서 完成한 마지막 作品이자 最高의 作品. | 원제 | 深い河 | | 지은이 | 엔도 슈사쿠 (遠藤周作) | | 옮긴이 | 유숙자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7年 10月 30日 | | ISBN | 978-89-374-6160-6 | | 페이지 數 | 352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160 | 江은 그의 외침을 받아 내고 그대로 默默히 흘러간다. 그런데 그 銀빛 沈默에는, 어떤 힘이 있었다. 江은 오늘까지 수많은 人間의 죽음을 보듬으면서 그것을 다음 世上으로 실어 갔듯이, 江邊의 바위에 걸터앉은 男子의 人生의 목소리도 실어 갔다. 『깊은 江』은 엔도 슈사쿠가 여러 次例 手術을 받으며 鬪病 生活을 하던 1993年에 完成한 마지막 長篇小說이다. 그의 50年 가까운 文學 人生의 集大成이라 할 수 있다. 엔도 슈사쿠는 自身에게 커다란 名聲을 안겨 준 『沈默』과 함께 이 冊을 棺 속에 넣어 달라고 遺言하기도...

  • 셰익스피어 以後 가장 사랑받는 19世紀 英國 最高의 劇作家이자 短篇小說의 大家 時代의 異端兒, 唯美主義의 사도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代表 作品들時代의 異端兒, 唯美主義의 사도 오스카 와일드가 남긴 代表 作品들. | 원제 | 오스카 와일드 作品選 | | 지은이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 | 옮긴이 | 정영목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9年 9月 11日 | | ISBN | 978-89-374-6222-1 | | 페이지 數 | 336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22 | “귀여운 제비야.” 王子가 말했다. “너는 나한테 놀라운 것들을 이야기해 주는구나.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건 저 사람들이 겪는 苦痛이란다. 저 苦痛보다 큰 수수께끼는 없어.” 幸福한 王子 中 『오스카 와일드 作品選』에는 英國 最高의 劇作家이자 世界的인 童話 作家이고 短篇小說의 代價인 오스카 와일드의 代表作이 한데 묶였다. 오스카 와일드는 稀代의 이야기꾼, 唯美主義의 使徒이자 絶唱의 詩人 等 多樣한 修飾語를 통해...

  • 社會의 構造的 矛盾을 파헤치고 새로운 英雄과 理想鄕을 탄생시킨 革命的 유토피아 小說 朝鮮 時代를 代表하는 文章家 許筠이 남긴 最初의 한글 小說. | 원제 | 洪吉童傳 | | 지은이 | 許筠 (許筠) | | | 옮김 김탁환 ㅣ 그림 백범영 | | 出版社 | 민음사 | | 發行日 | 2009年 1月 15日 | | ISBN | 978-89-374-6200-9 | | 페이지 數 | 256쪽 | | 시리즈 番號 | 世界文學全集 200 | 아름답구나! 길동이 行한 일들이여! 自身이 願한 것을 欣快하게 이룬 帳簿로다. 비록 賤한 어미 몸에서 태어났으나 가슴에 쌓인 怨恨을 풀어 버리고, 孝誠과 友愛를 다 갖춰 한 몸의 運數를 堂堂히 이루었으니, 萬古에 稀罕한 일이기에 後世 사람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著者 許筠(許筠, 1569~1618)은 “朝鮮 最高의 鑑識眼을 자랑하는 詩 批評家이자 詩人”이었다. 젊은 時節에는 壬辰倭亂과 丁酉再亂 中에 아내와 아들을 잃고 狂氣와 憤怒에 사로잡혀 放蕩한 삶을 살기도 하였으나, 한便으로는 뛰어난 外國語 實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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