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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個 國語로 배우는 수수께끼 俗談풀이 : 네이버 知識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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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個 國語로 배우는 수수께끼 俗談풀이 2004. 10. 10. 冊보러가기

이병용 外 1人 對日出版社

수수께끼와 俗談을 그에 얽힌 옛 이야기 等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學習漫畫. 사람들이 日常生活에서 자주 使用하는 俗談과 그에 얽힌 옛이냐기를 收錄하고, 씨드와 타마의 재미있는 漫畫를 통해 俗談이 實際 生活에서 어떻게 使用되는지를 보여주었다. 그 外에도 우리나라 俗談과 비슷한 英語 俗談 및 故事 成語를 함께 紹介하고 想像力과 才致를 길러주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도 提供한다. 仔細히보기

  • 漫畫 이병용

    어릴 적 父母님 속 한番 썩이지 않은 典型的인 模範生이었다는데, 언젠가부터 性格이 고약해지더니 漫畫를 그리고 싶다는 얼토당토 않는 꿈이 생기더래요. 只今은 無酌定 쳐들어간 先輩의 ZeeHa 畫室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몇 年째 實力을 硏磨하고 있다죠, 아마. 그 동안 3卷의 漫畫를 그렸지만 하늘의 猜忌와 嫉妬를 받아 빛을 못 보고, 《才致滿點 수수께끼 自信滿滿 俗談풀이》가 世上에 처음 선보이는 作品이랍니다. 仔細히보기

  • 著者 이우형

    1967年 서울에서 태어나 1986年 大學에 入學, 3年間 다니다가 스스로 그만두었다. 世上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 業으로 삼으려던 文學의 꿈을 접고 社會를 바꾸는 일에 뛰어들었다. 이 때문에 20代 折半假量의 時間을 숨바꼭질 놀이와 네 칸 壁 속에서의 生活로 보내기도 했다. 30代의 10年間은 오히려 社會에 依해 自身이 酷毒하게 改造되는 時間을 거쳤다. 여러 職業을 轉轉하며 밑바닥 體驗을 했다. 德分에 社會의 여러 面貌들을 仔細하게 觀察할 수 있었지만 一般的 意味의 成功과는 距離가 먼 生活을 했다. 40代에 이른 只今 그는 지난 20年間의 經驗을 綜合하고자 한다. 自身과 家族의 生存을 위해 奮鬪하는 모든 이들의 靈魂을 울릴 수 있는 冊, 21世紀 韓國資本主義의 肖像畫가로 同時代 사람들의 삶과 欲望을 그려내는 것. 그것이 그가 選擇한 ‘마흔 殺意 勝負手’다. 共著로 『2004 韓國人 트렌드』 어린이用 다큐멘터리 『우리는 반드시 살아 돌아간다』 等 여러 卷의 冊을 펴냈다. 仔細히보기

  • 提供處 對日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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