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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용 外 1人 對日出版社
수수께끼와 俗談을 그에 얽힌 옛 이야기 等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學習漫畫. 사람들이 日常生活에서 자주 使用하는 俗談과 그에 얽힌 옛이냐기를 收錄하고, 씨드와 타마의 재미있는 漫畫를 통해 俗談이 實際 生活에서 어떻게 使用되는지를 보여주었다. 그 外에도 우리나라 俗談과 비슷한 英語 俗談 및 故事 成語를 함께 紹介하고 想像力과 才致를 길러주는 알쏭달쏭 수수께끼도 提供한다. 仔細히보기
漫畫 이병용
어릴 적 父母님 속 한番 썩이지 않은 典型的인 模範生이었다는데, 언젠가부터 性格이 고약해지더니 漫畫를 그리고 싶다는 얼토당토 않는 꿈이 생기더래요. 只今은 無酌定 쳐들어간 先輩의 ZeeHa 畫室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몇 年째 實力을 硏磨하고 있다죠, 아마. 그 동안 3卷의 漫畫를 그렸지만 하늘의 猜忌와 嫉妬를 받아 빛을 못 보고, 《才致滿點 수수께끼 自信滿滿 俗談풀이》가 世上에 처음 선보이는 作品이랍니다. 仔細히보기
著者 이우형
1967年 서울에서 태어나 1986年 大學에 入學, 3年間 다니다가 스스로 그만두었다. 世上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 業으로 삼으려던 文學의 꿈을 접고 社會를 바꾸는 일에 뛰어들었다. 이 때문에 20代 折半假量의 時間을 숨바꼭질 놀이와 네 칸 壁 속에서의 生活로 보내기도 했다. 30代의 10年間은 오히려 社會에 依해 自身이 酷毒하게 改造되는 時間을 거쳤다. 여러 職業을 轉轉하며 밑바닥 體驗을 했다. 德分에 社會의 여러 面貌들을 仔細하게 觀察할 수 있었지만 一般的 意味의 成功과는 距離가 먼 生活을 했다. 40代에 이른 只今 그는 지난 20年間의 經驗을 綜合하고자 한다. 自身과 家族의 生存을 위해 奮鬪하는 모든 이들의 靈魂을 울릴 수 있는 冊, 21世紀 韓國資本主義의 肖像畫가로 同時代 사람들의 삶과 欲望을 그려내는 것. 그것이 그가 選擇한 ‘마흔 殺意 勝負手’다. 共著로 『2004 韓國人 트렌드』 어린이用 다큐멘터리 『우리는 반드시 살아 돌아간다』 等 여러 卷의 冊을 펴냈다. 仔細히보기
提供處 對日出版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