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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醫學大辭典 : 네이버 知識百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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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學科 敎授 70餘名이 編纂委員으로 參與한 韓醫學 大辭典. 韓醫學에 必要한 關聯 藥물 및 材料,身體臟器와 韓醫學 關聯用語를 한글 가나다順으로 集大成했다.책끝에 156페이지에 達하는 찾아보기 索引을 덧붙였다 仔細히보기

  • ① 黃芪(黃耆) 6g, 人蔘(人參) · 白朮(白朮) · 甘草(甘草) 各 4g, 當歸(當歸) · 眞皮(陳皮) 各 2g, 乘馬(升麻) · 시호(柴胡) 各 1.2g. [《東醫寶鑑(東醫寶鑑)》] 氣虛發熱(氣虛發熱)로 온 몸이 勞困하고 午後마다 微熱이 나며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食慾이 不振하고 추위를 몹시 타는 데, 또는 中期下함(中氣下陷)으로 詳述한 症狀과 함께 아랫배가 무직하고 자주 묽은 便을 보는 데, 脫肛, 子宮 脫出 等에 쓴다. 결핵성 疾病을 비롯한 慢性 消耗性 疾病, 胃下垂症을 비롯한 內臟下垂, 여름타기, 慢性 大腸炎, 虛弱者의 淫威(陰?), 一連의 出血 等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꿀로 丸劑를 만들어 한 番에 8~12g씩 하루 3番 먹기도 한다. ② 人蔘(人參) · 生地黃(生地黃) · 黃芪(黃耆) · 當歸(當歸) · 天宮(川芎) · 시호(柴胡) · 眞皮(陳皮) · 羌活 (羌活) · 白朮(白朮) · 防風(防風) 各 2

  • ① 옛날에 쓰던 12時間 가운데에서 여덟 番째 時間. 午後 1時부터 3時까지를 말한다. ② 옛날에 쓰던 24時間 가운데에서 열다섯 番째 時間. 午後 1時 半부터 2時 半까지를 말한다.

  • 當歸(當歸) · 龍眼肉(龍眼肉) · 酸棗仁(酸棗仁: 덖은 것) · 原紙(遠志: 法制한 것) · 人蔘(人參) · 黃芪(黃耆) · 白朮(白朮) · 福信(茯神) 各 4g, 木香(木香) 2g, 甘草(甘草) 1.2g, 生薑(生薑) 5쪽, 大棗(大棗) 2個. [《東醫寶鑑(東醫寶鑑)》] 심비(心脾)가 虛하여 食慾이 不振하고 온 몸이 나른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不安해 하는 데, 健忘症, 不眠症, 식은땀, 喘息, 놀람 等 때 쓴다. 心臟 神經症, 神經衰弱症, 甲狀腺 機能 亢進症 等 때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 熟地黃(熟地黃) 16g, 枸杞子(枸杞子) · 山茱萸(山茱萸) 各 8g, 澤瀉(澤瀉) · 모란피(牡丹皮) · 白茯苓(白茯?) 各 6g. [《史上診療儀典(四象診療醫典)》] 少陽人(少陽人)의 虛勞(虛勞)에 쓴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食間에 먹는다.

  • 皮膚, 또는 粘膜의 表層이 缺損된 것을 말한다. 흔히 皮膚炎이나 漏空(瘻孔) 周邊, 또는 畫像 · 外相 等으로 작은 물집이나 고름집이 터진 자리에 생긴다. 이것은 불그스레한 色을 띠며 쓰리고 아프다. 甚하면 潰瘍이나 癰疽(癰疽) 等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미란面을 마르게 하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잘 낫는다. 生氣山(生肌散) · 생기고(生肌膏), 亞鉛華油 等을 바르면 좋다.

  • 달리 外部(外府) · 古阜(孤府) · 결毒地官(決瀆之官) · 中毒支部(中瀆之府)라고도 일컬음. 六部(六腑)의 하나. 목구멍에서부터 全音(前陰) · 후음(後陰)까지의 部位를 말한다. 上草(上焦) · 中焦(中焦) · 下焦(下焦)로 나눈다. 上焦는 목구멍에서 위(胃)의 噴門(噴門)까지, 卽 橫膈膜 위의 가슴 部位에 該當하는데 여기에는 廢(肺) · 審(心) · 心包絡(心包絡) 等 3個의 臟器가 屬해 있다. 中草는 胃의 糞門에서 胃의 幽門(幽門)까지, 卽 橫膈膜 아래에서 배꼽까지의 部位에 該當하는데 여기에는 非(脾) · 位(胃) 2個의 臟器가 屬해 있다. 一部 옛 醫學書에는 간(肝)을 中焦에 소속시켰다. 下焦는 胃의 幽門에서 全音과 후음까지, 卽 배꼽 아래 下腹部에 該當하는데 여기에는 간 · 新 · 膀胱 · 所長 · 大將 等 여러 個의 臟器가 屬해 있다. 三焦는 몸에서 氣와 血液 循環을 促進하며 飮食物을 소화시켜 營養 物質을 온 몸에 運搬하며 數도(水道)가 잘 통하게 하는 機能을

  • ① 兩(陽)의 屬性을 가진 機를 말한다. 陰氣(陰氣)에 相對되는 말이다. 例를 들면 機能과 形態에서는 機能이 養氣에 屬하고 腸(臟)과 部(腑)의 期에서는 六部(六腑)의 基(氣)가 養氣에 屬하며 營爲(營衛)의 期에서는 危機(衛氣)가 養氣에 屬하고 運動 方向에서는 바깥쪽으로 나가는 것, 위로 向하는 것 等이 養氣에 屬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 아래로 向하는 것 等은 陰氣에 屬하며 맑고 흐린 것 가운데에서는 맑은 것이 養氣에 屬한다. ② 精力. ③ 男子의 性機能을 말한다.

  • 철(Fe)이나 酸化鐵의 가루이다. 맛은 짜고 性質은 評하다. 精神을 진정시키고 骨髓(骨髓)를 補하며 머리털을 검어지게 한다. 驚癎(驚?), 精神病,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는 데, 疔瘡(?瘡) 等에 쓴다. 하루 9~30g을 달여 먹는다. 外用藥으로 쓸 때는 가루를 基礎(藥)制에 개어 바른다.

  • ① 白芍藥(白芍藥) 5.2g, 當歸(當歸) 4.8g, 熟地黃(熟地黃) · 天門冬(天門冬) · 麥門冬(麥門冬) · 白朮(白朮) 各 4g, 生地黃(生地黃) 3.2g, 眞皮(陳皮) 2.8g, 知母(知母: 꿀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덖은 것) · 황백(黃柏: 꿀물에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덖은 것) · 者甘草(炙甘草) 各 2g, 生薑(生薑) 3쪽, 大棗(大棗) 2個. [《東醫寶鑑(東醫寶鑑)》] 呻吟不足(腎陰不足)으로 禍(火)가 성하여 午後에 微熱이 나면서 잘 때 식은땀이 나고 기침을 하며 때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漸次 여위는 데 쓴다. 肺結核, 腎臟 結核, 慢性 氣管支炎 等 때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② 當歸(當歸: 술에 씻은 것) · 地黃[地黃: 養血(凉血)할 때는 生것을 쓰고 補血(補血)하는 데는 찐 것을 쓴다] · 天門冬(天門冬) · 白芍藥[白芍藥: 薄荷(薄荷)와 함께 덖은 것] · 白朮(白朮) 各 4g, 맥門

  • 달리 黑지(黑?)라고도 부름. 검은 빛깔의 사마귀 模樣의 幾微를 말한다. 足少陰腎經(足少陰腎經)의 濁氣(濁氣)가 寄附(肌膚)에 몰려 생긴다. 大槪 謀反과 같이 날 때부터 있으나 뒤늦게 思春期나 甚至於 老年期에 나타나는 것도 있다. 흔히 얼굴에 黑褐色의 扁平한 隆起 狀態를 나타낸다. 多發性인 것도 있고 드물게는 汎發性인 것도 있다. 흩어져 分布되며 작은 것은 좁쌀만하고 큰 것은 콩알萬한데 間或 굵은 털이 난 것도 있다. 中年이나 老人에게서는 갑자기 크면서 惡性化될 수도 있다. 一般的으로 治療를 必要로 하지 않으나 摩擦되기 쉬운 데 位置하면서 커지거나 漸次 퍼지며 빛깔이 津해지는 것은 제때에 修正고를 붙인 종이로 뜸을 뜬다.

  • ① 白芍藥(白芍藥) 16g, 者甘草(炙甘草) 8g. [《東醫寶鑑(東醫寶鑑)》] 血液 循環이 障礙되어 배가 甚하게 아픈 데와 팔다리가 땅기며 아픈 데 쓴다. 腓腸筋 痙攣(?腸筋痙攣), 坐骨神經痛, 腰痛, 胃痙攣, 장산통(腸疝痛), 膽石症 等 때 痛症을 멎게 할 目的으로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甲氣탕(甲己湯)이라고도 한다. ② 桂枝(桂枝) 8.6g, 者甘草(炙甘草) 6g, 白芍藥(白芍藥) · 白朮(白朮) · 炮附子(?附子) 各 4g. [《東醫寶鑑(東醫寶鑑)》] 땀을 낸 뒤에 오싹오싹 춥고 熱이 나며 머리가 아프면서 小便이 잘 나오지 않으며 팔다리가 땅기고 아픈 데 쓴다. 感氣, 神經痛, 류머티스性 關節炎 等 때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 澤瀉(澤瀉) 10g, 赤茯苓(赤茯?) · 白朮(白朮) · 豬苓(??) 各 6g, 肉鷄(肉桂) 2g. [《東醫寶鑑(東醫寶鑑)》] 上限太陽病(傷寒太陽病) 때 熱이 속으로 들어가 머리가 아프고 熱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渴症이 나면서 小便이 잘 나오지 않는 데, 몸이 붓고 무거우며 小便이 잘 나오지 않는 데, 胃腸에 收拾(水濕)李 몰려 몸이 붓거나 泄瀉를 하며 小便이 잘 나오지 않고 때로 吐하고 설사하는 데 等에 쓴다. 急性 胃腸炎, 胃無力症, 위확장증, 級 · 慢性 腎炎, 腎臟 疾患, 急性 膀胱炎, 流行性 肝炎, 肝硬化, 車멀미 等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或은 山祭를 만들어 한 番에 6~8g씩 더운물로 먹을 수도 있다.

  • 달리 雙火山(雙和散)이라고도 函. 白芍藥(白芍藥) 10g, 熟地黃(熟地黃) · 黃芪(黃耆) · 當歸(當歸) · 天宮(川芎) 各 4g, 桂皮(桂皮) · 甘草(甘草) 各 3g, 生薑(生薑) 3쪽, 大棗(大棗) 2個. [《東醫寶鑑(東醫寶鑑)》] 四物湯(四物湯)과 黃芪건중탕(黃耆建中湯)을 合한 것이다. 虛勞損傷(虛勞損傷)으로 氣血(氣血)이 虛해진 데, 힘든 일을 한 뒤나 重病을 앓은 뒤에, 온 몸이 勞困하고 몹시 疲勞感을 느끼며 玄運(眩暈)이 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저절로 땀이 나는 데, 허약한 사람이 感氣에 자주 걸리는 데 쓴다. 疲勞 回復藥으로 많이 쓰인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 半夏(半夏: 法制한 것) 8g, 眞皮(陳皮) · 赤茯苓(赤茯?) 各 4g, 者甘草(炙甘草) 2g, 生薑(生薑) 3쪽. [《東醫寶鑑(東醫寶鑑)》] 痰飮(痰飮)으로 가슴과 명치 밑이 그득하고 불러오르며 기침을 하고 가래가 많으며 메스껍고 때로 吐하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쓴다. 級 · 慢性 胃炎, 胃下垂, 級 · 慢性 氣管支炎, 自律 神經 失調症, 妊娠惡阻(姙娠惡阻) 等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 半夏(半夏) · 白朮(白朮) 各 6g, 眞皮(陳皮) · 白茯苓(白茯?) · 人蔘(人參) 各 4g, 者甘草(炙甘草) 2g, 生薑(生薑) 3쪽, 大棗(大棗) 2個. [《東醫寶鑑(東醫寶鑑)》] 氣가 虛하고 담(痰)李 성하여 온 몸이 勞困하면서 食慾이 不振하고 명치 밑이 그득하며 때로 메스껍고 吐하며 뒤가 묽은 데 쓴다. 慢性 胃炎, 胃下垂症, 慢性 大腸炎 等에 쓸 수 있다. 위의 藥을 1妾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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