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의 小人(小人)數의 作業者가, 作業 開始 前에, 職場이나 監督者를 中心으로, 作業現場 近處에서 對話하는 것을 略稱해서 TBM(道具箱子集會)이라 한다. TBM이라는 用語는, 元來 美國의 建設業에서 使用되고 있었던 말을 輸入했던 것인 데, 職場이 作業 前에 作業者에게 그 날의 일을 割當하여, 그 順序나 마음의 準備를 가르치고, 指示事項이나 連絡事項을 傳達하는 等, 一方的인 흐름으로 行해지는 것이 普通이다. 그러나, 一方的인 흐름만으로는 「對話」라고는 할 수 없고 미팅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作業 前 TBM 外에, 點心 後나 쉬는 時間에 하는 對話, 作業終了 後에 하는 對話, 月 1回나 2回 勤務時間 中에 30分이나 60分 時間을 잡아, 定期的 또는 臨時的으로 하는 安全미팅 等, 職場에는 여러 가지 미팅이 있다. TBM의 目的은 (1) 作業計劃을 徹底하게 주지시키는 자리, (2) 指示事項을 徹底하게 하는 자리, (3) 危險叡智를 行하는 자리, (4) 監督者와 關係 作業者 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