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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作文 : 네이버 知識百科

  • 論說文은 主張하는 글로 主張하려는 생각을 분명하게 定한 後 읽는 사람이 내 意見을 쉽게 理解하고 따를 수 있도록 쉬운 글로 表現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내 意見에 읽는 사람이 共感할 수 있도록 正確한 事實에 根據하여 알맞은 理由(까닭)를 들어 說得해야 합니다. 付託하는 글 우리 班은 한 달에 한 番씩 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일찍 오는 사람 巡으로 願하는 자리에 앉는데, 좋아하는 親舊와 願하는 자리에 앉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學校에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한 달에 한 番 짝을 바꾸는 날이 되면, 아침 일찍 서둘러 學校에 오느라 너무 疲困해서 授業에 集中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父母님도 너무 일찍 學校에 가는 저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先生님께 付託을 하고 싶습니다. 일찍 오는 사람이 願하는 자리에 앉는 것이 公平한 方法이기는 하지만, 다른 짝 바꾸기 方法에 對해서 學級會를 進行했으면 좋겠습니다.그렇게 親舊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公平하면서도 더 좋은 짝 바

  • 눈앞에 보이는 사람이나 일의 狀況, 自然에 對한 생각과 느낌을 마음 가는 대로 쓰는 게 主觀的인 글이라면, 事實關係를 論理的으로 解釋하고 自身의 主張을 더해서 쓰는 것을 客觀的인 글이라고 하겠습니다.저는 글을 쓸 때 나의 感情을 얼마나 담아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種種 있습니다.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에 集中해서 쓰다 보면 傳達하고자 하는 主題가 또렷하지 않을 때가 있고, 反對로 主題만 强調해서 쓰다 보면 글이 너무 딱딱해져서 읽는 맛이 떨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主觀的으로 쓰기 - 形容詞 濫用을 自制하자] 글을 主觀的으로 쓸 때 注意할 點이 하나 있어요. 事物을 보고 느낀 대로 쓰다 보면 ‘슬프다’, ‘기쁘다’, ‘幸福하다’, ‘좋다’ 等等 形容詞를 흔히 使用하는데,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감동을 주고 싶다고 해서 또는 나의 感情을 共有하고 싶다고 해서 感情을 定義하듯 글字로 옮겨 놓으면, 오히려 읽는 이는 共感하기 어려워요.나의 感情이나 感動의...

  • 인터뷰는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知識과 情報, 經驗을 빼내는 過程입니다. 손으로 끄집어낼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인터뷰의 核心은 ‘質問하기’입니다. 質問을 잘 하면 내가 相對에게서 얻고자 하는 知識을 빠르고 精確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때로는 내가 期待한 것 以上을 얻기도 하지요. 인터뷰 相對와 親해져서 親舊가 될 수도 있습니다.인터뷰기사 쓰기의 核心은 ‘技士의 價値’입니다. 讀者가 왜 이 記事를 보아야 하는지를 記事 앞部分에서 인터뷰 主題 또는 인터뷰 對象과 連結해 簡略하게 提示합니다.그러면 以後 記事 本文을 쓸 때도 焦點을 흐리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只今부터 인터뷰 過程을 順序대로 살펴보면서 第 인터뷰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인터뷰 準備] ① 約束 定하기 인터넷 또는 周邊 사람을 통해 내가 記事를 쓰는 데 必要한 情報와 知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내세요.그의 連絡處를 確保하여 인터뷰를 要請합니다. 이때 왜 만나려고 하는지 인터뷰의...

  • 아침에 일어나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글을 읽습니다.뉴스를 읽기도 하고 길을 가다 偶然히 눈에 들어온 廣告文을 읽기도 하고 또 學校에서는 敎科書를, 會社에서는 報告書를 읽습니다.따로 時間을 내어 詩나 小說을 읽기도 합니다. 하루 온終日 읽을거리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를 둘러싼 글, 우리가 쉽게 接하고 읽는 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글들은 어떤 特徵이 있을까요? 크게 文學과 非文學으로 나누어 한番 살펴볼까요. [文學 글쓰기] 過去 젊은이들은 詩를 주고받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確認했습니다.다음의 詩는 英國 王 헨리 8歲가 앤 불린과 結婚하기 위해서 아라곤의 캐서린과 離婚하려던 즈음, 宮廷에 널리 퍼진 時입니다.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있지 못하는 데 따르는 슬픔과 歎息이 느껴지지요. 例示視 - 作者 未詳의 戀愛詩 누가 투덜距離든 이것이 내 運命이라니 그것만 아니면 바랄 것 없으리 그대 눈에 보이듯 내가 젊으니...

  • 四季節이 뚜렷한 우리나라 氣候는 地域에 따라 熱帶, 溫帶, 寒帶로 나뉩니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四季節이 뚜렷한 溫帶氣候입니다. 봄은 3~5月로 날씨가 따뜻해져 얼었던 땅이 풀리며, 새싹이 돋고 꽃이 핍니다. 여름은 6~8月로 날씨가 무더우며 비가 많이 옵니다. 풀과 나무들이 茂盛하게 자라며, 穀食과 과일이 익기 始作합니다. 가을은 9~11月로 날씨가 서늘해지며 丹楓이 듭니다. 사람들은 秋收하고, 動物들도 겨울나기를 準備합니다. 겨울은 12~2月로 낮 길이가 짧고 날씨가 춥습니다. 풀은 마르고, 나무는 잎을 떨어뜨린 채 겨울잠을 잡니다. 우리나라는 四季節이 뚜렷하기 때문에 따뜻하고, 무덥고, 서늘하고, 추운 것을 고루 느낄 수 있고, 自然環境이 아름다워 다른 氣候 사람들이 무척 부러워합니다. Tip情報를 說明할 때는 ① 自身의 主觀的인 생각을 빼고 客觀的인 內容만 쓴다. ② 複雜한 部分은 段落을 나누어 쓴다. ③ 읽는 사람이 쉽게 理解할 수 있도록 쓴다.

  • 自己紹介書는 누군가에게 나를 알리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自身의 이름과 性格, 經歷 等을 쓰되 强點을 浮刻시켜 相對가 注目하도록 써야 합니다.더불어 誤打나 碑文이 있으면 안 되겠지요. 自己紹介書에 誤打나 碑文이 있으면 그 卽時 글쓴이의 知的 水準을 疑心하게 되거든요. [自己紹介書 쓰기의 基本] 自己紹介書는 大學 入學이나 就業을 위해 主로 쓰지만, 요즈음은 特殊目的高等學校나 自律型私立高等學校 進學을 위해서도 씁니다.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나를 알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選擇해 달라고 相對를 說得할 수 있어야 합니다.대학 進學을 目的으로 自己紹介書를 쓸 때는 내가 무엇에 關心을 두고 學校 工夫를 했는지, 自身의 能力을 키우기 위해 學校 工夫 外에 어떤 活動을 했는지 等을 充分히 紹介해야 합니다.전체적으로는 學業에 기울인 努力, 世上을 바라보는 視線 그리고 人性 側面에서 自身의 長點을 드러내는 데 集中해야 합니다. 自己紹介書의 基本 構成과 內容은 다음과...

  • 讀後感과 書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요? 漢字 뜻부터 한番 살펴볼까요. 讀後感(讀後感)은 漢字 그대로, 冊을 읽은 後 感想을 쓰는 글입니다.서평(書評)은 漢字를 풀어 보면 冊을 評價한다는 意味가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冊을 읽고 써야 한다는 共通點이 있어요.그리고 글을 쓸 때는 ‘主觀的인 感性’과 ‘客觀的인 知識’ 모두를 담지요. 하지만 讀後感은 冊을 읽고 난 뒤의 感性과 主觀이 잘 드러나도록 쓰는 데 反해 書評은 冊과 著者에 對한 知識과 情報, 冊의 主題 等 客觀的인 內容이 더 잘 보이도록 씁니다.그렇다 보니 讀後感은 日記 形式을 빌려서 쓸 수 있지만, 書評에는 日記 形式이 適切하지 않지요. 書評을 쓸 때는 冊에 對한 知識과 情報를 많이 紹介해야 합니다.저자가 누구인지, 이 冊이 우리 社會에 어떠한 메시지를 傳하는지, 누가 이 冊을 읽으면 좋을지 等等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書評은 作家나 專門家들이 主로 쓰지요. 萬若 學校 課題로 書評을 써야 한다면 冊을 읽을 때 著者

  • | 받을 사람 | 다영이에게 | | 첫人事 | 너와 헤어진 지도 벌써 석 달이나 지났구나. 잘 지냈니? | | 나와 우리 班 親舊들은 잘 지내고 있어. | | 轉學 간 學校는 어떠니? 새로운 親舊들은 많이 사귀었겠지? | | 넌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工夫도 잘하니까, | | 아마 그곳에서도 人氣가 짱日 걸로 생각해. | | 傳하고 싶은 말 | 우리 班은 如前해. 每週 한 番씩 가는 現場體驗學習度 그대로 하고 | | 있어. 지난週에는 漢江 生態公園에 가서 민물고기와 水中 昆蟲을 觀察 | | 했는데, 너와 함께 갔던 體驗學習이 생각나 괜스레 눈물이 핑 돌았어. | | 넌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轉學 간 學校 이야기랑 | | 親舊들 이야기 좀 들려줘. | | 끝人事 | 다음에 만날 때까지 健康하고, 예뻐진 모습으로 만나자. | | 이만 줄인다. 안녕! | | 쓴 날짜 | 20○○年 7月 10日 | | 쓴 사람 | 사랑하는 親舊 서윤이가 | | 받을 사람 |

  • 우리가 日常에서 흔히 接하고 쉽게 쓰는 글은 大部分 에세이, 卽 隨筆입니다.수필에는 日記나 便紙, 紀行文처럼 個人的이고 身邊雜記的인 輕隨筆度 있지만, 科學이나 哲學, 宗敎 等 專門的이고 社會的인 內容을 담고 있는 重隨筆도 있습니다.후자의 境遇에는 좀 더 客觀的이고 論理的인 생각과 知識을 必要로 하지요. 隨筆은 內容 展開나 形式에서 比較的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獨逸 學者들은 隨筆의 形式을 일러 ‘열린 形式(open form)’이라고 불렀지요.자유롭게 쓸 수 있는 글이다 보니, 다른 장르에 비해 自己省察 或은 自己 告白의 性格도 짙습니다. [隨筆 쓰기의 基本] 隨筆 쓰기는 우리 周邊의 事物을 有心히 觀察하는 데서 始作됩니다.도심 한복판의 아스팔트 틈새에서 피어나는 민들레꽃을 보면서 끈질긴 生命力을 느낄 수도 있고, 그 놀라운 生態에 好奇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또 아버지의 얼굴에 팬 주름을 보면서 삶의 意味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人間 種의 老化에 對해 궁금症이 생길...

  • 글쓰기에서 ‘槪要 짜기’는 쓸 內容과 順序를 定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글의 뼈대를 세우는 것입니다.설계를 잘 해야 집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지을 수 있듯이 글도 計劃을 잘 세워서 써야 正確하고 感動이 있는 結果가 나옵니다. 글의 뼈대를 세운다고 해서 어렵다거나 巨創하게 생각할 必要는 없습니다.구상 段階에서 쓴 메모나 그려 놓은 마인드맵을 조금 더 體系的, 具體的으로 整理하다 보면 저절로 단단한 뼈대가 생기거든요. 그러면 只今부터 槪要 짜는 方法을 살펴봅시다. [槪要 짜기 4段階] [ ① 글의 分量 定하기] 槪要를 짜기에 앞서 글의 分量을 定해야 합니다. PC 워드프로세서에서 글을 쓴다고 할 때 A4 基準으로 1매면 글字 數가 1600字(띄어쓰기 空白 包含) 안팎입니다.200자 原稿紙로는 8枚 程度 分量입니다. 中學校 水準에서 讀後感이나 隨筆을 쓸 때는 普通 原稿紙 8枚 以內로 씁니다. [ ② 文壇의 數 定하기] 글의 分量을 定했다면 몇 文壇으로 쓸지도 大略 定합니다. 이

  • 내 親舊 김민아 우리 班에서 저랑 第一 親한 親舊인 김민아를 紹介하겠습니다. 민아와 저는 키와 體格이 비슷해 뒷모습만 보면 雙둥이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민아는 긴 머리를 하나로 묶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運動을 좋아해 치마보다는 바지를 자주 입습니다. 또, 科目 中에는 數學을 잘해서 제가 모르는 問題도 척척 가르쳐 줍니다. 얼마 前부터 學校가 끝난 後에 피아노 學院에 다니는데, 始作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치지는 못하지만 熱心히 練習해서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Tip紹介하는 글 紹介文은 읽는 사람이 잘 알지 못했던 것을 잘 알 수 있도록 理解하기 쉽게 說明해야 해요. ① 紹介하는 目的에 맞는 對象을 찾는다. ② 紹介할 內容과 特徵이 잘 드러나게 쓴다. ③ 읽는 사람이 궁금해할 內容을 쓴다. 강아지 沐浴시키기 강아지를 淸潔하게 키우기 위해서 가장 重要한 것이 沐浴입니다. 普通 一週日에 한두 番 程度 목욕시키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주 씻기는 것은...

  • 껌뻑껌뻑······. PC 畵面의 커서가 껌벅이길 벌써 3分째, 週末 동안 있었던 일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데 아직 한 줄도 못 썼다면 六何原則을 떠올리세요. 여러분은 週末 동안 무슨 일을 했나요? 六何原則에 따라 文章을 하나 만들어 볼까요.단, 六何原則에 맞춰 한 文章을 썼는데 담고 있는 內容이 많아서 文章이 너무 길다면 두 文章이나 세 文章으로 쪼개도 됩니다. 누가: 나와 親舊 언제: 지난 土曜日 어디서: 劇場 무엇을: 애니메이션 어떻게: 봤다 왜: 이番 週에 學校 映畫 동아리에서 열리는 討論에 參加하려고 위에 提示한 情報를 組合해서 한 文章으로 써 봅시다. 例示 答案↓ 아랫部分을 마우스로 긁어보세요.예시 答案↓ 아랫部分을 터치해주세요. 學校에서 열리는 映畫 동아리 討論에 參加하려고 지난 土曜日 親舊와 함께 劇場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다. / 지난 土曜日 나는 親舊와 함께 劇場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다. 이番 週에 學校에서 열리는 映畫 동아리 討論에 參加하기 위해서다. 이렇

  • “읽으면 쓰기가 쉬워진다.” 무슨 말이냐고요? 읽기가 쓰기에서 가장 重要한 3가지 技術을 키워 준다는 意味입니다. 읽기는 쓰기에서 重要한 技術, 卽 語彙力, 文章力, 讀解力을 키워 줍니다.굳이 글짓기 敎室이나 論述學院에 다니지 않아도 내가 興味를 느끼는 分野의 冊을 꾸준히 읽다 보면 글쓰기 實力이 쑥쑥 자란답니다.그와 同時에 冊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微賤한 知識 주머니의 크기를 알게 되지요. [읽기로 키우는 글쓰기의 힘] 읽기와 쓰기를 통해 키울 수 있는 語彙力, 文章力, 讀解力은 무엇이고 또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語彙力은 語彙를 마음대로 부리어 쓸 수 있는 能力입니다. 單語도 많이 알아야겠지만 그 뜻도 明確하게 알아야 합니다.책이나 글을 읽을 때 모르는 單語가 나오면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에 辭典에서 찾아보세요. 이것을 習慣으로 들이면 語彙力이 차차 豐富해질 거예요. 文章力은 글을 짓는 能力입니다. 冊을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글을 많이 쓰다 보면...

  • “受動態로 文章을 쓰면 왜 안 되나요?” 글쓰기 方法에 對해 이야기하다 보면 種種 받는 質問입니다. 안 되는 건 아닙니다. 受動態 文章이 流用할 때도 있습니다.다만 受動態 文章은 어떤 動作을 行한 사람이 빠져 있거나 흐릿하게 表現되기에 文章 全體의 意味가 模糊할 수 있습니다. 當然히 글의 意味를 正確하게 傳達하기 어렵겠지요. 能動態와 受動態를 決定하는 것은 動詞입니다. 動詞는 事物의 動作이나 作用을 나타내는 品詞이지요.능동태 文章에서는 主語가 어떤 行動을 하고 있고, 受動態 文章에서는 主語가 어떤 行動을 當합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受動態 文章은 行爲者에 對한 焦點을 흐립니다. 主體와 客體가 明確하게 드러나지 않지요.그래서 論理的 根據에 自身이 없을 때 或은 自身이 쓴 文章의 正確性에 對해 責任을 回避하려고 할 때 意圖的으로 使用하기도 합니다. 受動態 文章의 나쁜 例를 하나 살펴볼까요. 죽임을 當해서는 안 되는 民間人들이 죽임을 當한 것은 疑心의 餘地가...

  • 便紙 封套를 쓸 때도 定해진 規則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郵遞局에서 郵便物을 빠르게 分類할 수 있고, 正確하게 받는 사람에게 傳達될 수 있습니다. Tip郵便番號는 왜 必要할까? 郵便番號에는 地域(詩, 區, 洞)에 對한 情報가 담겨 있어서, 住所를 읽지 않고도 같은 地域 郵便物을 빠르고 正確하게 分類할 수 있어요. 아래 封套에 내 住所와 便紙를 받을 親舊의 住所를 써 보세요.(우편번호는 인터넷에서 檢索할 수 있어요.) Tip尊稱 쓰기 보내는 사람 드림(올림) 웃어른께 보낼 때 보냄(씀, 가) 親舊 또는 아랫사람에게 보낼 때 받는 사람 貴下(님께) 相對便을 높여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님’을 앞에 反復하여 쓰지 않도록 注意한다. 앞(에게) 親舊 또는 아랫사람에게 보낼 때 便紙 封套 쓰기에도 規則이 있어! 便紙 封套 쓰기에도 規則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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