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定煥의 創作童謠, 童話 等은 어린이들의 社會的 地位를 向上시키기 위한 努力으로써 天使主義的 兒童觀에 立脚한 感傷的 童心注意가 바탕이 되고 있다. 雅號는 소파(小波). 筆名은 殘物 等. 1899年 11月 9日 서울 野주개(只今의 당주동) 出生. 微動 普通學校를 거쳐 善隣商業學校를 中退했으며, 1918年 보성전문학교(寶城法律商業學校)를 入學했다가 日本으로 건너가 도쿄의 土曜(東洋)大學 哲學科에서 兒童文學과 兒童心理學을 工夫했다. 1923年 韓國 最初의 兒童文化團體인 色동會를 組織하였으며, 어린이 運動을 積極的으로 展開하였다. 1923年 韓國 最初의 本格 純粹 兒童雜誌 『어린이』의 創刊을 비롯하여 『녹성』, 『別乾坤』 等의 雜誌를 編輯 發刊하였으며, 兒童을 위한 다양한 社會活動을 展開함으로서 民族啓蒙과 草創期 兒童文學 運動의 先驅的 業績을 남겼다. 그는 1918年 『靑春』에 隨筆 「官話」를 發表한 後, 詩 「葛麻半島」, 小說 「그 날 밤」, 隨筆 「어린이 讚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