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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lvet Underground

아티스트 The Velvet Underground
發賣 1969
레이블 MGM
프로듀서 The Velvet Underground
아트 디렉션 Dick Smith
國籍 USA
러닝타임 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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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의 破格性과 2輯 「White Light/White Heat」의 自己破壞的 突進과 對照的으로 벨벳 언더그라운드 의 셀프타이틀 3輯은 比較的 便安한 雰圍氣에서 만들었다. 歌詞와 사운드의 極端的인 面도 줄었는데, 이는 部分的으로는 존 케일이 밴드를 떠난 때문이기도 하고, LA의 錄音 스튜디오로 가는 途中 空港에서 平素에 使用하던 裝備를 盜難當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至極히 아름다운 導入部부터(트랜스젠더 캔디 달링에 關한 노래 ‘Candy Says’는 케일의 後任인 德 率이 노래했다) 잊을 수 없는 마지막까지(드러머 모린 터커의 어린아이 같은 목소리가 登場하는 ‘After Hours’), 이 앨범은 壘 리드가 痲藥에 醉한 거리의 詩人에서 明確한 表現力을 지닌 作曲家로 進化했음을 보여주었다. 섬세하고 告白的인 ‘Pale Blue Eyes’와 贖罪와 救援의 노래 ‘I’m Set Free’, 文學的 實驗이라 할 수 있는 ‘The Murder Mystery’에서는 平素의 能力을 훨씬 뛰어넘는다.

‘What Goes On’과 ‘Beginning To See The Light’ 같은 록 넘버는 內面의 불이 아직 활활 타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앨범에서 가장 뛰어난 曲은 느리고 官能的인 ‘Some Kinda Love’로 壘 리드의 보컬에 기타리스트 스털링 모리슨이 持續的으로 기타 릭을 供給하면서 서로 影響을 주고받는다.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이제 더 以上 怪짜들이 아님은 커버에 나온 수수한 모습에서도 알 수 있다(사진은 앤디 워홀의 팩토리에서 빌리 네임이라고 알려진 빌리 리니치가 撮影했다). 그들은 MGM과 契約을 맺을 만큼 株價는 올라갔지만 레이블에서 弘報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이 앨범은 一般大衆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曲들은 모두 아주 조용하면서도 狂氣에 사로잡혀 있다. 나는 그 앨범이 좋다.” - 스털링 모리슨, 1983

<the velvet underground (1969)> Track Listing

<the velvet underground (1969)> Track Listing
〈The Velvet Underground〉 Track Listing

01

Candy Says (Reed)

4:04

02

What Goes On (Reed)

4:55

03

Some Kinda Love (Reed)

4:03

04

Pale Blue Eyes (Reed)

5:41

 

05

Jesus (Reed)

3:24

06

Beginning To See The Light (Reed)

4:41

07

I’m Set Free (Reed)

4:04

 

08

That’s The Story Of My Life (Reed)

2:04

 

09

The Murder Mystery (Reed)

8:56

10

After Hours (Reed)

2:07

出處

提供處 情報

죽기 前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章을 紹介하는 冊. 音樂을 통해 發展의 原動力을 提供한 巨匠들과 로큰롤, 재즈, 훵크, 펑크, 디스코, 소울, 힙합, 益스페리멘틀 뮤직과 월드뮤직, 그리고 廣範圍한 影響力을 行使한 댄스뮤직 等 수많은 音樂 장르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컬트와 不可解한 音樂부터 大衆的이고 主流에 屬한 그 모든 音樂과 아티스트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베트남 戰爭에서 돌아온 兄을 보고 令監을 얻어 製作한 마빈 게이의 「WHAT’S GOING ON」부터 데이빗 保衛의 獨創的인 컨셉트 앨범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까지, 팝의 里程標를 세운 비치 보이스의「PET SOUNDS」부터 大衆의 意識에 그런지를 刻印시킨 너바나의 「NEVERMIND」까지, 偉大한 아티스트와 그들의 傑作을 모두 모았다. 各種 道具를 使用해 强烈한 사운드스케이프를 創造한 아인스튀르젠데 노이바우텐이나 소리를 攪亂시킨 에이펙스 트윈처럼 豫期치 않은 方式으로 '傑作'을 만들어낸 아티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 冊은 50年에 이르는 時間 동안 發表된 獨創的인 音盤에 關한, 世界의 有名 音樂 評論家 90餘 名의 細細하고 날카로운 批評을 담고 있다. 各 앨범에 담은 卓越한 洞察力과 細細한 事件 等 흥미로운 事實까지 細部的으로 描寫하고 있으며, 900餘 張의 앨범 커버와 밴드, 그리고 아티스트의 寫眞까지 함께 收錄하였다. 仔細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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