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사는 動物 中 물고기처럼 뼈가 있는 것을 除外한 물속 動物을 ‘著書性 大型無脊椎動物’이라고 한다. 게, 새우, 다슬기, 거머리, 옆새우, 플라나리아, 물방개, 잠자리, 하루살이 等 우리나라에는 1,000種이 넘는 著書性 大型無脊椎動物이 산다. 그 中 寫眞으로 區別이 可能한 358種을 選定해 棲息環境과 함께 紹介했다.
물속 生物들은 水質을 가늠하는 指標種이다. 맑은 溪谷, 都心을 가로지는 江에 사는 種도 있고, 蓮못이나 웅덩이 같은 고인 물에 사는 種도 있다. 水質 汚染을 견디는 程度가 제各各인 물속 生物들은 自身에게 맞는 물環境을 찾아가 살기도 하지만, 스스로 물環境을 가꾸기도 한다. 맑은 물을 만드는 主人公이자, 우리나라 냇물의 참 主人들이다.
물속 生物에 關한 資料가 매우 不足했던 터에, 물環境을 硏究하는 많은 專門家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냇물觀察 體驗學習이 人氣를 끌고 있는 요즘, 敎育者와 어린이들에게도 든든한 親舊가 되어줄 冊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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