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의 歷史上 가장 重要한 1001가지 事件의 現場으로! 文明의 始作에서부터 現在에 이르기까지 重大한 事件을 모은 敎養歷史書 『죽기 前에 꼭 알아야 할 世界 歷史 1001 DAYS』. 이 冊은 놀라운 瞬間, 決定的인 만남, 記憶할 만한 事件, 自然災害 等을 통해 世界의 歷史를 이야기한다. 歷史家인 피터 퍼打倒가 編輯하고 歷史가, 記者, 科學者 等으로 이루어진 國際的인 팀이 印象的인 引用文과 劇的인 寫眞, 생생한 그림과 함께 엮었다. 先祖들이 記錄한 東西古今의 歷史로부터 쓰촨省 大地震, 사담 후세인의 逮捕, 黑人으로 美國 大統領에 當選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等 歷史 속에서 사람들의 腦裏 속에 印象 깊게 남은 事件들을 1001個의 날짜別로 記錄했다. 英國 最初의 首相은 누구였는지, 女性에게 投票權을 附與한 最初의 國家는 어디인지 等 人類의 發展 過程을 形成해 온 매우 重要한 事件들을 살펴본다. 또한 各 事件에 對한 仔細한 情報와 더불어, 보다 該當 事件의 實質的, 文化的, 社會的, 經濟的 餘波에 對하여 評價한다. 이 冊의 이야기들은 古代부터 現代에 이르는 時間 속에서 나타나는 政治, 軍事, 王朝에 關한 것부터 文化, 技術, 科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內容을 담았다. 이는 歷史를 다양한 角度로 바라보는 讀者에게 生活史, 文化史, 政治史 全般에 걸친 다양한 內容을 提供하고 世界史를 貫通하는 큰 흐름을 가늠케 하는 길잡이가 된다. 또한 歷史는 決코 停止하지 않으며, 恒常 變化하고, 只今 여기서 일어난다는 것을 일깨운다. (이 冊을 읽기 前에) 이 冊의 各 項目은 獨立的이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次例대로 읽을 必要도 없고, 全部 읽을 必要도 없다. 때문에 그날에 어떤 事件이 일어났으며, 어디서 왜 일어났고, 그 餘波가 어떠했는지에 對한 歷史 속 重大한 事件에 對하여 斷片的인 知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冊에서 强調點을 둔 時代는 最近 150年間이라고 한다. 19世紀가 되서야 世界의 한 地域에서 일어난 事件이 다른 地域에 影響을 미치는 境遇가 훨씬 잦아졌기 때문에 最近 두 世紀에 主眼點을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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