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八理訓

韓國民族文化大百科

八理訓

[ 八理訓 ]

類型 文獻
時代 近代
性格 啓示經典
編著者 未詳
製作時期 1965年
刊行·發行·發給者(妻) 박노철

正義

大倧敎(大倧敎)의 啓示經典(啓示經典) 中의 하나.

內容

作者는 未詳이며, 1965年 公主의 박노철(朴魯哲)李 ≪단군예절교훈팔리삼백육십육사 檀君禮節敎訓八理三百六十六事≫라는 이름으로 出版하였고, 1972年에는 단단學會에서 ≪참전계경 參佺戒經≫이라는 이름으로 出版한 바 있다.

桓因(桓因)李 桓雄(桓雄)으로 强勢(降世)하여 萬民을 敎化할 때 ≪天符經 天符經≫으로 하늘 理致를 알게 하고, ≪三一神誥 三一神誥≫로 다섯 가지 가르침[五訓]을 일깨워주었으며, 치火鏡(治化經)으로 사람의 366가지 重要한 生活規範과 禮儀凡節을 人間社會에 알려주었다.

이 세 番째의 치火鏡이 바로 ≪八理訓≫이다. 內容은 다음과 같다. 한배검[檀君]李 人間의 366가지 일을 主掌하여 다스리면서 綱領을 세웠는데, 그것은 精誠[誠]·믿음[信]·사랑[愛]·件짐[濟]·災殃[禍]·福(福)·갚음[報]·응함[應]의 8里(理)에 基本을 두고 있다.

性이란 衷心에서 일어나는 것이요 血氣가 剛한 性品을 지키는 바이며, 神이란 千里(天理)에 반드시 合致되는 것이요 사람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다.

愛蘭 자비로운 마음에서 반드시 우러나는 것이요 어진 性品의 本質이며, 第란 德으로 남을 착하게 하는 것이요 도(道)에 힘입어 이롭게 하는 것이다.

和蘭 惡을 부르는 바이며, 福이란 착함으로써 警査이며, 보란 한울이 惡한 사람에게 災殃으로써 갚고 착한 사람에게 福으로써 갚는 것이며, 應이란 惡한 것은 災殃의 갚음을 받고 착한 것은 福의 갚음을 받는 것이다.

이 經典은 三神一體史上(三神一體思想)의 弔花·敎化·治化의 根本原理를 밝히는 데 있어서 ≪天符經≫·≪三一神誥≫와 더불어 必須的인 經典 中의 하나이다.

參考文獻

  • 『大倧敎了勘』(大倧敎總本司, 1983)
  • 『譯解從傾斜符合便(譯解倧經四部合編)』(大倧敎種警鐘社編修委員會, 大倧敎總本司, 1986)

본 콘텐츠의 著作權은 著者 또는 提供處에 있으며, 이를 無斷 利用하는 境遇 著作權法 等에 따라 法的責任을 질 수 있습니다.
外部 著作權者가 提供한 콘텐츠는 네이버의 立場과 다를 수 있습니다.

位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