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든 點心 도시락의 歷史는 길다. 日本에서는 ‘벤또’의 歷史가 거의 900年에 이른다.
印度에서 도시락을 配達하는 사람인 티핀 曰라(tiffin-wallahs)도 如前히 칸이 나누어진 洋鐵 그릇에 담긴 빵, 카레, 샐러드를 配達해 주고 있다.
美國에서는 金屬으로 된 도시락 通을 主로 使用했는데, 點心時間에 食事를 하기 위해 집에 올 수 없거나 點心을 따로 解決할 수 없는 사람들이 主로 利用했다.
19世紀 後半에는 金屬으로 된 담배桶을 도시락 桶으로 再活用하기도 했다.
이는 物資를 節約하기 위한 일이었을 뿐 별다른 意味는 없었다.
그런데 個性的인 模樣과 獨特한 揷畵로 裝飾된 이 洋鐵桶은 學生들에게 相當한 人氣를 끌었다.
點心時間 前에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마저도 學校에 오가는 동안 먹을 수 있는 若干의
間食
과 물甁을 이 도시락 桶에 담아서 다닐 程度였다.
한便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食料品店에서 받은 종이封套를 도시락 가방으로 再活用했다.
이에 발 빠른 몇몇 會社들이 點心 도시락을 넣어 다닐 수 있는 褐色 종이封套를 製作해 販賣하기 始作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종이封套
20世紀 初에는 많은 사람들이 크라프트(kraft) 知로 만든 쇼핑백에 도시락을 넣어 다녔다. 무엇보다도 便利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몇몇 쇼핑백 製造會社에서는 點心 도시락 크기의 종이封套를 만들면 收益性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1852年 펜실베니아 出身의 프란시스 月(Francis Wolle)이 처음으로 이 販賣用 종이封套를 生産했다.
以後 現在까지 수많은 學生들과 職場人들이 이 褐色 종이封套를 使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