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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人祭司長설

敎會用語事前 : 敎理 및 信仰

萬人祭司長설

[ 萬人祭司長說 , priesthood of all believers ]

모든 信者 大祭司長 이신 그리스도 를 통해 하나님 께 直接 나아갈 수 있으며 따라서 祭司長 ( 私製 , 仲裁者 )은 必要없다는 主張이다(벧전2:9; 界1:6; 5:10). 이는 로마 가톨릭 에 對한 프로테스탄트 의 確固한 信念 곧 宗敎改革 의 基本的이며 核心的인 原理 中에 하나다.

萬人祭司長說의 內容 속에는, ① 모든 信者는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 을 위해 祈禱 할 수 있고, ② 하나님에 關한 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資格이 있다는 메시지가 包含된다. 따라서 ③ 하나님 앞에서 特殊한 職位나 權威를 지닌 特別한 聖職者 나 集團은 있을 수 없다는 意味도 담겨 있다. 勿論, 聖經 에서 言及된 公的 人 司祭職을 認定하기는 하나 그것은 禮拜 ( 祭祀 )를 위한 職務上의 職責 일 뿐임을 强調한다.

한便, 再洗禮派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聖職者와 平信徒 間의 모든 機能的 差異조차도 完全 한 撤廢를 主張한다. → [敎派 및 歷史 用語] ' 再洗禮派 '를 보라.

出處

提供處 情報

國內 唯一한 敎會用語事前. 本書는 모두 7個의 主題로 構成되어 있으며, 總 7,500餘 項目의 單語들을 整理하고 解說하였다. 敎會에서 자주 使用되는 表現이나 성도가 알아야 할 聖經의 主要 用語들을 包括的으로 取扱하였다. 敎會 行政 및 組織, 敎會 裁判 等과 關聯된 用語들을 다루면서 表現은 같으나 敎團間에 相異한 內容들은 서로 比較했다. 또 附錄으로 耳鳴症서, 敎籍簿, 個人記錄카드, 牧師請聘 請願書, 告訴(告發)場, 答辯書 等 行政 및 勸懲 書式을 紹介했다. 仔細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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