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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辭典
[ 司馬昭 ]
字는 刺傷(子尙). 위의 權臣. 四魔의 의 둘째아들. 父親과 兄의 뒤를 이었는데, 權謀와 智略에 뛰어났다. 爲主를 逼迫하여 辰王이 되었으며, 그 아들 司馬炎 二 位를 빼앗아 晉나라 皇帝가 되는 基盤을 닦는다.
소매 넓은 저고리 [三國時代] 三國時代의 服裝으로 胃(魏)와 陳(晋)의 名士, 特히 竹林七賢(竹林七賢)李 즐겨 입었다. 그들의 影響으로 소매가 좁은 服裝에서 漸漸 소매가 넓은 服裝으로 變하였으며, 南北朝時代까지 各 階層의 사람들이 즐겨 입었다. 이 소매 넓은 저고리는 當時의 服裝을 再現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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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中國賞下午千年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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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者 羅貫中
옮김 김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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