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隔週棟梁

故事成語랑 一村 맺기

隔週棟梁

(七 格, 기둥 週, 움직일 桐, 大들보 輛)

[ 擊柱動樑 ]

要約 기둥을 쳐서 大들보를 흔들게 만듦.

기둥을 치면 大들보는 자연스럽게 흔들리죠. 바로 그렇게 한쪽에 衝擊을 줌으로써 다른 쪽에도 影響을 미치는 境遇를 가리킵니다. 이때 大들보는 輛(樑)이군요. 앞서는 輛(梁)이었는데, 같은 意味로 쓰이는 글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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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供處 情報

꼬리에 꼬리를 무는 故事成語!. 漢字 타고 論述 넘어 敎養으로 引導하는 『故事成語랑 一村맺기』. 故事成語가 우리 生活 속에서 제대로 活用되기 위해서는 故事成語 사이의 類似點과 差異點을 알아야 한다. 이 冊은 비슷한 뜻을 지닌 故事成語끼리 모아 分野別로 담아내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며 理解할 수 있도록 構成했다. 처음부터 읽어가다보면 모든 故事成語의 聯關性을 理解하게 되어 故事成語와 親해질 수 있다. 論述, 敎養, 試驗 等을 위해서는 故事成語뿐 아니라, 四字成語와 寬容語 等의 表現을 理解하고 使用할 줄 알아야 한다. 이 冊은 分野別로 故事成語는 勿論, 四字成語와 寬容語 等을 담아내었으며, 親切하고 재미있는 說明文을 담아 理解를 도와주고 있다. 아울러 論述과 修能, 入社 試驗과 資格 試驗 等 모든 過程에 必須的인 要素가 된 古典을 例文으로 提示한다. 또한 故事成語의 理解를 도와주는 일러스트 300餘 點을 곳곳에 넣어 보는 재미도 膳賜하고 있다. 仔細히보기

  • 構成 企劃集團 MOIM

    企劃集團 MOIM은 出版의 새로운 모습과 讀者들과의 즐거운 疏通을 위해 모인 出版 企劃者와 文學 專門家, 科學 大衆化 專門家들이 뭉쳤습니다. MOIM은 우리말로 敎養을 갖춘 모든 사람을 모이게 한다, 英語로는 Mozart's Imagination의 줄임말로 想像과 創意가 가득한 冊을 내고자 하는 바람을 의미합니다. 仔細히보기

  • 그림 신동민 일러스트레이터

    글을 쓰며, 한 컷 漫畫로 自身의 日常을 코믹하면서도 哲學的으로 풀어내는 카툰 日記를 連載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仔細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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