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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州郡의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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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州郡의 沿革

黃州郡은 高句麗 때 東홀(冬忽) 또는 同語홀(冬於忽) 地域으로, 新羅 憲德王(憲德王) 때 脆性群(取城郡)으로 改稱되었다. 高麗時代 秒에 黃州(黃州)라 하였으며, 983年(成宗 2) 목(牧)을 두었고, 곧 節度使 (節度使)를 두었으며, 천덕군(天德軍)이라 하여 關內道 (關內道)에 屬하였다. 1012年(玄宗 3) 按撫使 (安撫使)를 두었으며, 다시 목(牧)으로 고쳐 西海도(西海道)에 屬하게 되었다.
1217年(高宗 4) 거란병(契丹兵)의 侵入을 막지 못했으므로 지高靈郡(知高寧郡)으로 降等되었고, 後에 다시 黃注目(黃州牧)으로 還元되었다. 1269年(元宗 10) 원(元)나라의 東寧府 (東寧府)에 屬하였고 1290年(忠烈王 6)에 서북면에 移管되었다.
恭愍王(恭愍王) 때 다시 西海도(西海道)에 移管되었고, 朝鮮 世祖(世祖) 때 陳(鎭)을 두어 2都護府(平山 ·瑞興), 6軍(鳳山 ·安岳 ·載寧 ·遂安 ·谷山 ·信川), 5絃(新溪 ·兎山 ·牛峯 ·文化 ·長連) 等을 管轄하여 오다가 1895年에 黃州郡이 되었다. 管轄區域은 黃州 ·兼二浦 等 2個邑과, 淸水 ·黑橋 ·構成 ·天主 ·三電 ·영풍 ·靑龍 ·주남 ·隣交 ·도치 ·구락 等 12個面으로 이루어져 있다.
1945年 黃州郡의 兼二浦邑이 송림시로 昇格 ·分離되었다. 1952年 12月 行政區域 改編에 따라 黃州郡 금봉리 ·칠봉리가 燕灘郡으로, 문현리가 봉산군으로, 석탄리가 송림시로 各各 分離 ·倂合되었다.
1993年 現在 1個邑(黃州) 28개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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