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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宗

두산百科

大宗

[ 戴宗 ]

要約 高麗 太祖(太祖) 王建(王建)의 일곱番째 아들로 高麗의 6代 王인 成宗(成宗)의 아버지이다.
出生-死亡 ? ~ 969
시호 豫성선경大王(睿聖宣慶大王)
本名 왕욱(王旭)
國籍 高麗
活動分野 政治

高麗 太祖(太祖, 在位 918∼943) 王建(王建)의 일곱째 아들로 이름은 욱(旭)이다. 어머니는 黃州(黃州)의 有力 豪族(豪族) 황보提供(皇甫悌恭)의 딸로 太祖(太祖)의 第4王后인 신정왕태후 (神靜王太后) 皇甫氏(皇甫氏)이다. 第4代 光宗(光宗, 在位 949∼975)의 非(妃)인 대목왕후(大穆王后, ?~?)와는 親오누이 關係로 개령군(開寧君)의 爵位를 받았다.

異腹누이인 善意太後(宣義太后) 劉氏(柳氏)와 結婚해 高麗의 第6代 王인 成宗(成宗, 在位 981~997)李 되는 아들 치(治)와 第5代 警鐘(景宗, 在位 975∼981)의 비(妃)가 된 헌애왕후(獻哀王后, 964~1029), 헌정왕후(獻貞王后, ?~992) 等 3男 2女를 낳았다. 大宗은 969年(光宗 20年)에 死亡하였는데, 善意太后도 일찍 죽어 子息들은 할머니인 신정왕태후가 보살펴 키웠다. 그래서 두 딸인 헌애왕후와 헌정王后는 外家의 成人 皇甫氏(皇甫氏)를 使用하였다.

딸인 헌애왕후(獻哀王后)가 警鐘(景宗)과의 사이에서 아들인 송(誦, 訟이라고도 函)을 낳았으나, 981年 警鐘(景宗)이 卽位 6年만에 죽자 光宗의 딸인 문덕왕후(文德王后)와 結婚했던 成宗(成宗)이 王位를 繼承하였다. 成宗이 卽位한 뒤에 豫성선경大王(睿聖宣慶大王)으로 推尊되고, 廟號 를 大宗(戴宗), 陵戶(陵號)를 태릉(泰陵)이라 하였다.

成宗이 죽은 뒤에 헌애왕후의 아들인 송(誦)이 第7代 穆宗(穆宗, 在位 997∼1009)으로 卽位하였고, 그 뒤에는 헌정왕후(獻貞王后)의 아들인 順(詢)이 第8代 顯宗(顯宗, 在位 1010~1031)으로 王位를 繼承하였다. 아들과 孫子 두 名이 잇달아 高麗의 6~8代 王이 되면서 그 뒤에도 繼續해서 大宗의 直系 後孫들이 高麗 王의 系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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