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정아란 記者 = 俳優 서인국과 少女時代 水營, 마동석이 케이블드라마 OCN '38 詐欺動隊' 主演으로 拔擢됐다고 OCN이 3日 밝혔다.
드라마는 稅務公務員과 詐欺꾼이 合心해 惡德 高額 滯納者들에게 稅金을 물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38 詐欺動隊'는 納稅 義務를 規定한 憲法 38條에서 由來한 稅金 徵收팀 '38 機動隊'를 變形한 말로, 士氣를 利用해 稅金을 끝까지 徵收하는 팀을 指稱한다.
서인국이 분한 量程度는 完璧한 外貌에 流麗한 말솜씨를 가진 稀代의 詐欺꾼이다.
마동석은 原理原則에 따라 誠實히 살아온 稅務 公務員 百姓일 役을, 水泳은 38機動隊에서 勤務하는 正義感 넘치는 公務員 천性戱 役을 맡았다.
드라마는 興行作 '나쁜 녀석들' 製作陣이 만들며, 6月 土日드라마로 編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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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0:49 送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