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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蹴球> 올스타 代替選手로 주세종·김호남 合流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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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蹴球> 올스타 代替選手로 주세종·김호남 合流

送稿時間 2015-07-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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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뉴스) 고일환 記者 = 2015 하나銀行 K리그 올스타로 選拔됐지만 負傷 때문에 出戰할 수 없게 된 選手들을 代身할 代替選手가 確定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日 울리 슈틸리케 韓國 蹴球 代表팀 監督이 이끄는 '팀 슈틸리케'에 주세종(釜山 아이파크), 최강희 全北 현대 監督이 指揮하는 '팀 최강희'에 김호남(光州FC)李 追加로 合流했다고 밝혔다.

最近 K리그 클래식 濟州 유나이티드와의 競技에서 다친 이재성(全北 현대)의 빈자리를 메울 주세종은 '오른발 킥의 達人'으로 불리는 頂上級 미드필더다.

김호남은 같은 팀에서 뛰는 임선영을 代身해 올스타戰에 出戰하게 됐다.

한便 팬 投票에서 中央 미드필더 部門 1位를 차지했지만 負傷 탓에 올스타戰 出戰機會를 놓친 이재성은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에는 參席할 豫定이라고 聯盟이 傳했다.

올스타戰은 17日 저녁7時 安山 와스타디움에서 開催된다.

k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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